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및 무형유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을 초청해 ‘국가유산에 깃든 공직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에 내재된 공공성 및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황권순 국장은 국가유산이 단순한 문화적 자산을 넘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밀양의 대표적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설명하며 지역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무형유산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활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경남도립미술관 순회전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남도립미술관이 우수 소장품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밀양의 역사와 생태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강’을 소재로 하여 예술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생동, 파장, 강무’ 세 가지 요소를 통해 구성된다.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강국진, 이우환, 유영국, 전혁림 등의 작품을 비롯해 밀양 지역 작가 김세화, 백규현, 손순임, 조혜숙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 예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강’이 가진 다채로운 면모를 예술적인 시선으로 포착해 화폭에 담아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밀양의 역사와 함께해 온 ‘강’을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적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발굴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7개 종목 44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지역 체육 경쟁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 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경기도 대표 종합체육대회다. 시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시군 간 교류를 통한 도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참가했다. 시 선수단은 27개 종목에 선수 333명과 관계자 116명 등 총 44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5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시 선수단은 31개 시군 가운데 27번째로 입장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고 향후 각종 대회에서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n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1일부터 농어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지급금액은 전년보다 10만원 인상된 70만원으로,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1일 오후 4시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으로, 본인 확인 가능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올해 해남군의 대상 인원은 1만 5,011명, 총 105억원 규모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별 일정에 따라 마을별로 중점 지급 기간을 운영할 계획으로 거주 중인 마을의 지급일을 확인 후 방문하면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어‧임업경영체의 경영주로부터 신청을 받아 자격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위해 해남군이 2019년 전국 최초 시행한 농민수당을 농·어·임업인까지 확대한 사업이다. 군은 중동지역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연두빛이 번져가는 두륜산 자락에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곡우를 맞아 해남군은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 동안 두륜산 도립공원 녹차밭 일원에서 녹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접수를 통해 오전·오후 두차례 진행된다. 두륜미로파크에서 채엽바구니를 받아 녹차밭에서 녹차잎을 딴뒤, 전통방식의 덖음 체험까지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채엽 모습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촬영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녹차의 생육과 안전을 위해 채엽 체험은 회차당 20명, 덖음은 회차당 1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사전 예약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두륜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두륜산 녹차는 초의선사의 정신이 어린 유서깊은 차이다. 초의선사는 대흥사 일지암에 기거하며, 동다송을 저술, 우리나라 차의 중흥기를 이끈 다성(茶聖)으로 추앙받고 있다. 두륜산 녹차 밭은 두륜산 입구 산자락에 약 2만8,000㎡ 면적에 14만주의 녹차나무가 친환경으로 재배 관리되고 있다. 매년 녹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16일 새마을지도자 안성1동 부녀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확산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릴레이 행사로, 기관·사회단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7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부녀회는 반찬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단체로,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부녀회원 모두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와 부녀회로 이어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여수엑스포기념관 그랜드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행사장인 화정면 개도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은 박람회 개막을 140여 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 언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도는 김 총리의 현장 방문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성공적 국제행사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정부, 여수시 등과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는 개도 부행사장의 섬어촌문화센터 조성사업과 교통·편의시설 구축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선거와 단체장 부재 등 행정적 변화 속에서도 공백 없는 준비를 위해 권한대행들이 실무를 직접 챙겨달라”며 “정부도 다음 주 추가 점검을 통해 필요한 지원과 보완사항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현재 섬박람회 행사장 조성공사는 공정률 78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체험관’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조성하고, 4월 16일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문을 연 메타버스 체험관은 가상현실(VR)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시는 이곳을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날 개관식 참석자들은 체험관 투어를 통해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살피고, 실제 교육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변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개관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7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강원대학교와 함께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을 출범해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보호를 위해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구조 공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유기동물을 구조하거나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시가 지원함으로써, 구조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기견을 포획해 직접 보호 중인 시민 ▲유기견 포획 후 시청 당직자에게 인계한 시민 ▲긴급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아 동물병원 치료를 진행한 시민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시즌 KPGA 투어 개막전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순조롭게 열리고 있다. 14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전과 오후 조로 나뉘어 출발한다. 오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오전 조 선수들이 모두 출발을 마쳤다. 대회장이 위치한 춘천시 동산면은 오전 10시 20분 현재 기온 17.1℃, 습도 47%의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초속 1.4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상황은 좋은 편이다. 일몰 시각은 오후 7시 5분이다. 1라운드 대회 공식 그린 스피드는 연습 그린과 코스 그린 모두 3.7m이며 그린 경도는 0.24~0.25로 매우 단단한 편이다. 그린 습도는 10~11%이다. 오후 조 선수들이 속속 대회장에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늦은 아침을 먹거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비교적 차분한 모습으로 개막전 티오프를 기다리고 있다. 일부 선수는 경기 전 남자 라커룸에 별도로 마련된 피지오테라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