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송지은 작가 초대전 ‘막이 오른 이후’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박물관 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전시는 한국 전통 민화의 상징적 요소를 현대 시각예술로 풀어내며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순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송지은 작가는 어머니의 죽음과 아이의 탄생이라는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순환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작품에는 이승과 저승을 잇는 존재로 알려진 꼭두와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을 주요 소재로 활용해 삶의 여정에 대한 위로와 축복의 의미를 표현했습니다. 특히 마대천 위에 황토와 모래,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시간과 기억이 축적된 듯한 질감을 구현하며 전통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성이 돋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현대민화연구소와 남평주조장사람들이 공동 기획했습니다. 송지은 작가는 도쿄예술대학교에서 보존수복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 작품이 소장된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이번 전시가 전통 미술의 확장 가능성과 동시대적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KBO 리그 자체 기록 입력·전송 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KBO 공식 기록 데이터의 내재화 및 통합 운영을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KBO 데이터 사업 확장의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경기 중 실시간으로 입력·전송되는 기록 입력 시스템과 선수 등록, 승인·공시 관리 등 리그 운영 통합 시스템 구축을 맡게 되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6월 1일(월) 오전 11시까지 KBOP 데이터 비즈니스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뉴스출처 : KBO]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 관세청과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는 현지 시각 4월 20일(월, 15:00~15:45)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캐나다산 앨버타 원유에 대한 '원산지 증빙서류 간소화에 관한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앨버타 원유 수입 시 자유무역협정(FTA) 특혜세율(3% → 0%)을 적용받는 데 걸림돌이 되어온 원산지 입증 문제를 해결하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원유 수급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캐나다는 원유 매장량 세계 3위의 에너지 강국이지만,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도 불구하고 원산지 입증의 구조적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활용은 제한적이었다. 광활한 채굴지에서 생산된 원유가 선적항까지 운반되는 과정에서 여러 생산자의 원유가 혼합·운반되는 특성상, 개별 생산자의 원산지를 분리하여 증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현지 공급업체들은 복잡한 원산지 입증 서류 발급을 꺼려 왔고, 우리 정유사들은 캐나다산 원유를 들여오고 싶어도 특혜세율 혜택을 포기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국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장성군 곳곳이 봄 축제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장성군 진원면에서는 유채꽃 축제가, 북하면에서는 북쪽 하늘아래 산나물 축제가 열리며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진원면 유채꽃 축제는 지역의 자랑인 노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만개한 유채꽃 사이를 거닐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가족·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하면에서 열린 북쪽 하늘아래 산나물 축제 역시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앞세워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산나물 시식과 판매, 농특산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장성군은 지역마다 가진 자연과 특산물을 활용한 계절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장성의 봄 축제는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서귀포시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안착에 속도를 낸다. 제주도는 20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양 행정시 통합돌봄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이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4월 중순 기준 제주지역 통합돌봄 신청자는 120명이며, 이 중 77명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다.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 연계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교육·간담회·현장 홍보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다져왔으며, 찾아가는 홍보 방식으로 대상자 발굴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사업 초기 단계의 실행체계 정비와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논의가 이뤄졌다. ▲건강보험공단·재택의료센터 등과 연계한 대상자 발굴 확대 ▲신청 접수 및 조사 절차 신속 처리를 위한 업무체계 정비 ▲읍면동 복지부서 간 협업을 통한 서비스 연계 활성화 ▲담당자 교육 확대를 통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유관기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상엽(32)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9년 10개월 만에 KPGA 투어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6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104번째 대회 출전만에 이뤄낸 결실이다. 이상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얻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이상엽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위치한 것은 투어 입성 이후 최초다. 2015년 KPGA 투어에 입성한 이상엽은 2016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제네시스 포인트 6위에 오른 것이 최고 기록이다. 이상엽은 2016년 제네시스 포인트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상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에 위치해 뿌듯하지만 이제 첫 대회를 치렀고 이 대회 또한 지나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난 결과에 도취되지 않고 앞으로 시즌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이번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GA는 2026시즌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미국 콘페리투어 대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17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현지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우리 기업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기업의 원활한 현지 활동을 위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관세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편리한 민원 환경을 만들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 민원실을 선정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는 2014년부터 시작한 제도로, 지방정부와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의 민원실 공간·환경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한다. 현재까지 총 154개 기관이 서면심사, 현지실사, 체험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민원실의 공간과 시설 위주였던 기존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실질적 민원해결’을 지향하는 ‘민원서비스 품질 강화 모델’로 인증 방식을 개편한다. 가장 큰 변화는 새롭게 도입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평가지표다. 단순히 민원인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자세를 넘어 지역 현안이나 복잡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역동적인 민원실을 높이 평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인증 등급도 기관의 노력에 따라 이원화한다. 최우수기관에는 ‘국민감동민원실’, 우수기관에는 ‘국민공감민원실’이라는 인증 현판을 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 18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군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해 도서관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 ‘나오니까 좋다, 도서관이 좋다, 함께여서 좋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알리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운영된 햇살가득 야외도서관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책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습니다.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 평소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한 군민들에게 다독상을 수여하고, 독서의 가치를 나누는 독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의 김중석 작가와 클래식 앙상블 쁘띠꼬숑의 라이브 드로잉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경쾌한 클래식 연주에 맞춰 즉석에서 그림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작은도서관과 독립서점이 참여한 홍보·체험 부스는 지역 독서 네트워크를 강화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가족센터(센터장 홍창희)는 지난 18일 센터 강의실에서 ‘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추진하는 경남형 육아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세부터 12세 자녀를 둔 밀양시 거주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 등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아버지의 양육 역할이 강조되는 시점에 맞춰, 실질적인 육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아버지의 육아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육아 멘토링 교육으로 시작됐다. 교육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올바른 양육 태도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사업 소개와 함께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높였다. 참여한 한 아버지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아버지들과 소통하며 큰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
- 김중남 후보, ‘강릉형 영아반 지원금’ 등 4대 보육 정책 제안에 적극 공감 [2026-04-27]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는 27일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릉’ 조성을 위한 보육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 지역 보육 위한 4대 핵심 정책 제안 이날 간담회에서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는 유보통합 과정에서의 영아반 소외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보육 인프라의 붕괴를 막기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강릉형 영아반 운영지원금 신설,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장기근속 수당 인상 및 지급 기점 조기화, 지역 대학 내 유아교육·보육 관련 학과 재신설 등이다. ⃝ ‘강릉형 영아반 보육 활성화 지원금’ 필요성 강조 특히 연합회 측은 “강릉시 어린이집 대다수가 영아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현재의 지원 구조는 유아반에 편중되어 영아 중심 어린이집의 폐원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영아 1인당 월 2만 원 수준의 ‘강릉형 영아반 보육 활성화 지원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먹고사는 현장의 문제가 그 어떤 이론적 도구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해 김중남 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