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마이 선(Mai Son) 베트남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17명의 대표단이 4월 22일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경상북도지사의 베트남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2023년 체결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박닌성 당위원회 주요 인사와 산업통상국장, 산업단지관리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경상북도와 서울을 방문해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박닌성은 2023년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상호 방문과 교류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후속 협력을 위해 경제·무역·문화·관광·보건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한 협약을 재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경상북도의회에서 박닌성과의 자매결연 체결에 대한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양 지역은 3년간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이 5월 연휴 기간 민화 체험 프로그램 ‘민화야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156회 특별전 ‘뜻을 품은 그림 민화'와 연계해 마련됐다. 조상들의 길상과 소망, 옛이야기를 담은 민화와 제주문자도에 대한 학예사 해설을 들은 뒤, 호작도·원앙도·책가도 족자 3종 가운데 1종을 직접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내 초등 4~6학년을 포함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5월 1일·2일·3일·5일 총 4회로, 매 회차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회차당 6가족(24명 이내)을 모집하며,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학과 풍자가 살아 숨 쉬는 민화와 제주에서 꽃을 피운 제주문자도에 대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오후 4시 정촌면 정촌일반산업단지 내 CU물류센터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집회 현장을 방문해 경찰 및 소방 관계자들에게 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집회 상황 속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대응 상황과 인근 지역의 여건을 살피는 한편,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현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고인을 추모했다. 또한 임시로 설치된 진주소방서와 진주보건소 부스를 방문해 근무 상황을 살피고,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등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질서 유지 등 기본 임무 수행과 함께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기관 간 협력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안전사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22일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산림과 인접한 화재취약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림 연접 주택의 화재 발생과 연소 확대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대상은 문평,봉황면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20가구다 나주소방서를 비롯해 나주시 복지기동대,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화재취약요인을 직접 살피고 맞춤형 안전조치를 진행했다. ▲화목보일러 주변 자동확산소화기 설치▲주택 내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화목보일러 안전사용 매뉴얼 배부 및 안전교육▲ 주택 주변 땔감․잡초 등 가연물 제거 등 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과 단체가 함께 직접 찾아가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예방설비를 보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주택 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산림으로의 연소 확대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산림 연접 화재취약주택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나주소방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4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유관 기관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에는 진도초·진도중을 비롯해 진도군청(가족행복과, 주민복지과), 보건소, 드림스타트, 진도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가족센터, 임회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진도군 4-H 연합회, 의신면 신의회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확대된 유관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학생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임회지역아동센터 팀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복합적으로 변하고 있어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가진 자원을 즉각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되어 더욱 든든하다”고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윤승자)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소등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창업가로 성장할 학생들이 '환경을 고려한 경영'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교 동아리인 '지속가능창업탐구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환경 보호 실천을 창업 아이디어와 연결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고 교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각자의 가정과 기숙사에서 실내 전등을 끄고 소등행사에 동참하며,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고 이를 친환경 창업 아이디어와 연결하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를 기획한 고영찬 학생은 “친환경은 창업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라며 “포스터 제작과 홍보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고, 작은 실천이 창업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음을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서귀포시 중문의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인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난 18일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창단식을 개최하며 제1기 단원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창단식에는 4월 초 최종 선발된 제1기 단원 20명을 비롯해 예술감독 이소선, 주강사 김연준·장준영·현대영, 재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 창단식 말미에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목소리 꼴라쥬'가 펼쳐졌다. 자신의 목소리를 중첩하여 표현하는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단원들은 “여러 단원의 다른 문장들이 하나로 겹쳐지며 하나의 편지를 보낸 느낌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단원들은 이날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총 38회의 개론 및 현장 수업과 여름 캠프 등으로 구성되며,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서귀포문화예술센터장은 “오늘 창단식이 단원들에게 연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첫 장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 21일 양일 간 민관 협업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 및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 실무자들과의 ‘빈집 재생 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협의회 및 포럼에는 일본 빈집재생의 대표사례인 고스게촌 마을호텔을 기획하고 운영 중인 ㈜사토유메 시마다 슌페이 대표가 참여하여 한‧일 양국의 성공적인 빈집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0일 경북 문경(산양정행소)에서 열린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에서는 한·일 빈집재생 추진사례를 분석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문제 해결방안과 함께 민간의 창의성이 공공 정책과 결합될 때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21일에는 2025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전남 강진, 경북 청도, 경남 남해)의 운영주체 등과 일본 고스게촌 운영진이 만나 지역 상생방안, 애로사항 등 현장 중심의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토유메 대표는 “빈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기업 등의 고민과 열정에 깊은 감명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기존 경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AI),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래 2010년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과 2015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거치며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왔다"고 평가한 뒤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10년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 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소방서는 4월 21일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소방서장 주관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전반에 대한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취약요인 개선을 위한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다량의 폐기물 적재로 인한 화재 위험성과 장시간 축적에 따른 발화 가능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하루 약 80톤의 폐기물을 소각하고, 최대 1,000톤 규모의 폐기물을 보관하는 대형 자원순환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자원순환시설은 화재 발생 시 진압이 어렵고 피해가 크게 확산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계자 안전 컨설팅을 통해 선제적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소방서]
- 김중남 후보, ‘강릉형 영아반 지원금’ 등 4대 보육 정책 제안에 적극 공감 [2026-04-27]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는 27일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릉’ 조성을 위한 보육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 지역 보육 위한 4대 핵심 정책 제안 이날 간담회에서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는 유보통합 과정에서의 영아반 소외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보육 인프라의 붕괴를 막기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강릉형 영아반 운영지원금 신설,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장기근속 수당 인상 및 지급 기점 조기화, 지역 대학 내 유아교육·보육 관련 학과 재신설 등이다. ⃝ ‘강릉형 영아반 보육 활성화 지원금’ 필요성 강조 특히 연합회 측은 “강릉시 어린이집 대다수가 영아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현재의 지원 구조는 유아반에 편중되어 영아 중심 어린이집의 폐원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영아 1인당 월 2만 원 수준의 ‘강릉형 영아반 보육 활성화 지원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먹고사는 현장의 문제가 그 어떤 이론적 도구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해 김중남 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