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고흥군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보육 현장의 의견과 제도적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특히 농어촌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탄력적인 보육 운영과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고흥군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보육의 공공성 강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기반 구축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등 3개 중점 분야별 세부 사업으로 총 38개 사업을 확정했다. 또한 ▲2026년도 어린이집 수급 계획 ▲보육교사 수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교사 대 아동 비율 적용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허용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특례 등 농어촌 특례 적용안 등 총 7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2026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 등 지하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체계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노후 하수관로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시설별 관리주체가 수립한 안전관리규정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할 예정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지하 안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관리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고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이번 지하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지하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관내 반지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탄소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보일러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남은 겨울과 다가올 꽃샘추위를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무동 직원들은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매트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묻는 시간도 가졌다. 탄소매트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기름값이 무서워 방이 차가워도 옷을 껴입고 버텼는데, 덕분에 몸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습기와 냉기에 취약한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무안사랑유치원이 전남의 29번째 공립단설유치원으로 개원했다. 무안사랑유치원은 12학급 규모로 설립됐으며, 쾌적한 교실과 다양한 유아·놀이중심의 교육공간을 갖췄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월 3일 무안사랑유치원을 찾아 입학 유아들의 첫 등원을 맞이하고, 새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등원하는 유아 한 명 한 명을 반갑게 맞이하고 학부모와 인사를 나눴다. 교직원들과 실내·외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무안사랑유치원이 지역 거점 공립유치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와 교육환경 개선도 병행해 유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통한 공공유아교육의 질적 제고를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무안사랑유치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며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동신대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첫걸음 프로그램(사전교육)’을 운영했다. 올해 신입생들과 겨울방학을 본국에서 보내고 돌아온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의 낯선 한국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집중 교육을 비롯해 안전교육, 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같은 국적의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대학생들은 이후에도 후배 유학생들의 안정적 학교 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기치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 이는 단순히 ‘무엇을 가르치느냐’를 넘어 학생들이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주목하는 교육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운영은 이러한 정책적 지향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1년간의 운영 결과는 실제 학생들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재학생들은 TOPIK 5급 2명, 4급 4명을 포함해 다수의 학생이 공인 자격을 취득하며 한국어 소통 역량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가 시민이 주역이 되는 참여형 국경일 행사의 진수를 선보여 화제다. 시는 1일 오전 김포아트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포시민과 광복회원, 주요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기념식은 ‘시민 개방형 국경일 행사’라는 민선8기의 시정 기조 아래, 시민들이 행사의 관람객을 넘어 진정한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과거 독립의 열망이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양촌읍에서 주민을 대표해 주민자치회 위원 20명이 직접 무대에 오른 것으로, 위원들은 위자드콰이어와 함께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선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은 시민 참여형 국경일 행사는 지난 광복절 경축식에서 고촌읍 이장단 등 주민 대표들이 참여했던 것에서 시작된 김포시만의 차별화된 시도다. 이날 기념식은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거행됐다. 이날 표창은 3.1절 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독립유공자 故강영갑님의 후손 강순자님과 독립유공자 故박승만님의 후손 장기수님에게 수여됐다. 독립정신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고정된 시간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불필요한 대기를 줄여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에서는 교통 소외 지역의 접근성 강화와 비효율적인 노선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으며,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대상지로 선정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율곡동 내부에 DRT 차량 2대를 운영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최근 조성된 초콜릿 거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상권에서‘달콤한 홍보전’에 나선다. 군은 ‘해남 초콜릿거리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해남읍 시가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 매장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동계전지훈련과 본격 시작된 봄 스포츠 경기 시즌을 맞아 해남을 찾은 스포츠 선수단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우선‘영수증 등록 이벤트’를 통해 해남읍 상권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초콜릿 판매장에 등록하면 2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해남읍 상권의 매출도 올리고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새로 생긴 초콜릿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 매장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수증을 등록할 수 있어 젊은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높였다. 초콜릿거리 거점 공간인‘달끝초코 빈투바랩(Bean to Bar Lab)’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카카오 원료가 초콜릿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보는 교육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3일 오후 1시 30분, 쌍룡산근린공원(염리동 532-5)에서 열린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놀이공간의 조성을 축하했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실내에는 통슬라이드와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고,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옥상 잔디광장, 휴식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 놀이와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갖춰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내놀이터 내부와 옥상 공간 등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며 현장을 살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장성군이 올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기획 공연을 선보입니다. 장성군은 ‘장성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어린이 공연’을 주제로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편의 어린이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공연을 두 편 늘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첫 공연은 이달 21일 열리는 어린이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입니다. 같은 이름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말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하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이후 4월에는 베스트셀러 그림책 ‘사과가 쿵’, 5월에는 K-히어로 판타지 뮤지컬 ‘똥볶이 할멈’, 6월에는 마술과 공연이 결합된 환경극 ‘에코백’이 차례로 무대에 오릅니다. 또 7월에는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수상작 ‘목 짧은 기린 지피’, 8월에는 전래동화 ‘아기돼지 삼형제’, 9월에는 권정생 작가의 동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강아지 똥’이 공연됩니다. 이 작품은 2024년 영국 애딘버러 페스티벌 아시안아츠어워즈에서 최우수 공연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10월에는 명작동화 뮤지컬 ‘알라딘’이 관객들을 만납니다. 이어 11월에는 ‘더 매직 서커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해남에서 섬과 예술을 연결하는 W.I.N 포럼이 열려 서남해안 섬벨트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해남군과 한국섬진흥원은 해남126 오시아노호텔에서 ‘W.I.N(World Island Net)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해남을 비롯해 목포와 완도, 신안, 진도 등 서남해안 5개 시·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W.I.N 포럼은 지난 2020년 시작돼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포럼에서는 ‘섬,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특히 지자체 경계를 넘어 섬벨트라는 광역적 관점에서 국제 미술 전시회인 트리엔날레 추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포럼에서는 2030년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개최를 목표로 한 비전과 추진 전략도 제시됐습니다. 또 섬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예술과 결합해 세계적인 예술 축제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일본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관계자의 기조발제를 비롯해 전문가 강연과 토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곡성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 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으로, 곡성군과 라오스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됐습니다. 이들은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 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습니다.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과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국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행사 이후 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 근로계약 체결과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농가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오는 4월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 일원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전라남도의회 의장, 광양시의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이어 개회 선언과 환영사, 축사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퍼포먼스에서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문구를 주제로 축제의 시작과 봄의 정취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가 진행돼 축제 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와 함께 작가들이 참여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광양시는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광양의 봄과 문화를 알릴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담양군이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라남도 관계자,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행사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담양 죽녹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행사에서는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유형의 정원 전시를 비롯해 정원 경연대회와 정원 탐방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될 계획입니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도 정원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국립정원문화원 개관 이후 높아진 전남 정원문화의 위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예술, 생태와 도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정원문화 축제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 소쇄원과 죽녹원, 관방제림 등 남도의 대표 정원 자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거점 시설인 평생학습관을 개관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12일 평생학습관 개관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학습 플랫폼으로 직업능력 교육과 생활기술 교육,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형 교육을 강화해 배움이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나주시는 이와 함께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이 사업은 경미한 고장에도 제품을 폐기하거나 과도한 수리비를 부담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생활기술을 익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주요 과정은 소형 가전 수리와 자전거 안전 점검 및 정비, 가구 리폼과 목공 기초, 홈클리닝과 위생 관리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습니다. 나주시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