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8만 5천호 신속착공 발표회’에서 3년간(2026~2028년) 조기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의 명단과 착공 일정을 전격 공개하고,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위축된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3년간 85개 구역서 6천 호 확대된 8만 5천 호 공급…정비사업 추진 정상화 방안 발표' 서울시는 지난해 6.27·10.15 부동산 대책 등 규제 기조 속에서 민간 정비사업의 위축 가능성을 진단하고, 공급 가뭄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8만 5천 호 규모의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가동해 조기 착공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개 구역의 공정표를 전수 점검했다. 그 결과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8만 5천 호)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7만 9천 호에서 6천 호를 추가 확보한 수치며, 시는 올해 착공 물량 역시 기존 2만 3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가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K-브랜드 어워즈’를 수상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4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는 ‘시민소통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수상한 바 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다양한 분야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기업 및 기관들의 우수 브랜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이다. 김포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연세대 AI·SW 교육 협약 체결 ▲‘서울런’ 공동 활용 등 특별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며 7만 인파가 몰려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상남도의원이 국내 관광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음식관광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춘덕 의원은 “중앙정부와 타 시ㆍ도에서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경남의 관광산업 추세는 잠재력 있는 관광자원의 육성을 위한 정책 마련과 투자유치를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며 “관광정책 구상시에 음식관광과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이 가장 기대하는 활동 중 음식관광이 3위(60.2%, 중복 응답 가능)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51.9%)으로 5년간 가장 증가폭이 큰 관광 기대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24년부터 신규 관광브랜드 ‘Taste your Korea’를 만들고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을 발표하는 등 중앙정부에서도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5일 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지원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송산권역~강남역 광역버스 신설 건의 등 12개 안건 등의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당‧정 협력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노후화된 장암동 주민센터와 인접한 치안센터를 활용한 복합청사 신축 계획을 공유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재강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석규 경기도의원과 김지호․조세일 의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 6일 동면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보건지소와 공공·행정기관, 교육기관, 민간사업체 등 지역사회 현장을 순회하며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또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뿐 아니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정신건강 O/X 퀴즈 등 참여형 캠페인 △스트레스 측정 △우울 및 자살 척도 검사(PHQ-9, SBQ-R 등) △1:1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1차 평가 후 지속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도 지원한다. 마음안심버스는 2023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총 1,09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시민에게는 추가 상담과 치료 연계 등 사후 관리까지 지원했다. 김미정 센터장은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서충주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센터는 5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센트럴, 6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시티, 7호점 서충주푸르지오더퍼스트 등 3개소다. 시는 현재 1~4호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서충주 지역에 3개 센터 확충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모집에 들어간다. 운영 시작일은 7호점이 3월 3일, 5·6호점은 3월 9일이다. 모집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며,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저학년, 한부모 가정 아동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센터별 모집 정원은 30명 내외다. 센터에서는 기초학습 지원, 독서지도, 놀이·공예 활동, 보드게임,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적극 신청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6호점, 7호점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목포소방서(서장 김용호)와 25일 오후, 목포의 랜드마크인 ‘중흥S클래스 센텀뷰(49층)’를 찾아 고층 건축물 특화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어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응 체계 점검과 직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진행된 안전 컨설팅은 화재 시 연기 확산이 빠른 고층 아파트의 구조적 취약점을 보완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질적 대피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은 49층 규모 수직 구조에서의 ‘초기 대응 시스템’ 점검에 집중됐다. 주요 확인 사항은 ▲중간 피난층(피난안전구역)의 접근성 ▲옥상 대피로의 개방 상태 ▲자위소방대의 초기 운영 매뉴얼 등 화재 시 입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요소들로 구성됐으며, 관리 주체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최근 빈번한 고층 아파트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기적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사소한 전기적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대 내 안전 수칙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용호 목포소방서장은 “화재예방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읍·면·동 주거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 주거복지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주거복지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거복지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시는 주요 사업의 세부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참석자들은 △주거급여 △주택 수선관련 사업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 △주거상향 지원사업 등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담당자 간 정보 교류를 통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회의에서 반영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의 협업도 확대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통합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는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주거 담당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에 맞춰 장흥장평중학교를 방문해 새학년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규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학기 초 교육과정 운영 준비와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 점검 등 새학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소규모학교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 수립과 업무 분장, 학년 운영 계획을 함께 논의했으며, 신규 교사를 포함한 교직원 협의를 통해 학생 적응 지원과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장흥장평중학교는 한때 신입생이 없어 존립이 우려됐으나, 전남농산어촌유학 운영을 계기로 학생 유입이 이어지며 현재 3학급 32명이 재학하는 등 작은학교에 활기를 되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고, 신입생 맞이 준비와 학교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마을과 함께하는 글로컬 교육과정과 AI·SW 교육, 독서인문교육 등 학교의 주요 교육활동이 새학년 교육과정 속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한 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노후 주택이 많은 우리 동네도 이제는 보다 쉽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해 마련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2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지역을 소규모(1만㎡ 미만)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개발, 소규모재건축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 비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용적률 등 각종 건축특례 지원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개정은 조합설립 동의율 등 사업요건 완화와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 등 사업성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7)'의 후속조치로 가로구역 기준 완화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소규모주택정비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의 동의율
- 동해의 미래 먹거리와 맞바꾼 ‘검은 거래’ 의혹… 재판 결과 따라 지역 정계 개편 불가피 [동해=양호선 기자] 동해시청 말단 공무원에서 시작해 부시장, 그리고 3선 시장에 이르기까지 40여 년을 동해 행정에 몸담아온 심규언 시장.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동해 전문가’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며 지역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그러나 최근 검찰이 제기한 수억 원대 뇌물 수수 의혹은 그가 평생 쌓아올린 ‘청렴한 행정가’의 공든 탑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단순한 개인의 비리 의혹을 넘어, 그의 화려한 행정 경력이 오히려 기업과의 정교한 유착을 가능하게 한 ‘양날의 검’이 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 ‘행정 달인’의 전문성, 규제 완화의 ‘치트키’가 되었나심 시장은 누구보다 동해시의 조례와 인허가 프로세스를 꿰뚫고 있는 인물이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이러한 전문적 지위를 활용해 쌍용C&E 등 지역 내 거대 시멘트 자본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11억 원 규모의 금품 수수 의혹은 시멘트 공장의 인허가 연장 및 환경 규제 민원 해결 시점과 묘하게 맞물려 있다. 시민들은 “시장이 행정
- 소방서 연계 실전 안전 교육 병행… 압도적 정주 여건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강릉=양호선 기자] 강릉시 제4선거구(내곡·강남)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예비후보가 강릉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놀고, 읽고, 아플 때까지’ 책임지는 파격적인 보육 및 의료 통합 공약을 발표했다. 최종윤 후보는 최근 ‘교동·유천 아이안심 복합센터’ 건립 계획을 공개하며, 아이를 키우기 위해 강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기 위해 찾아오는 강릉’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 보육과 문화의 결합… ‘아이와 부모를 위한 원스톱 플랫폼’최종윤 후보가 제시한 ‘아이안심 복합센터’의 핵심은 보육과 문화, 상담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입체적 공간 구성이다. 키즈문화복합센터 & 특화 도서관: 대규모 키즈카페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 도서관을 조성해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놀이터를, 가족들에게는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육아 소통의 장: 부모들이 육아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의 심도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독박 육아의 고통을 시가 함께 분담하는 구조를 만든다. 실전 안전 교육: 인접한 강원소방서와 협력하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