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습니다. 주시는 2일 ‘나주 1박 2득’ 사업의 1호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지급일 기준으로 50명이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사업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호 수령자는 경기도 안성시에서 방문한 6인 가족 관광객으로,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해 총 14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이들 가족은 황포돛배와 국립나주박물관, 금성관, 빛가람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나주의 역사와 자연, 도시 경관을 체험했습니다. 가족 대표는 “아이들과 처음 방문했는데 관광 콘텐츠가 잘 마련돼 있어 놀랐다”며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나주 1박 2득’은 타지역 관광객이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인센티브는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로 지급되며, 18세 미만 자녀 동반 가족에게는 2만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나주시는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소비 구조를 확대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외교부는 2월27일 14:00-15:30 간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2026년 제1차'경제안보외교 자문위원회'회의를 개최해, ‘경제안보 위협 대응을 위한 법제 현황과 개선 방향’에 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박종한 조정관은 모두발언에서 경제안보 시대 속 우리나라가 직면한 복합적인 도전을 언급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합동'경제안보 점검회의'정례화 추진(국정과제) 등 우리 정부의 경제안보 정책을 설명했다. 박 조정관은 경제안보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한 외교부 차원의 민관 협업 체계 신설·확대 노력을 소개했다. 아울러, 경제안보 위기에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법·제도적 기반 정비의 필요성을 환기하며, 개선 방향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허윤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경제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거버넌스 정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제안보 시대 속 외교부의 역할 및 경제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범부처·민관 협력체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와 ‘우리동네 화물주차장’ 조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 전역의 유휴부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소규모 분산형 화물차 주차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지역별 회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도심 속 자투리땅과 장기 미활용 토지 등 유휴부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른바 ‘숨은 땅 찾기’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적극 발굴한다. 시는 부지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조성 부지에 대한 ‘밤샘주차 허용구역’ 지정 등 인허가 및 행정 추진 등을 통해 ‘우리동네 화물주차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5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우리동네 화물주차장’은 화물차 차고지 부족과 화물차 밤샘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대규모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대신 곳곳의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현장의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조안면 소재 딸기 농장에서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체험 활동 기회가 적은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학습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협력해 추진했다. 참여 아동들은 △싱싱한 딸기 수확하기 △직접 만든 딸기잼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농장 주변 산책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했다. 이후 함께 점심을 나누며 소통을 시간을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직접 수확한 딸기로 잼을 만들어 먹으니 정말 신기하고 더 맛있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밖으로 나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백영 와부조안행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크골프 메카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28일 여수시에 따르면,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장도와 소라, 웅천, 화양동 등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중임을 밝혔다. 율촌의 장도파크골프장은 9홀로 늘리고, 소라대포저수지(9홀)와 웅천 이순신공원(18홀), 화장동 선사유적공원(9홀) 등은 신규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중장기적으로는 섬과 해안에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려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메카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 “최근 파크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우리 지역에는 한 곳 밖에 없어 대기 시간 발생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여수는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광으로 파크골프를 즐기기에 적지로 평가된다”며 “파크골프장에 휴게 및 편의시설도 갖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사계절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공인중개사의 실무역량 강화를 통한 안전한 거래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시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12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중개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전자계약 시스템 사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월 20일과 27일 서산시 평생학습관 3층 전산교육장에서 각 2회씩 총 4회 운영됐으며, 교육생 1인당 1대의 컴퓨터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봉현 부동산학 박사가 교육을 맡아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시스템 접속부터 계약서 작성, 전자서명까지 전 과정을 안내했다.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및 상품별 조건에 따라 시중은행 대출 금리 0.1~0.2% 및 보증료율 0.1% 인하, 등기 대행 수수료 30%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실거래 신고·확정일자 자동처리 등 행정절차도 간소화된다. 아울러 본인인증 기반으로 계약이 진행돼 계약서 위·변조 및 이중계약 등 부동산 거래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7일 오후 4시, 서울 티피(TP)타워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장 등과 함께 교복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교복 가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교복 구매의 주체인 학생‧학부모와 교복제도를 운영하는 학교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간담회 결과 등을 토대로, 현장이 느끼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교복 제도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가격 부담 ▲학교의 계약·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추가 구매 품목 및 지원 방식 등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교복제도의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복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오랜 시간 입는 옷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교복 문화 조성을 위하여 교육 주체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적의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교복 구매에 대한 학부모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금곡동 마을공동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된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며, 나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성껏 담근 된장을 장기간 숙성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옥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메주 손질부터 장 담그기까지 전 과정을 분담해 진행했다. 이번에 담근 된장은 장 가르기 과정을 거쳐 약 7개월간 숙성한 뒤 10월 경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정옥 부녀회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된장 담그기 활동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된장이 잘 숙성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도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24~25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도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026년 경상원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양일 동안 총 380여 명의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5개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일정과 상세 내용을 안내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의료원, 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경상원은 지난해 31개 시군에서 정담회를 개최하며 상인들이 제안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신규로 편성했다. 또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13개소에서 개최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소상공인 청년창업 원스텝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난해 31개 시군 돌며 현장 의견을 듣고 고충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라며 “그
- 동해의 미래 먹거리와 맞바꾼 ‘검은 거래’ 의혹… 재판 결과 따라 지역 정계 개편 불가피 [동해=양호선 기자] 동해시청 말단 공무원에서 시작해 부시장, 그리고 3선 시장에 이르기까지 40여 년을 동해 행정에 몸담아온 심규언 시장.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동해 전문가’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며 지역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그러나 최근 검찰이 제기한 수억 원대 뇌물 수수 의혹은 그가 평생 쌓아올린 ‘청렴한 행정가’의 공든 탑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단순한 개인의 비리 의혹을 넘어, 그의 화려한 행정 경력이 오히려 기업과의 정교한 유착을 가능하게 한 ‘양날의 검’이 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 ‘행정 달인’의 전문성, 규제 완화의 ‘치트키’가 되었나심 시장은 누구보다 동해시의 조례와 인허가 프로세스를 꿰뚫고 있는 인물이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이러한 전문적 지위를 활용해 쌍용C&E 등 지역 내 거대 시멘트 자본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11억 원 규모의 금품 수수 의혹은 시멘트 공장의 인허가 연장 및 환경 규제 민원 해결 시점과 묘하게 맞물려 있다. 시민들은 “시장이 행정
- 소방서 연계 실전 안전 교육 병행… 압도적 정주 여건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강릉=양호선 기자] 강릉시 제4선거구(내곡·강남)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예비후보가 강릉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놀고, 읽고, 아플 때까지’ 책임지는 파격적인 보육 및 의료 통합 공약을 발표했다. 최종윤 후보는 최근 ‘교동·유천 아이안심 복합센터’ 건립 계획을 공개하며, 아이를 키우기 위해 강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기 위해 찾아오는 강릉’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 보육과 문화의 결합… ‘아이와 부모를 위한 원스톱 플랫폼’최종윤 후보가 제시한 ‘아이안심 복합센터’의 핵심은 보육과 문화, 상담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입체적 공간 구성이다. 키즈문화복합센터 & 특화 도서관: 대규모 키즈카페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 도서관을 조성해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놀이터를, 가족들에게는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육아 소통의 장: 부모들이 육아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의 심도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독박 육아의 고통을 시가 함께 분담하는 구조를 만든다. 실전 안전 교육: 인접한 강원소방서와 협력하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