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달 31일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관 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함안군 공공급식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함안교육지원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안군의회, 함안영양(교)사회, 유관단체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급식비 등 3개 사업, 총사업비 44억 2400만 원의 2025년 학교 급식비 지원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학교 급식비 지원 사업비는 41억 원으로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학생당 평균 식품비 지원단가를 전년 대비 5.4% 인상해 지역 내 30개 초중고등학교 5470명에게 지원한다.
또한 관내 31개 공립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에 사용 시 킬로그램(㎏)당 유기농 1000원, 무농약 800원을 지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관내 35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5788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및 우수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우수 식재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허대양 부군수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공공급식의 질을 개선하고, 관내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