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를 대상으로 ‘두바퀴 차’ 안전이용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함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22일에는 학원이 밀집된 아름고등학교 주변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TS한국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안전보안관과 함께 두바퀴 차 민관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법규 위반자를 단속하고 교통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세종안전보안관은 합동캠페인과 별개로 시 전체를 5개 지역으로 나눠 두바퀴 차 안전이용문..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회장 이화선) 합창단은 지난 17일 19시 제천문화회관에서 가을 희망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제천시민의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화합을 위하여 마련한 자리로 YG색소폰 앙상블과 협연하여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들의 합창, 독창, 색소폰 연주로 진행이 되었다.음악회 1부는 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 합창단과 바리톤 박진철의 합창과 독창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2부는 YG색소폰 앙상블과 이사회 합창단의 협연으로 이루어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화선 회장은 “귀한시간 내주시어 정기연주회를 관람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철)는 18일 군서면 사정리 농업인 포장에서 딸기 연구회원 1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딸기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옥천지역의 딸기 재배면적은 3ha 정도로 다른 작목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소득 작목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향상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총 3회차 중 1회차는 ‘딸기 육묘 후기관리’ 주제로 7월에 추진됐으며, 3회차는 11월 추진 예정이다.초빙된 김종필(어울림 농업컨설팅) 강사는 고품질 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한 △육묘 정식 후 환경관리 △주요 병해충 발생 및 방제 △생리장해 진단 요령을 이론교육과 현장기술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충북 단양군 도담리에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노란 꽃물결이 펼쳐지고 있다. 군은 가을꽃으로 가득한 도담정원이 새로운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팔경 중 첫 번째 경관인 도담삼봉과 어우러진 도담정원은 다채로운 가을꽃들로 가득 피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도담정원은 약 40,000㎡의 넓은 꽃밭에 가우라, 백일홍, 코스모스 등 다양한 계절초화류와 갈대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도담정원을 배경으로 황포돛배를 타며 도담삼봉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수변 경관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도담정원에서는 단순한 꽃 감상 외에도 인근에서 단양군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있어,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월 3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대한상의 및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제3차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국시간 새벽)함에 따라, 민관 합동으로 그 영향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TF 회의에서 한덕수 권한대행은 “우리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미협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하며, “업종별 릴레이 간담회 등 민관 소통을 통해 정부와 민간이 원팀으로 조율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관세가 적용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대책을 다음 주까지 마련하여 발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소‧중견기업 등 취약 부문과 업종에 대한 대책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치권에 대해 통상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기업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국익의 관점에서 초당적으로 협력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경제계는 이번 관세 조치로 대기업은 물론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지난 3월 2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산불피해 지역에 ‘산불피해지 긴급진단팀’을 파견해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진단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 온양읍 산불피해지역 내 생활권 41개 구역을 포함한 총 119개 구역을 대상으로 2차 피해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응급복구 및 연내 복구가 필요한 지역은 8개 구역, 항구복구가 필요한 지역은 12개 구역으로 확인됐다. 산림청은 해당 진단 결과를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해 세부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에 활용하도록 하고, 복구 우선순위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응급 복구를 완료한 뒤, 연내 및 차년도에 걸쳐 항구복구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이어 경북‧경남지역 산불피해지에 긴급진단팀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조사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북·경남지역의 긴급진단팀은 총 29개 팀 5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성영상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가옥 및 공공시설이 밀집한 생활권 지역 4,166개 구역을 중심으로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산불피해지는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특허청은 4월 3일 14시 30분,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지원을 받은 수출기업 이에이트㈜(서울 송파구)를 방문해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특허청이 지원하는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디지털 트윈 분야의 수출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이를 정책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이트㈜는 스마트시티, 재난ㆍ재해 예방,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실 데이터를 가상 공간으로 전환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모의실험(시뮬레이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허청의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22~’24년)되어, 경쟁사 선행 기술 분석 및 특허 등록 지원을 통해 국내외 기술 보호 기반을 확보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과 융합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혁신 분야”라며, “특허청은 해외시장에 도전하는 혁신기업들이 지식재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美 정부의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 부과에 대응하여, 4월 3일 11:30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업계 및 관련 경제단체ㆍ연구기관들과 '민관 합동 美 관세조치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美 정부는 현지시간 4월 2일 16시,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하여 모든 국가에 대해 10%의 기본관세를 부과하고 한국, 일본, EU 등 주요 무역적자국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상호 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5% 관세(10% 기본관세 + 15% 상호관세)를 부과받을 예정이며, 관세조치의 발효시점은 10% 기본관세는 4월 5일, 국별 상호관세는 4월 9일이다. 한편, 기존에 품목별 관세를 발표한 자동차 및 철강ㆍ알루미늄, 구리ㆍ의약품ㆍ반도체ㆍ목재, 에너지 및 미국 내 미생산 일부 광물 등에 대해서는 이번에 발표한 관세조치와 중복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발표했다. 3일 대책회의에서는 정부와 업계가 美 정부의 상호관세 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의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리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한 전문 보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4월 4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창업기업 보육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운영된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양수산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창업기획자(6개 사)를 통해 해양수산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초기자금 지원, 투자유치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창업기획자별 9개 사, 총 54개 사 이상의 해양수산 유망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보육할 예정이다. 각 창업기획자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기업의 역량, 창업아이템의 시장성,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해양수산 창업기획자의 전문 보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은 ‘해양수산창업투자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창업기획자별 보육 프로그램, 선정 기준 및 절차 등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해양수산 예비창업자 및 창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특허청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4월 2일 14시 상장회사회관(서울 마포구)에서 중견기업 지식재산 간담회를 개최하고, ‘명품특허’ 창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및 간담회는 특허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중견기업이 혁신기술과 제품을 ‘명품특허’ 전략으로 무장하여 세계 진출 확대를 도모하고, 혁신생태계 전반에서 품질 중심으로 지식재산 정책을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특허빅데이터 분석, 특허로R&D, 지식재산 이전・금융, 진출국에 최적화된 해외지식재산 출원과 분쟁 예방・대응 등 중견기업의 ‘명품특허’ 창출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이 담겼다. 특히, 특허청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 혁신주체의 ‘명품특허’ 인식 변화를 위해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의 관심과 의지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소통으로 ‘명품특허’ 정책을 함께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5,868개 중견기업은 전체기업의 1.4%에 불과하나 평균 51.5건 이상의 산업재산권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체 수출의 17.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는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주재로 4월 3일 17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북‧경남‧울산 산불대응 중대본 1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4월 기상전망과 분야별 수습․복구 진행사항 및 이재민 지원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1~26일의 전국 평균기온은 14.2℃로 역대 가장 높았으며, 경북지역의 경우 상대습도가 평년대비 15%p 이상 낮아 산불 발생과 확산이 쉬운 기상 조건이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지속 중이며, 4월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풍이 예상되어 추가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특별기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행위이며, 적발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철저한 예방감시를 위해 드론단속과 감시원 순찰을 강화하며, 주말동안 특별기동단속을 실시한다. 대구광역시는 대형산불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팔공산 등 주요 명산과 대형산불 발생 우려 구역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3일 12시50분 제주 서귀포항을 찾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수산물 유통시설과 어선 안전관리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강 장관은 먼저, 서귀포수협을 방문하여 위판장 시설과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 자리에서 “해양수산부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유통을 위해 노후 위판장 현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강 장관은 제주 인근 해역에서 갈치를 어획하는 근해연승(29톤)을 대상으로 ▲어선 위치발신장치 작동 ▲구명장비 작동 ▲조업 설비 작동 ▲기관실 소화기 비치 등 여러 안전사고 위험 요소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선주와 선장에게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조업을 당부했다. 강 장관은 어선을 점검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봄철 농무기에는 저시정으로 인한 충돌사고가 많이 발생되는 시기로 안전을 위해 항해 시에는 사방을 잘 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올 한해 관계기관 모두가 어선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극 협력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주시기를 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4월 2일 전북 베이커리고등학교, 계화중학교와 함께‘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를 기반으로 민, 학, 관이 모두 협력하여 새만금의 녹지 확대와 특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새만금 유관기관, 산단 입주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교육기관도 참여하는 단계로 확대됐다. 전북 베이커리고등학교와 계화중학교는 부안군을 대표하는 중고등 교육기관으로, 학생 69명과 교직원 40명이 재직하고 있으며 부안군의 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는 환경보호 및 탄소 저감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기관의 학생, 교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수 개발사업국장은 “민, 학, 관이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새만금의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제80회 식목의 날을 맞아 4월 3일 한농대 교내 실습림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나무 가꾸기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이주명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명이 교내 향기 나래 도시 숲 양묘장에서 배롱나무, 목수국, 사철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나무 300본을 식재했다. 한농대는 매년 식목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학교 구성원들이 나무 가꾸기 및 숲의 중요성을 배우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봄철 미세먼지 증가 등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최근 대규모 산불로 국가적 피해가 큰 상황에서 개최되어 한농대 구성원들이 나무 가꾸기와 숲 조성,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보다 잘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고려하여, 식목 행사를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활용하고, 한농대 캠퍼스를 숲과 나무를 가꾸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현장으로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4월 3일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시민 결의대회'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크게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이충우 여주시장,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1부에선 개회식 이후 이충우 여주시장의 인사가 이어졌고 이후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추진 전략 설명과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여주를 전국 최고의 관광 도시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후 2부에서는 5월 1일부터 정식개통하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걷고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여주시는 슬로우 여주, 스테이 여주를 슬로건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여주, 알려지는 관광도시 여주를 주제로 관광도시를 알릴 예정이다. 여주 관광 원년의 해는 여주의 최초 관광 랜드마크인 출렁다리 개통에 맞췄고 관광 인프라 개선과 활성화를 통해 역사, 문화, 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한다.
(한방통신사=신유철 기자) 지난달 25일 발생한 대형 산불이 청송군을 초토화했다.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여전히 깊은 상처와 불안 속에 놓여 있다. 이번 산불로 청송군 일대 9,320ha의 산림이 불에 탔다. 주택 770동, 농가 1,346호가 소실됐고 축산 및 공공시설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사망자 4명, 중상자 1명이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20여 가구가 모여 살던 한 마을은 불길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폐허가 됐다. 주민들은 급히 몸을 피했지만, 평생 일궈온 집과 농장, 가축을 모두 잃었다. 집이 전소된 김분순 씨는 “모든 것이 불에 타 사라진 걸 보고 절망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다”고 말했다. 대피소에서는 생필품과 식사가 제공되며 기본적인 생활은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이재민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심리적 충격과 불안이다. 한 주민은 “잠자리는 마련됐지만,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다시 집을 지을 수 있을지, 농사를 지을 수 있을지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며 이재민들을 위한 심리 상담과 경제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
동해시는 삼척~동해~강릉을 잇는 고속화 철도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철도사업은 총연장 45.8km에 사업비 1조 3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반영되어 2023년 2월부터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삼척~강릉은 1940~60년대 개통된 굴곡이 심한 노후 구간으로 60km/h 수준으로 운행 중인 실정으로 이에 따른 현대화 및 고속화를 요구하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자체(강릉, 삼척)와 협력하여 2023년 9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예타 통과를 위한 대응회의를 실시하고, 더 나아가 2025년 3월부터 중앙-도-지자체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동해시 한섬 일원에서 개최한 바다와 함께하는 철길 따라 플로깅 행사는 실무협의체 구성에 따른 협업프로젝트 중 하나로 향후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에 따라 국민들이 더욱 많이 방문할 동해안을 지역 사회가 먼저 가꾸는 손님맞이 정화 활동을 통하여 고속화철도 조기착공을 위한 예비타당성 통과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
삼척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단법인 출범식이 2025년04월05일(토) 오후2시 더클래식 음악학원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에는 오케스트라단원 및 문화예술계 후원자,지역인사, 음악애호가분들이 참석하여 사단법인 설립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발전에 기여 할 목적으로 진행된다. 문화적 역량이 지역의 지속가능성 및 발전가능성을 보여주는 현실에서 이번 사)삼척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법인 출범식이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발전해 가기를 기대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는 5월 31일(토)까지 만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https://youthculturepass.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포인트)과 Yes24 티켓(Yes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소득과 관계없이 2006년 출생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센터(1577-1968) 또는 삼척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삼척시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리고, 문화 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 소비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림면 기관·단체장들은 1일 의병총에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헌화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헌화와 묵념으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병 활동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열 강림면 번영회장은 "강림면 의병총은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유산”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성문화재단은 이번 3~5세 유아 대상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명은 <고성 팝업 놀이, 터!>로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유무형 문화자원을 연결하여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숨겨진 예술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해의 경우 관내 어린이집 8곳과 협약을 맺고 프로그램 개발과 관내 문화예술교육 강사와 시범 운영을 진행하였다면 올해는 더 많은 유아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과 담당 교사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참여 강사의 역량 강화 및 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48회 운영을 하며, 약 120명의 유아가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어린이집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달홀문화센터와 송정분교 등 지역 내 문화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문화재단 관계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하이원 그랜드호텔의 시그니처 시설이 될 ‘인피니티 풀’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강원랜드는 27일 본사사옥 7층 임원회의실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220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7층 인피니티 풀 조성사업(안) 및 투자비 추가 경정(안) 등 2개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다. 강원랜드 인피니티 풀은 작년 4월 발표한 K-HIT프로젝트 1.0 비카지노 부문의 첫 신규설치 시설로 프리미엄 공간으로 조성돼 호텔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객서비스 만족에 기여할 뿐 아니라, 강원랜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는 첫 발걸음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강원랜드가 운영 중인 하이원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3년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만큼 인피니티 풀은 강원랜드의 실내외 웰니스센터(밸런스 케어존, 네이처 힐링존)와 연계 운영돼 다양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인피니티 풀 조성사업의 사업비는 75억원으로 9개월에 걸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규모는 인피니티풀 516㎡, 체온유지풀 40㎡, 유아풀 52.9㎡로 조성될 계획이며, 카바나 및 파라솔 존 532㎡, F&B 및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위원장 김중수)는 4월 3일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글로컬대학 프로젝트’는 입학자원 급감으로 인한 지역과 지역대학의 동반 위기와 산업 구조가 급변하는 개혁의 골든타임에서 대학과 지역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과감한 혁신모델을 창출·확산하기 위해 2023년에 출범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정부가 사업 방향을 정하는 기존 대학 재정지원 방식을 전면 전환하여, 대학과 지자체가 대학 강점과 지역 수요를 토대로 제안한 혁신모델 중 혁신성과 실현가능성이 높은 우수모델에 재정을 투자하고 혁신모델 실현을 가로막는 규제를 혁파하는 새로운 혁신 지원방식(Public Venture Capital)을 도입했다. 【 프로젝트를 통한 변화와 성과 】 이러한 혁신 지원방식은 대학 사회에 전례없는 혁신 경쟁을 촉발시켰다. 대학과 지자체는 정부 지침과 규제에 구애받지 않고 획기적인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전통적 학문체계로 공고화된 학과-전공 간 벽을 허물고 지역과 산업수요에 기반한 체질 개선과 함께, 대학 강점을 토대로 교육·연구·지산학협력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3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와 퇴직공무원 현장체험학습 인력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들의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현장체험학습 안전 인력을 확보함은 물론 학교의 인솔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증요한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을 구성해 제공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외에도 ▲ 교육공동체 공감토크 ▲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개정 ▲ 학교방문을 통한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사 의견 청취 등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경험으로 배우는 현장체험학습’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퇴직공무원에게는 사회 공헌의 기회로, 학교에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통한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동부권), 4월 1일(중부권), 4월 3일(서부권)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2025.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강화 연수’에 ‘고충민원 현장봉사단’이 배석하여 학부모회 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고충민원 현장봉사단’은 이번 연수와 더불어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감님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남교육청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고충민원 현장봉사단’ 운영을 강화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일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적응 현황을 살피고, 친환경 농업 마이스터고 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생명과학고는 2011년 농업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뒤, 2013년 친환경 농업 마이스터고로 개교했다. ‘바른 인성과 전문 지식을 배운 친환경 농업 분야의 영 마이스터 육성’이라는 교육 비전 아래 다양한 친환경 농업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 학교에는 베트남 국적 유학생 7명이 재학 중이며, 친환경농업경영과와 친환경원예경영과에 배치돼 농업기술을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생명과학고 교육가족과의 차담회를 갖고 마이스터고 친환경 농업 교육과정이 산업 현장과 더욱 밀접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방학이나 연휴 기간 베트남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농업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며, 교육이 그 씨앗이 되어야 한다”며, “친환경·스마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조직 내 부패 방지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추진한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제표준 인증제도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시스템을 도입해 청렴 행정을 강화하고, 대내외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는 인증 준비 단계로, 약 4개월 동안 ▲ ISO 요구사항 교육 ▲ 부패 리스크 도출 ▲ 표준문서 작성 ▲내부 심사 등이 이뤄진다. 2단계에서는 문서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인증을 취득하고 3단계에서는 인증 후 3년 동안 ▲ 지속적인 사후 관리 ▲ 정기 갱신 심사를 통해 부패방지 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증 추진을 통해 부패 예방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청렴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지역 모든 교장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헌신에 감사를 담은 서한문을 전달했다. 교육감 명의의 이 서한에서 전남교육청은 “교장 선생님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됐다”며 그간의 헌신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2024년 전남의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전년도 대비 11.59% 감소했으며, 76%에 달하는 학교장 자체 해결률을 기록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내는 데는 일선 학교 교장의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한다. 전남교육청은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학교생활규정 개정 지원(공약) ▲ EBS 학교폭력 예방 진단검사 ▲ 예방 영화 제작 동아리 운영 ▲ 학교폭력 예방 교육지원단 운영 ▲ 회복적 대화모임 연수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신 교장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LG 함창건이 2일(수)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2025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KBO 퓨처스리그 통산 32번째이자 이번 시즌 1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함창건은 2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인 2회 우중간 2루타를 기록했다. 5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중전 안타, 7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좌중간을 넘기는 비거리 125m짜리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마지막 타석이었던 9회 여섯 번째 타석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시켰다. 함창건의 4안타를 포함해 16개의 안타를 몰아친 LG는 12 대 11로 두산에 승리했다. [뉴스출처 : KBO]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KPGT)가 2일 신임 구민석 운영국장을 선임했다. 구민석 운영국장은 대한골프협회(이하 KGA)에서 대회운영 팀장, 골프 규칙 팀장, 국가대표팀 매니저 등의 업무를 담당했고 KGA 주관 대회인 ‘GS칼텍스 매경오픈’, ‘코오롱 한국오픈’,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등에서 토너먼트 디렉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아시안투어를 비롯해 USGA 주관 ‘US 여자오픈’, R&A 주관 ‘아-태 아마 선수권’,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레프리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구민석 운영국장은 “KPGT의 운영국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 권청원 경기위원장님을 비롯한 경기위원회와 합심해 원활한 경기 운영, 공정한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그동안 국내와 해외투어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잘 살려 KPGT가 주관하는 투어들이 한 층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2025 시즌 KPGA 투어는 이번 달 17일부터 20일까지 강원 춘천 소재 라비에벨CC에서 펼쳐지는 ‘제2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4월 2일(수) KBO 리그 경기가 열리는 4개 구장(잠실, 수원, 대전, 광주)에 대한 안전 점검이 완료됐다. 지난 1일(화) 잠실, 수원, 대전, 광주 구장에서는 각 구단별 안전 관리 담당자와 KBO 경기운영위원 및 구장별 시설 관리 주체(시설관리사업소, 공단)가 참여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관람객 이용 구역에 위치한 낙하 위험물을 비롯한 시설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점검단은 건물 외벽 부착물, 조형물, 광고판, 스피커 및 조명 등의 고정 부착물, 관람석 상부 구조물, 고소 구조물 등의 안전 위협 요소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오늘 경기가 열리지 않는 고척, 문학, 대구, 사직 구장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안전 점검이 실시되고 있으며, 해당 구장에서 주말 3연전이 시작되는 4일(금) 전까지 합동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실시되고 있는 구장 안전 점검과는 별개로, 파울 타구에 의한 사고, 낙상 등 경기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매 경기 전 시행하던 안전 점검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IA의 최형우가 400 홈런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형우는 2025 시즌 팀의 8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하며 2개의 홈런을 기록, 통산 홈런 수를 397개로 늘렸다. 이로써 대망의 400 홈런까지 단 3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미 통산 타점과 2루타 부문에서 1위에 올라있는 최형우는, 홈런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400 홈런은 지난 44년간의 KBO 리그 역사에서 단 3명만이 달성한 대기록 중의 대기록이다. 1983년생으로 2025 시즌 KBO 리그에 등록된 야수 중 최고령인 최형우는, 매 시즌 기복 없이 꾸준한 기량을 선보이며 여전히 리그 최상위권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2011 시즌 30개 홈런으로 데뷔 첫 KBO 홈런상 타이틀을 차지하는 등 총 7번의 시즌에서 홈런 10위 이내에 들었다. 또한, 매 시즌 꾸준하게 홈런을 양산해내며 연속 시즌 홈런도 상위권에 올라있다. 2014 시즌부터 2016 시즌까지 3시즌 연속 30홈런(연속 시즌 30 홈런 공동 4위), 2013~18 시즌 동안 6시즌 연속 20홈런(연속 시즌 20 홈런 3위)을 작성했다. 지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배우 정일우(1987년생)가 국기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기원은 4월 2일 원장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에서 정일우 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태권도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06년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 씨는 드라마, 영화, 연극 등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쳐온 것은 물론 평소 한국의 전통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관련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국내외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오고 있다. 위촉장 수여에 앞서 정일우 씨는 “뜻깊은 자리에 위촉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태권도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홍보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기원 홍보대사를 맡아주셔서 감사하다.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가세계에서 갖는 영향력은 크다. 정일우 씨가 갖고 있는 다양한 경험과 선한 마음씨가 태권도와 국기원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일우 씨는 앞으로 1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가 시설 개선공사를 위해 오는 4월 7일(월)부터 4월 20일(일)까지 14일간 의암빙상장이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천장 결로수 유도관 설치 ▲저수조 물탱크 교체▲전열 교환장치 설치 ▲링크장 바닥 고무매트 교체 등 안전성과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휴관 기간에도 송암스포츠타운 내 에어돔, 풋살장, 족구장, 인공암벽장은 정상 운영된다. 홍영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시설 개선 공사는 빙상장을 방문하는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이달부터 2025학년도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늘봄학교 지원대상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숲교육 프로그램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늘봄학교 숲교육에 참여 신청한 초등학교는 전국 253개교에 달하며, 총 216명의 산림교육전문가와 목재교육전문가 등이 각 학교에 배치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목재문화진흥회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숲 체험과 놀이 중심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야! 숲에서 놀자’,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며 나무와 친구가 되는 ‘나무야! 나랑 친구하자!’, 목재를 활용한 창의적 놀이 공간인 ‘뚝딱 뚝딱 목재놀이터’,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늘봄 정원교실 어린이 정원사!’ 등 총 12종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단순히 자연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교육과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2025년 3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3월 전국 평균기온은 7.6 ℃로 평년(6.1 ℃)보다 1.5 ℃ 높았고(1973년 이래 7위), 작년(6.9 ℃)보다 0.7 ℃ 높았다. 전반에는 대체로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이다가 16∼19일에 기온이 일시적으로 크게 떨어졌고, 특히 하순에는 고온이 지속됐다. 성층권 북극 소용돌이의 변화가 나타난 가운데, 그린란드 지역에 블로킹이 발달하면서 주변 기압계 흐름이 정체되어 춘분을 앞둔 16~19일에 북극으로부터 영하 40 ℃ 이하의 상층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남하했고, 15일보다 평균기온이 10 ℃가량 큰 폭으로 떨어졌다. 우리나라 남쪽의 이동성고기압이 느리게 이동한 가운데 북쪽에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그 사이에서 큰 기압 차로 인해 서풍이 강하게 불었다. 중국 내륙의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가 강한 서풍을 타고 유입되고 낮 동안 햇볕이 더해지면서 21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다. 하순 기간의 전국 평균기온은 10.9 ℃로 역대 세 번째로 높았고, 62개 지점 중 37개 지점에서 3월 일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하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환경부 소속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커피를 만들고 나오는 부산물인 커피박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커피찌꺼기’를 말함(아메리카노 한 잔 제조 시 15g의 원두가 사용되며 이중 99.8%(14.97g)가 커피박이 되어 버려지며, 소각 시 1톤당 약 338kg의 온실가스가 발생됨) 을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서의 인정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하이원리조트 식음업장의 경우 연간 약 73만잔의 커피가 판매된다. 이는 약 15톤의 커피박이 발생되며 소각 시 5.07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그동안 폐기물로 취급돼 재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커피박을 강원랜드는 배출․운반․보관․처리 등 전 과정을 체계화해 순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조건부 인정을 호텔․리조트 업계 최초로 취득했다. 강원랜드는 이번 인정을 계기로 올해를 커피박 업사이클링의 원년으로 삼고, 폐광지역 사회적 협동조합(야생화마을 마을관리)과 협업을 통해 연필, 화분 등 다양한 커피박 재자원화 상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최 직무대행은“이번 순환자원 인정은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순환자원 인정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관계부처(기상청 공동주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25개 기관)와 합동으로 '2024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에 발생한 이상고온, 호우, 대설 등의 이상기후 발생과 분야별 피해 현황, 향후 대책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는 1973년 이후 가장 더웠으며, 9월까지 이어진 폭염, 열대야 외에도 장마철에 집중된 강수, 11월 대설 등 다양한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여러 사회·경제적 피해를 입었다. (고온) 여름철 평균기온은 25.6℃로 평년 대비 1.9℃ 높아 1973년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했으며, 열대야일수도 20.2일로 평년의 3.1배에 달하여 역대 1위에 올랐다. 또한, 여름철 더위가 9월까지 이어지면서 9월 평균기온 역시 최고 1위(24.7℃)를 기록했고, 이례적으로 많은 폭염일수 6.0일(평년 0.2일)과 열대야일수 4.3일(평년 0.1일)이 나타났다. (농업) 7~9월 폭염과 고온 현상으로 인해 인삼 등 농작물 재
삼척석탄화력반투위는 2025년 3월 31일(월) 1일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4시-5시 835일차 탈탈탈 기후순례는 삼척우체국-시청-우체국으로 하태성대표, 김형연, 성원기공동위원장이 참여했다. 오후5시-6시 1195일차 탈탈탈 피켓시위와 225일차 삼표쓰레기시멘트 중단요구 피켓시위는 삼척우체국앞에서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내일 4월 1일에도 오후4시 탈탈탈 순례, 오후5시 탈탈탈 피켓시위로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문제제기와 해결을 위한 실천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척석탄화력반투위는 "국회는 2030 탈석탄법 제정하고, 정부는 법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폐쇄하라!"라는 외침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전 세계가 공감하고 협력해야할 환경문제와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큰 화두를 던지고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최근 울산, 경북,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동시다발 대형산불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불피해지 긴급진단팀’을 긴급 파견한다고 31일 밝혔다. 진단팀은 산불로 인한 산사태 발생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진단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산불피해지 복구계획을 수립해 조속한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긴급진단 대상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의성‧안동‧영양‧청송‧영덕, 경상남도 산청‧하동 등 8개 지역이다. 긴급진단팀은 산사태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치산기술협회와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위성영상 및 드론 등을 활용한 영상자료를 분석해 산불피해 강도를 광역적으로 파악한다. 특히 가옥 및 공공시설이 위치한 생활권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응급복구 및 항구복구 대상지를 선정하고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피해지역의 위험도에 따라 응급복구, 연내복구, 항구복구로 구분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진단 결과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해 지역별 세부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의회가 지난 11일부터 8일간 제256차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과 행정 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하지만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가 이례적으로 작아 논란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김포시의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은 최소 몇백억 원대 규모로 편성된다. 민선 7기(20182022년) 평균 1,184억 원, 민선 8기(20232024년) 평균 1,125억 원이었음을 감안하면, 이번 2025년 제1차 추경은 단 35억 원으로 역대 최저 수준이다. 이를 김포시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약 6,900원꼴이다. 더욱이 35억 원 중 12억 원은 관광 관련 사업, 21억 원은 홍보 예산으로 편성됐다. 추가경정예산은 예상치 못한 경제 변화나 긴급한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이번 추경안은 그 본래 목적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 예산 항목을 살펴보면 한강 하구 유도 매입 6억 원, 애기봉 전망대 국기 게양대 설치 1억 원, 김포 홍보예산 2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현재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심각한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예산이 아닌 홍보와 관광
“이천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지난 2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지역 경제와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시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집행부와 협력하여 현실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의회의 본분”이라고 말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 박 의장은 저출산 문제가 단순히 출산 장려금 지급이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천시 24시간 아이 돌봄 지원 조례’를 마련해 전국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아이 돌봄센터’를 개설했다. 이 센터는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시간당 1,000원의 저렴한 이용료를 책정했다. 또한, 지역 내 병·의원과 협약을 맺어 응급 상황 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지원, 다자녀 가정을 위한 주거 혜택 확대, 졸업앨범비 지원 조례 제정,
[신유철 칼럼] “노인은 우리 사회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후대에 귀감이 되는 존재다. 존경받는 어르신이 되기 위해서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정직과 배려, 예절을 갖춘 모습이 중요하다.” 박상도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장은 노인 세대가 과거의 경험을 살려 후손들에게 봉사하고, 모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지는 대한노인회 중앙회 산하 전국 시·군 연합회를 순회하며 주요 도시 연합회장을 인터뷰하는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일,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연합회 사무실에서 박 회장을 만나 그의 철학과 비전을 들었다. ▲경로당의 변화, 회원 배가운동 추진 박 회장은 인터뷰 내내 8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활기찬 모습으로 대화를 이끌었다. 그는 가장 먼저 경로당 운영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경로당이 정회원 중심으로 운영돼 비회원 노인층과의 교류가 부족한 점을 아쉬워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경로당 숫자는 늘고 있지만, 정회원만이 이용할 수 있어 같은 지역에 사는 다른 어르신들은 경로당의 역할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단순한 모임 공간을 넘어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박 회장은 ‘회원 배가운동’을 적극 추
김포시의회 정영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제25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포시 홍보기획관의 즉각적인 교체를 촉구했다. 그는 "홍보기획관은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소양과 자질을 갖추지 못했다"며 "더 이상 업무 수행이 불가능한 지경"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모 김포시 홍보기획관은 2023년 3월 20일 임용돼 25년 19일 임기가 만료된다. 그러나 1년 계약 연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으며, 현재 인사위원회 절차를 마친 상태로 김병수 시장의 최종 결정만 남아 있다. 정 원내대표는 홍보기획관에 대한 주요 문제점으로 △홍보예산 집행 불투명성 △편향된 언론관 △무분별한 고소·고발 △업무 수행 능력 부재 등을 꼽았다. 그는 “지난 2025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의회가 홍보예산의 65%를 삭감한 것은 불투명한 예산 운영과 편향적 홍보 때문”이라며 “김포시 전체를 위한 균형 잡힌 시정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홍보 예산이 특정 인물이나 정책을 홍보하는 데 쓰여서는 안 된다”며 홍보기획관의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언론 대응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정 원내대표는 “언론 홍보비를 이용해 비판 언론을 길들이려 하고, 일부
[한국방송뉴스통신사=신유철 칼럼]“인구 50만을 목표로 양주시가 경기 북부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려면 7대 중점 사업이 활성화돼야 합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025년을 양주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가 제시한 핵심 정책은 ▲민생 안정 ▲경제 활성화 ▲교통 기반 확충 ▲교육 혁신 ▲문화·관광 자원 활성화 ▲복지·안전 강화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시민 참여 확대 등이다. ■ 경제 활성화로 ‘함께 잘사는 도시’ 구현양주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활기찬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점포 환경 개선 사업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자영업자의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 확대도 주요 과제다. 관내 제품 우선 구매 제도를 확대하고, 이자 지원 및 근로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산업을 주도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기 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 일반산업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