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와 환율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남시가 정부 추경 집행에 앞서 시 차원의 가용 재원을 즉시 투입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정부가 26조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 지원 추경안을 확정하고 4월 말 지급을 예고한 상황에서, 민생 현장의 고통을 하루라도 앞당겨 덜기 위해 자체 대응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 지원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4월 중 정부지원금 등 시 부담분 및 자체사업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추계) 규모의 긴급 추경을 편성·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하남시는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TF는 ▲에너지수급관리대책반 ▲민생안정 및 소상공인지원반 ▲기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타격을 최소화하는 선제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골목상권 회복 총력... 지역화폐·배달앱 지원 확대]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지원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연간 1,2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오는 5월부
대전 서구는 고물가 속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캐시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업소의 매출 증대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서구 관내 착한가격업소(대전사랑카드 가맹점에 한함) 이용 고객이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기존 혜택에 결제 금액의 3%를 더한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서구 내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미용업 등 총 231개소가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서구청 홈페이지나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관계자들과 이용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번 지원 사업 외에도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물품 지원, 맞춤형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민생 경제 안정에 노력 중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35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청년·대학생으로 구성되는 그린크루는 5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련 기관·단체 취재 활동 및 홍보물 제작 등 팀 프로젝트 ▲환경교육 캠페인, 활동 후기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환경 관련 행사 참여·지원 및 환경보전 자원봉사 등 친환경 청년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한다. 수원시 거주 청년(19~34세)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환경·환경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개인 에스엔에스(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할 책임감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그린크루에게는 수원시 소재 대기업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환경기초시설·수도권 기상청 탐방, 환경 분야 명사특강 등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팀프로젝트 활동에는 팀별 멘토를 매칭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흥군 용산면 남상천 일원에서 열린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3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문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축제는 용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부용산울림’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됐으며, 한글교실 회원들의 시 낭송과 하모니카 합주가 이어져 남상천 벚꽃길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였습니다. 또한, 용산면 여자자율방범대는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남자자율방범대는 교통 봉사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고, 새마을부녀회는 방문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갖춘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든 이번 벚꽃문화제는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촉진 및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도움을 주고자 ‘2026년 식의약 공공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그 간의 경진대회와 달리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국민평가단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하는 3팀을 별도 선정하여 식약처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식의약 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식의약 데이터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식약처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공모 분야별 최고 득점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아울러 식약처는 경진대회 이후에도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 등이 실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수상자에게 맞춤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6일 국무회의에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어, 주민의 생업·주거 불편사항이 개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개발제한구역(이하 ‘GB’)에서 설치할 수 있는 실외체육시설·야영장의 경우 시·도별 배분물량(GB가 지정된 시·군·구 개수의 3배) 내에서 ‘10년이상거주자’가 설치할 수 있었으나, 배분물량이 소진되어 더이상 실외체육시설·야영장 확충이 곤란한 점을 감안하여 3배→4배 이내로 완화하고, 설치자격은 GB주민의 노령화 등을 고려하여 실제 시설 운용능력이 있는 연령대가 분포한 ‘10년’→‘5년이상거주자’까지 확대한다. 또한, 실외체육시설·야영장의 공통 부대시설(탈의실, 세면장, 화장실, 운동기구 보관창고, 간이휴게소) 기본면적도 200→300㎡으로 완화한다. ② 승마장의 경우 동물 사육이 수반되는 시설 특성상 추가 부대시설(실내마장·마사 등 승마장 한정)은 2,000㎡까지 설치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우리나라의 기후 여건(혹서기·혹한기·장마에 실외마장 운영 불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 안산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 임원진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앞두고 남양주시 주민자치 협의회(회장 최영균)가 주관해 추진했다. 16개 읍면동 주민자치 리더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워크숍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 회장과 위원장, 사무국장 등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첫날 임원진은 ‘2024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대상 수상지인 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논의하며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임원진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임원진 간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 임원진은 지역사회와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최근 출산 장려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며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출산 친화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출산축하금과 더불어 남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정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그 결과 최근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분위기 변화와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로 혼인 건수가 증가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출산과 결혼이 함께 회복 흐름을 보이며, 정책적 지원과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5년 시 합계출산율은 0.85로 전국 평균 수치인 0.8과 경기도 평균 0.84를 웃돌았다. 이는 시의 출산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감소하는 인구 구조 속에서 긍정적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임여성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출생아 수가 증가한 점은 정책 효과가 뒷받침한다. 난임지원사업은 최근 4년간 20% 이상의 안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4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족구, 바둑에서 1위를 축구, 복싱에서 2위를 골프, 농구, 검도, 씨름, 유도, 볼링에서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대회 기간 중 8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과 식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소비 활동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순천이 교통·숙박·먹거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단의 추가 체류를 유도하며 소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업 중심 직접 소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효과까지 총 경제유발효과는 약 23억 원 이상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