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용인 시민인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유튜버 최창훈·채세하씨 등 3명에게도 홍보대사 위촉장도 줬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미화씨와 안재모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용인 발전을 위한 정책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활동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시의 활동을 많이 응원해 주시는 방송인 김미화씨와 배우 안재모씨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인구 111만명을 넘은 용인특례시는 150만 광역시로 가는 여정에 있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 교육, 체육, 복지, 환경,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홍보대사들께서 용인의 발전상을 시민들과 다른 지역 국민들께 많이 알려주시고, 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방송인 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성인주간보호센터가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와 함께 ‘구루몽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직능단체와 장애인 이용인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베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김양균 소장 △다산동 소재 베이커리 카페 김종철 구루몽 대표 △강미정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임원 30여 명과 주간보호센터 및 성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 3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다육식물 심기 △구루몽 대표와 딸기크루아상 만들기 △지역농산물 가공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각종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시설물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충훈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 구조물 유실 및 붕괴 위험 ▲하천 통수 기능 확보를 위한 준설 상태 ▲둔치주차장 진출입 차단장치 작동 상태 ▲수문일체형 빗물배수펌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범람 및 침수 우려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시 홈페이지를 통해 ▲주택 내·외부 배수구 및 개인 하수시설(정화조 등) 사전 점검·청소 ▲차수판 및 역류방지밸브 정상 작동 여부 점검 ▲기상특보 발효 시 하천 산책로 출입 자제 및 둔치주차장 이용 금지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안내했다. 또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의 숨겨진 ‘벚꽃 성지’로 불리는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가 올봄 다시 한번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다. 가평군은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청평면 소재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임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내수면연구소 개방은 이번이 7회째다. 일반인의 발길이 닿기 어려웠던 연구소는 수려한 경관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봄과 가을(단풍철)에만 2만 6,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가평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했다. ◇ 승마체험부터 직거래장터까지… 오감 만족 프로그램 올해 개방 행사에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개방 첫 주에는 새롭게 도입된 승마체험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봄의 정취를 더할 버스킹 공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 이벤트 △어린이들을 위한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지역 농가들이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계획이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분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민원 신청인을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지방정부에 의견표명했다. ㄱ씨가 신청한 고충민원에 따르면, ㄱ씨는 A시에 3개월분의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청하여 작년 12월 24일 A시로부터 장려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문자를 받았으며, 이번 지급액은 3개월분 90만 원이고, 잔여 지급액은 2개월분 60만 원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A시는 올해 1월 신청인에게 2026년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장려금 잔여 지급액 지급이 불가하다고 통보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A시는 2025년에 도비 보조사업으로 남성 육아휴직 장려 지원 사업에 참여했고, 신청인은 이 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A시로부터 3개월분의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받았으나, 도의 2026년 관련 사업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신청인에 대한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국민권익위는 A시가 신청인에게 육아휴직 장려금 잔여 지급액이 60만 원임을 안내하여 장려금 잔여분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주변지역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서부(판포) 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관련해 한경면 판포리 마을회와 주민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기초시설 등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하수처리장 주변 지역의 환경정비, 소득기반시설 확충, 공공복지 증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판포)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제주 서부권의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된 환경기초시설 확충사업이다. 기존 하수처리 용량 2만 4,000㎥/일에 2만㎥/일을 증설해 총 4만 4,000㎥/일 규모로 확대했으며, 2025년 12월 수처리시설 준공을 완료했다. 이 시설은 제주시 외도동과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등 서부권 광역 하수를 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판포리 주민들은 장기간에 걸친 공사 소음과 환경기초시설 인접에 따른 생활 불편을 감수해왔다. 이번 협약은 장기간 사업 추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8일,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청소년 간 관계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밴드동아리 ‘로드뮤직’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도자 소개 ▲자치기구별 소개 ▲임명장 수여 ▲관계형성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최경환 관장은 “자치기구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워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동아리 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청소년재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점검하고 2026년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검토해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 12명의 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중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강화와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확대 △학습등대와 이음대학 연계 △다산서당 중심 직업·역량 개발 등 주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교육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기술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남양주시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 기구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고성군을 방문하면 먼저 능파대를 만날 수 있다. ‘BTS 윈터 패키지’ 촬영지로 알려진 능파대는 바위가 오랜 풍화작용을 거치며 벌집 모양으로 형성된 타포니 지형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능파대는 화진포, 송지호해안, 신진기 현무암과 함께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왕곡마을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민속마을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방식 가옥이 잘 보존된 곳이다.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열사가 성장한 북간도 용정과 유사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으며, 영화 ‘동주’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아야진 해변은 깨끗한 백사장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선재 업고 튀어’ 촬영지로 알려지며 젊은 층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화암사는 수바위와 미륵불로 유명한 고성의 대표 사찰로, 정상에 오르면 고성과 속초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영화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주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지역의 주요 현안인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를 통해 풍력발전 보급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즉각적인 후속조치를 통해 제주 전 지역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 검토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주도 풍력정책에 따라 공사가 추진 중인 육·해상 풍력발전사업의 전력 계통연계 길이 열리게 되어 사업 정상화와 본격적인 풍력사업 확대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해제 조치를 환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제주 에너지대전환 및 탄소중립 2035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면서, “특히 제주 공공주도 1호 주민참여형 사업인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이 신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에너지공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4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족구, 바둑에서 1위를 축구, 복싱에서 2위를 골프, 농구, 검도, 씨름, 유도, 볼링에서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대회 기간 중 8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과 식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소비 활동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순천이 교통·숙박·먹거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단의 추가 체류를 유도하며 소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업 중심 직접 소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효과까지 총 경제유발효과는 약 23억 원 이상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