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대전 미래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스포츠·문화·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707세대와 함께 2만 석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테니스장 10면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뿐 아니라 공연·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며,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착공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도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추진한 ‘2026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3,860명이 참여해 새해 영농 계획을 수립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최신 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벼 재배기술을 기본으로 고추, 양파, 대파 등 다양한 소득작물의 핵심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요령을 함께 교육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농업 e지 활용 안내 등 농업 관련 최신 법령과 제도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들의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진행해 불법 소각 방지와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이 영농기술 향상은 물론 군정 주요 농정 시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도표 중심으로 제작한 전문 교재와 농사달력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은 3월 5일 영양읍 서부리에 위치한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에서 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서 2023년 12월 착공 후 2025년 12월 준공했으며, 부지면적 2,375㎡, 연면적 997.9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다. 본 센터는 A동과 B동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로는 A동 1층은 산나물밥상, 산나물반찬가게, 마을공유공구실, 2층은 마을사랑방 5실이 있고 지하1층을 통해 지하 외부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다. 또한 B동은 단층으로 북카페, 공유세미나실, 아카이빙(전시)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군은 이번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조성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력 회복에 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규 지역개발과장은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준공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거점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버 ‘버거형’으로 활동 중인 배우 박효준이 포천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유튜브 채널 ‘버거형’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포천 로컬푸드 직매장 마켓’과 포천 농·특산물 통합 도시브랜드 ‘포천가득’을 소개하고, 포천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인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과 시식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해 시청자들이 포천 농·특산물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포천 농·특산물의 매력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포천의 관광·먹거리 정보 등 다양한 지역 이야기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홍보대사 박효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포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 날 총회에는 여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 28명이 참석하여,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111건의 주민제안 사업을 접수해 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그 중 ▲여주역 경관조명 사업 ▲가남읍 굴다리 개선 프로젝트 등 총35건(약 14억 원 규모)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여주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신규 위원이 대거 위촉됨에 따라 위원 간 지식 공유와 심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우수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예산 참여자들에게 홍보물품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 발전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4일 회천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2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용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전희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회천3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6년에 출산한 뒤 양주시에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정책이다. 축산물 꾸러미는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총 세 가지 세트로 운영되며, 산모는 온라인 신청 시 제공되는 꾸러미 구성 사진을 확인하고 기호에 맞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경기민원24 누리집 내 '경기민원 신청' 코너를 통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우수 축산물이 산모의 원활한 산후 회복을 돕고 건강한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새 학기를 맞아 화도읍 송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통학을 시작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교 시간대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학교 앞에서 현장 중심의 교통지도를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차량 서행을 유도했다.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 교통지도 활동 이후에는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 경보기 100개를 배부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해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동부보건소가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월 2회 신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초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검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인지기능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수동보건지소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장 검진을 실시 중이며, 이달부터는 평내동 주민센터를 추가해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검진을 실시한다. 수동보건지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화도읍 동부보건소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신건강 인식을 점검하고 정신건강을 일상적인 주제로 확산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홈페이지 기획행사 ‘마음과의 거리, 한 줄로’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발표한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정신질환 이해도는 2022년 대비 4.05점으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부정적 인식은 3.12점, 수용도는 3.22점에 머물러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문제 경험률은 2022년 63.9%에서 2024년 73.6%로 크게 증가했으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같은 기간 27.9%에서 24.9%로 감소했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늘고 있음에도 실제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인식과 이용의 간극’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에 따라 센터는 새 학기와 새 출발 등 환경 변화가 많은 3월을 맞아 광주시 생활권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평가·설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자신의 최근 마음 상태와 감정을 ‘한 줄’로
- 감사 전문가 출신의 ‘청렴 행정’ 기치…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공정 삼척’ 실현 약속 / “시민의 세금, 단 1원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 강력한 의지 피력 [삼척=양호선 기자] 삼척의 행정 혁신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척주로를 가득 메웠다. 국민의힘 김동완 삼척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2시, 삼척시 척주로 132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 수많은 지지자와 시민이 몰리며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개소식은 김동완 후보가 내걸은 ‘청렴과 공정’이라는 가치 아래, 삼척의 새로운 미래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거대한 공론의 장이 되었다. ■ ‘청렴 감사 전문가’의 귀환… “삼척의 낡은 관행 도려낼 것”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출신으로 ‘감사 전문가’라 불리는 김동완 예비후보는 이날 등단하여 삼척 행정의 전면적인 쇄신을 선언했다. 그는 “삼척의 곳간을 지키고 시민의 혈세가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만드는 것이 시장의 제1 사명”이라며 행정의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김 후보는 “핀란드가 투명한 시스템으로 세계 최고의 복지 국가가 되었듯, 삼척도 이제는 ‘정직’이 경제적 가치가 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학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해남에서 섬과 예술을 연결하는 W.I.N 포럼이 열려 서남해안 섬벨트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해남군과 한국섬진흥원은 해남126 오시아노호텔에서 ‘W.I.N(World Island Net)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해남을 비롯해 목포와 완도, 신안, 진도 등 서남해안 5개 시·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W.I.N 포럼은 지난 2020년 시작돼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포럼에서는 ‘섬,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특히 지자체 경계를 넘어 섬벨트라는 광역적 관점에서 국제 미술 전시회인 트리엔날레 추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포럼에서는 2030년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개최를 목표로 한 비전과 추진 전략도 제시됐습니다. 또 섬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예술과 결합해 세계적인 예술 축제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일본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관계자의 기조발제를 비롯해 전문가 강연과 토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곡성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 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으로, 곡성군과 라오스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됐습니다. 이들은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 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습니다.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과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국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행사 이후 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 근로계약 체결과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농가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오는 4월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 일원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전라남도의회 의장, 광양시의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이어 개회 선언과 환영사, 축사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퍼포먼스에서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문구를 주제로 축제의 시작과 봄의 정취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가 진행돼 축제 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와 함께 작가들이 참여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광양시는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광양의 봄과 문화를 알릴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담양군이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라남도 관계자,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행사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담양 죽녹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행사에서는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유형의 정원 전시를 비롯해 정원 경연대회와 정원 탐방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될 계획입니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도 정원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국립정원문화원 개관 이후 높아진 전남 정원문화의 위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예술, 생태와 도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정원문화 축제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 소쇄원과 죽녹원, 관방제림 등 남도의 대표 정원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