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구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반려문화 확산에 발맞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견 자연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 양구군은 반려견과 함께 찾는 레포츠공원 이용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레포츠공원 내 530㎡ 규모의 반려견 전용 놀이터를 조성했다. 놀이터에는 반려견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이동식 펜스를 설치해 이용 공간을 분리했으며, 반려견의 활동성과 습성을 고려한 놀이기구를 배치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보호자를 위한 그늘막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휴식과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중·소형견만 이용할 수 있고 맹견은 출입이 제한된다. 아울러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에 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 예방과 책임 있는 반려동물 이용 문화를 유도한다. 양구군은 이번 반려견 자연놀이터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로 인한 생활 속 갈등을 줄이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여가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2025년 누구나 돌봄사업 추진 유공’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소득·재산·연령 관계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는 올해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행 중인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안산시는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과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시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대 서비스를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돌봄 제공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신속한 대응 방안을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사업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품질 관리로 서비스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1월 8일부터 1월 9일까지 미국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진출 창업기업,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딥테크 기업인 ‘임프리메드’를 방문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망하면서, 현지기업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및 스케일업에 필요한 정책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리콘밸리 생태계에 대한 학계·법조계·산업계 전문가의 발제로 시작한 8일(목) 간담회에서는 현지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지원 핫라인 구축, 미국 현지 레퍼런스 확보,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원 등 실리콘밸리 진출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9일에는 미국 현지창업 스타트업인 임프리메드를 방문하여 현장소통을 이어나갔다. 임프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선제적인 점검 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쓴 공로로 최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작년 7월 17일 유례 없는 집중 호우로 상무역 일부가 침수됐을 당시, 재난 대응 매뉴얼에 기반한 체계적인 현장 조치로 인명 피해 없이 하루 만에 도시철도 정상 운행을 개시한 점을 크게 인정 받았다. 특히 공사는 호우 당일 전 역을 대상으로 차수판을 포함한 수해 방지 물품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역사 출입구 인근의 배수구를 정비하는 등 장비 운용 현황과 시설물 유지 보수에 대한 면밀한 확인을 진행했다. 또한 선제적인 상황판단회의 개최와 복구대책반 가동을 통해 승객 대피 안내와 역사 배수 작업을 펼치는 등 위기 속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했다는 데서 좋은 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사는 위기 관리 매뉴얼과 주요 현장 조치 우수 사례를 유관 기관과 공유함으로써 재난 대응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실전 중심의 비상 훈련에도 박차를 가해 ‘전국 최고 안전 도시철도’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국가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을 찾아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측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우치동물원의 사육 환경과 진료 체계, 동물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강 시장은 동물원 운영 현황과 전문 인력 구성, 생태동물원 시설 개선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판다 사육시설 설치가 가능한 후보지 2곳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이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추진될 경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동물복지와 종 보전 체계가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신중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전국 2곳뿐인 국가 거점동물원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진료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정됐습니다. 이후 의료 기반이 부족한 지역 동물에 대한 전문 진료와 야생동물 보호·관리를 통해 공공적 역할을 확대해 왔으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동물복지 관련 각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반달가슴곰 사육과 치료 경험을 비롯해 멸종위기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 1월 6일,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인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성과물로, 토평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자 기획됐다. 향토사연구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적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록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는 물론 토평동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이 자기 삶과 기억이 기록으로 남겨진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9일, 오는 1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기상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 도내 22개 소방관서가 참여하는 ‘대설·한파 대비 소방관서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방본부 관계자 및 일선 소방서 재난 대응 책임자인 대응구조과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주말 기간 전남 권역의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관서별 세부 대응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보영 구조구급과장은 기상 특보 발효 시 예상되는 주요 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현장 지휘관들에게 빈틈없는 긴급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주요 당부사항으로는 ▲습설 시 붕괴 사고 대비 유압장비 등 중량물 구조장비 가동태세 100% 유지 ▲도로 결빙 및 교통사고 현장 활동 시 2차 안전사고 방지 매뉴얼 준수 ▲소방(구급)차량의 안전운행 ▲한랭질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내 보온물품 상시 적재 등 빈틈없는 현장 밀착형 대응을 주문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주말 광주·전남 지역에 대설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이천시 유튜브 영상크리에이터 3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하여 작년 2기와 달리 시민 유튜브 영상크리에이터 일반분야 3팀과 숏폼(짧은 영상)분야 3팀을 모집한다. 심사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이천시를 주제로 다양한 시정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이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매체를 통해 이천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에이터 위촉장 및 활동증을 받급받고, 콘텐츠 제작에 대한 활동비를 지원받을 뿐 아니라, 조건 충족 시 별도의 우수작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19세 이상 이천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서 개인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운영 중인 영상 제작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이뤄지며 지원서 양식과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 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내달 20일 이천시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리 시의 발전은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전 국회의원)가 경기교육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간 ‘벽 깨기’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2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시장들과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또 현행 교육문제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 당국 간 ‘벽 깨기’ △지자체 협력을 통한 교육재정·행정 권한의 확장 △좋은 교장 선출 등을 위한 인사시스템 혁신 △입시제도의 절대평가 전환 △AI 시대에 대응한 경기형 교육모델 구상 등을 꼽았다. 안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둬온 구조적 벽을 허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뜻이다. 그는 오산시의 생존수영 교육과 파주시의 순환형 통학버스 ‘파프리카’ 사업 등을 사례로 들며 “교육 현안의 상당수는 예산과 행정 권한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자체와 협력하면 교육예산을 1.5배, 많게는 2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며, 학교와 교육청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현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주요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이번 방중으로 한중관계가 전면적인 복원 국면에 들어가게 된 점에 의미를 두었다. 아울러 안미경중(安美經中) 구도를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중 양국이 수평 호혜적인 경제 협력 관계 정립에 주력했으며,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AI와 신산업, 문화 등으로 교류 협력의 외연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현안에서 시진핑 주석에게 중재자 역할을 요청한 사실을 관심있게 보도했다. 먼저 중국 언론들은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동행한 이 대통령의 방중이 ‘한중관계 완전 정상화’의 신호이자 한국 외교가 실용 중심으로 재조정되는 상징이라고 분석하면서 향후 양국의 호혜적인 경제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인민일보는 ‘양 정상의 외교적인 만남은 역내 평화 발전에 큰 호재’라고 보도했고, 신화통신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새 청사진이 상호 핵심 이익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서구 언론들은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이 대통령의 실용 외교 행보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은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관장 강명호)과 협력하여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협력을 통해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가족의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모든 활동을 가족이 협력해 참여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두 기관이 맺은 교육콘텐츠 교류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라 2년 연속 진행하게 됐다. '우리가족 모빌만들기'는 7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차시 수업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1차시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12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의 띠를 주제로 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등의 신체 활동을 한 뒤, 1차시에서 만든 구성품을 꿰어 하나의 모빌로 완성한다. 프로그램은 1월 17일과 31일, 두 차시에 걸쳐 조별로 운영되며, 각 조는 정해진 일정에만 참여할 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연계, 기술협력 기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CES 2026' ‘통합부산관’을 통해 총 443건의 수출 상담과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추진 실적(1년 내 계약 성사 예상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한 결과로 분석되며, 글로벌 투자사 및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밋 업) 실적도 65건에 달했다. 박 시장은 'CES 2026' 기간 중 현대차그룹 전시관을 방문해 서비스 로봇,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기술과 시가 육성 중인 로봇산업 간 협력 및 실증 연계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부산이 항만·물류·도시 기반(인프라) 등 다양한 실증환경을 보유해 ‘로봇·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강점이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로봇 실증·사업화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