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월 7일 오산권역 섬진강케이블카 하부정류장 부지에서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군민과 사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섬진강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도약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오산과 섬진강을 잇는 핵심 관광 인프라로,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는 총연장 2.34킬로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완공되면 섬진강과 평야, 지리산 연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됩니다. 구례군은 이번 사업으로 생산유발효과 1,209억 원과 취업유발효과 774명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섬진강케이블카는 오산권역 일대 2천억 원 규모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섬진강힐링생태공원 등 일부 관광사업은 이미 준공돼 운영 중이며, 나머지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례군은 오는 2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안전사고 예방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CEO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일상 업무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달라고 당부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서한문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 수칙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보건 관계 법령·규정과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작업 시 안전 장비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작업장 정리·정돈 및 청결한 환경 유지 ▲일일 TBM(안전점검회의) 활동 및 정기 교육·훈련 참여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공사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위험성 평가 내실화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현장 안전관리 컨설팅, 작업 중지제도 활성화, 아차 사고 발굴 제안제도 운영 등 현장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은 우리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책무이며, 모두가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했다. 이 자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선1동 단체장과 시·도의원, 주민 등이 함께했다. 전달식에서는 관내 저소득가구 447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식료품, 생필품 등이 전달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과 지역 후원을 통해 지원이 이뤄졌다. 이재식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시민 삶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묵현리 리틀올리브어린이집이 ‘리틀올리브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겨울’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116만 원 상당과 쌀 10kg 10포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겨울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가치를 전하는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서는 원아 138명의 기부증서 전달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아이들은 ‘나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에요’라는 문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 과정은 타인을 돕는 경험이 긍정적인 자존감 형성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장이 됐다. 리틀올리브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을 경험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과정은 매우 의미 있다”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더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년 1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1월 30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82건에 대해 취업 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 예정 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3건은 ‘취업 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 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2건은 ‘취업 불승인’ 결정했다. 또한, 취업 심사 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 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3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한 일제조사를 통해 지난해 상반기 임의취업 사실이 드러난 69건에 대해서도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뉴스출처 : 인사혁신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지난 5일 태양산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현숙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회사 이름처럼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비추는 햇살 같은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태양산업 조현숙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며, 양주시도 소외되는 시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지아스카라와 ㈜한림에프앤씨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의류 1억 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의류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환 ㈜지아스카라 공동대표는 “설날이 다가오며 지역의 따뜻한 나눔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긍수 ㈜한림에프앤씨 대표도 “앞으로도 기업가의 정신으로서 사회공헌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광덕 시장은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의 정성이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도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을 실천하시는 2명의 대표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의류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바로크 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살롱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바로크 시대 복식과 음악 연출을 결합해, 바로크 오페라의 황금기를 현대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는 독창적인 무대로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베네치아의 음악가들’이라는 뜻을 지닌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는 1996년 베네치아 컨서바토리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됐다. 이탈리아 오페라 전통 음악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비롯해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아리아와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네치아의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불리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시각적 연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18세기 바로크 시대의 복식과 장신구를 재현한 무대를 통해 한
붉은 말의 해, 2026년이 밝았다. 내일은 설이다. 뜨거운 불기운을 품은 말이 광활한 들판을 힘차게 달리는 모습처럼, 올해는 시작부터 역동적이다. 예로부터 병오년은 변화와 격동, 그리고 속도의 상징이었다. 1906년과 1966년이 그랬듯, 60년 만에 돌아온 올해 역시 거센 흐름을 예고한다. 우리는 지난 한 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이차전지 산업은 가파르게 치솟았고, 초연결 사회 속에서 정보와 여론은 눈 깜짝할 사이 번졌다. 시장은 하루에도 몇 번씩 방향을 바꾸었고, ‘빠름’은 곧 경쟁력이 되었다. 그러나 속도가 곧 목적지는 아니다. 달리는 말에게 고삐가 필요하듯, 우리 사회에도 중심을 잡아줄 기준이 필요하다. 기술의 진보가 인간의 품격을 앞지르지 않도록, 성장의 수치가 공동체의 온기를 식히지 않도록 말이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기도 하다. 정치의 시계 또한 빨라지고 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구호는 높아지고 목소리는 거칠어진다. 하지만 시민이 바라는 것은 요란한 질주가 아니라 묵묵히 약속을 지키는 태도다. 붉은 말의 열기가 갈등의 불씨가 되지 않도록, 절제와 책임, 그리고 타협의 지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경제는 여전히 우리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체류형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잠시 들르는 섬’이 아닌 ‘머물고 다시 찾는 섬’으로의 인식 전환을 목표로, 걷기와 체험, 숙박과 먹거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합니다. 올해 핵심 키워드는 ‘웰니스’입니다. 치유와 환경, 로컬과 미식, 체험과 휴가, 공유 가치를 중심으로 대표 섬을 선정하고 특화 여행상품을 개발합니다. 특히 20만 원 이상 여행 경비를 사용할 경우 최대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섬 반값여행’ 정책도 추진합니다.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체류 기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지역별 특색도 강화됩니다. 여수는 오동도와 거문도 등을 중심으로 해양 체험과 도시 인프라를 결합한 관문형 관광을 확대합니다. 신안은 퍼플섬과 흑산도, 홍도 등 섬 고유의 색채와 자연 경관을 내세워 브랜드 관광을 강화합니다. 완도는 청산도를 중심으로 치유와 슬로 관광을 대표 콘텐츠로 육성합니다. 또 주민이 직접 해설사로 참여하는 ‘섬섬 걸을래’와, 참가비 일부가 주민 복지로 환원되는 ‘K-아일랜드 기부런’ 등 참여형 관광도 확대합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2026년 설 연휴가 시작되며, 광주송정역은 고향을 찾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16일), 광주 지역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귀성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역 대합실과 승강장은 여행 가방과 선물 꾸러미를 든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표를 발권하려는 줄도 길게 늘어섰고,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의자마다 빈자리를 찾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가족과 함께 이동하는 시민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고향 방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역사 곳곳에서는 부모님의 손을 꼭 잡은 아이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설이 다가오면서, 열차 이용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가 끝나는 날인 18일 상행선은 사실상 좌석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예매를 못 하신 분들은 코레일톡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수시로 살피며, 취소표를 구하셔야겠습니다. 귀성객이 몰리며 승강장과 출입구가 혼잡한 만큼,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열차 시간과 승강장 위치를 미리 확인하시고, 여유 있게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설 연휴,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고향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15일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와 알리페이가 서울 명동(밀리오레 앞)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영 이벤트존’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한다. 최 장관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을 여행할 때 바라는 점, 가고 싶은 지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춘절 연휴 중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도 조성 아울러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2. 15.~23.)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문체부는 한국여행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관광 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발생하는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한다. 최 장관은 협회에 춘절 연휴 중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중국 전담여행사에 중국인 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발생 시 협회로 즉시 공유, 불편 사항 최소화 등을 공지하고 중국인 관광객 무단이탈 발생 시 문체부와 법무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즉시 보고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