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의 관문, 광산구에 빛과 기술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렸습니다. 폐산업 공간이었던 광산이 실감형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광산 판타지아, 시간의 빛을 걷다’는 디지털 기술로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미디어파사드 작품입니다. 용진산과 복룡산, 황룡강 등 광주의 자연 풍경이 빛과 소리로 되살아나며 몰입감을 더합니다. 공장장은 “불을 켜면 일반 전시장이 되고, 불을 끄면 미디어아트 공간이 되는, 모든 시각 예술을 아우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광주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인 만큼, 광산구에도 상설 미디어아트 시설이 필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장장은 “예산의 한계는 있지만, 매년 최소 두 차례 미디어아트 전시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에는 광주 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지역 예술의 저변도 넓혔습니다. 기후 위기 이후 회복된 미래 자연을 그린 ‘포스트네이처’와 회화에서 출발한 미디어 실험전 ‘공간 속 공간’도 함께 선보입니다. 특히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작품은 체험형 전시의 재미를 더합니다. 빛으로 다시 태어난 광산이 광주의 새로운 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하이플러스(Hi-Plus)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정보 소외 지역에 위치한 작은학교 일반고에서도 의미 있는 대입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신안군 지도읍의 지명고등학교는 전교생 49명 규모의 소규모 공립학교이다. 이 학교는 하이플러스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수준별 방과후수업, 수능 레벨업 프로그램, 학생부 완성도 제고, 맞춤형 면접 지도를 운영한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전남대 의과대학·약학대학, 카이스트, 유니스트, 교대 및 다수 국·공립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중·중하위권 학생까지 진학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작은학교에서도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는 전략적 진학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고3 학생 수 39명인 해남군 화원면 화원고등학교 역시 하이플러스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력 관리와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한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화원고는 순천향대 의예과를 포함해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항공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자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소방본부, 광주지방기상청과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의 안전한 생활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다국어 안전전남 앱을 중심으로 재난·긴급안전·기상정보를 실시간 연계해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언어장벽으로 안전정보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을 위해 통합 안전정보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앱 운영과 외국인 대상 안전정보 제공을 총괄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정보를, 광주지방기상청은 폭염·한파·태풍 등 기상특보를 제공합니다. 세 기관은 재난 유형과 상황에 맞춘 다국어 안전 안내와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의 재난 이해도와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적응을 돕겠다는 방침입니다.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6개 국어로 제공되며 앱 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23일 아산 모나밸리 웨딩홀에서 ‘2025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충남 노사민정이 함께 이뤄낸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고용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노사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및 우수사례 표창, 성과 보고, 공동 선언,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등에 공헌한 유공자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해 표창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올해 노사민정 협력사업 운영 성과를 살피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으며,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평가 내용을 청취했다. 올해 충남 노사민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 노사 갈등 해소와 노동환경 개선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먼저 ‘노사분쟁 조정중재단’을 통해 3년간 이어져 온 동원로엑스의 2023∼2024년 임금 합의를 이끌었고,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촉진함으로써 장기 노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수 지역 곳곳에서 연말을 맞아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는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취약 복지시설을 위해 약 1천7백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백미를 전달했습니다. 협의회는 축하 화환 대신 모은 백미 4,870kg을 취약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복지시설 두 곳에 후원금도 기탁했습니다. 삼산면에서는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법인이 관내 경로당에 떡국떡 150만 원 상당을 후원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새해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한 ㈜컴앤텍은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복지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획득하며, 기초시의회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청렴 성과를 거뒀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를 대상으로 ▲청렴체감도(60점) ▲청렴노력도(40점)를 종합해 산정된다. 전화 및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직무관계자, 전문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식과 경험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 수원특례시의회는 종합점수 81.1점을 기록하며 2등급을 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청렴체감도 71.3점, 청렴노력도 97.5점으로,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기초시의회 평균 대비 10점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아 체계적인 반부패 정책 추진 성과를 입증했다. 청렴체감도 분야에서는 의정활동 및 의회운영 전반에서 기초시의회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알선·청탁, 인사 개입, 사적 이해관계에 따른 특혜 제공, 이해충돌 회피 의무 준수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으며, 의정활동과 예산·조직 운영의 투명성에 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긴급상황 대책회의를 갖고,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체감도 개선을 중심으로 한 고강도 쇄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교육청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을 기록했으며, 청렴체감도는 5등급으로 하락한 반면 청렴노력도는 3등급을 유지했다. 이중 청렴노력도는 91.6점을 받아 시·도교육청 평균(90.1점)과 전체 평균(84.8점)을 상회했으며, 전년도 점수(89.7점)보다 상승했다.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청렴정책 추진 체계와 제도 정비, 부패 취약 분야 분석 및 개선 노력, 기관장과 고위직의 청렴 실천 의지, 부패 유발 요인 정비 등에서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청렴정책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다만 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의 청렴체감도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학교운동부 운영과 공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일부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에 두고 청렴정책이 문화로 안착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nb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22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5년 예능영재 키움 수료식을 열고 1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수료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와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예능영재 키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악, 서양음악, 미술, 무용 등 분야별 전문교육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은 실기 중심의 심화 과정과 발표 경험을 통해 예술적 표현력과 자신감이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종철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지역 예술 인재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19년 시작된 전라남도 예능영재 키움은 지금까지 587명의 수료생과 5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 22일 플리마켓(벼룩시장)을 열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자발적 의지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개인 소장품을 기부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의류, 생활용품, 소품 등 다양한 물건이 진열됐으며, 직원들은 물건에 담긴 사연을 서로 나누며 플리마켓의 의미를 더 뜻깊게 만들었다. 플리마켓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집에만 두고 있던 물건들이 다시 쓰이고, 그 수익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직원 간에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버려질 수 있는 물건을 재활용하며 환경 보호라는 가치까지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전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12월 22일 주요 국책 연구기관 전문가와 함께 내년도 일자리 전망과 청년층 고용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자리 정책 방향을 보완하기 위해 「고용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노동시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다가오는 ’26년의 노동시장 여건을 전망하는 동시에,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노동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은행 등 주요 연구기관의 전문가는 내년도 고용 전망 발표를 통해 경제, 산업 등 측면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지점을 제시했고, 청년을 포함한 일자리 정책이 더욱 현장 중심적이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설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김영훈 장관은 “우리는 이미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보았고, 이제는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일할 의지가 있는 국민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특히 잠시 숨 고르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도 촘촘한 전달체계와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겠다.”라고
30년 6개월간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해온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발전을 멈추면서, 정부의 탈석탄 기조는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는 단순한 노후 설비 폐쇄가 아니라, 전력 체계와 지역 산업 구조 전반을 바꾸는 신호탄이다. 이 흐름의 다음 무대는 충남을 지나 강원 동해안으로 향하고 있다. - 삼척그린파워 발전소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는 삼척그린파워, 블루파워발전소, 강릉안인화력발전소, 북평화력발전소 등 비교적 최근에 건설된 대형 석탄화력발전소들이 집중돼 있다. 이들 발전소는 2010년대 이후 지어져 설비 수명만 놓고 보면 아직 ‘현역’이지만, 탈석탄 정책의 가속화 속에서 장기적 존속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특히 강원 동해안 발전소들은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안고 있다. 수도권으로 전력을 보내기 위한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망 구축이 지연되면서, 완공 이후에도 발전량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돼 왔다. 최신 설비임에도 불구하고 ‘지어놓고 제대로 돌리지 못하는 발전소’라는 아이러니한 현실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2040년 탈석탄을 목표로 2038년까지 전체 석탄발전소 61기 중 40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어제 뜬 해와 오늘 뜬 해가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새해가 특별한 이유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의 경건한 마음 때문입니다. 올해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그동안 힘들다는 이유로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는 세계의 시선을 한반도로 모은 중요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모였고, 경주를 찾은 각국 대표단과 글로벌 인사들은 신라 천 년의 역사와 K-문화, K-뷰티, 한식이 지닌 매력에 큰 감동을 표했습니다. 이는 오랜 시간 경북이 쌓아온 역량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모아주신 도민 여러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한 해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기후 위기가 불러온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로 오랫동안 가꿔온 산림과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긴급 복구와 생계 지원으로 일상 회복을 위해 힘써왔지만, 아직도 현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뉴스출처 : 경기도평택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