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는 기존에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되던 것에서 별도 센터를 설치해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점점 증가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맞춰 사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맞벌이, 한부모, 저소득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구의 아이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아이돌보미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있으며,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관리 ▲서비스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의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은 2026년도 ‘양평군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최초로 작성·분석·발간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전 지구적 기후 위기에 따라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후 영향을 고려하는 제도로, 양평군은 2026년 최초로 해당 예산서를 작성했다. 예산서는 각 사업을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발생하는 감축사업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하는 배출사업 △온실가스 감축 또는 배출과 직접 관련 없는 중립사업 △향후 감축 또는 배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영향사업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작성됐다. 2026년 양평군 예산은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 총 4,642개 사업, 957,668백만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4,282개 사업 790,964백만 원, 특별회계는 215개 사업 138,178백만 원, 기금은 145개 사업 28,526백만 원이다. 이 중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일반회계 179개, 특별회계 5개 등 총 184개 사업으로 분석됐으며,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45,656백만 원, 특별회계 2,948백만 원이다. 184개 감축사업을 통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존경하는 560만 충청권 시·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추진력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의회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충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제도와 관행, 경험 어느 하나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빈 도화지 앞에 선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나씩 채워가며 연합의 틀을 세우고 협력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충청은 하나’라는 인식이 시·도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활문화축제와 광역투어패스 운영,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경제인 포럼, 청년농부 네트워크, 중소기업 해외 박람회 지원 등을 이어왔습니다. 가야 할 길은 아직 멀지만, 충청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다는 방향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지난 한 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새정부의 5극 3특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제31차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개최결과, 규제로 인해 실증이 어려웠던 스마트도시 서비스 2건에 대하여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 국조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에서 조정권고된 과제로, 생활숙박시설 1객실 운영 허용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실증사업은 개별 객실 소유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직접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중위생법' 상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다. 규제 특례로 인한 공중위생·안전 관리 우려에 대해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주체별 책임 명확화, 정기적 위생·안전 점검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생숙 숙박업 사업자 등 관련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지역·규모·운영방식 등 세부 조건은 관계부처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숙박업 신고기준을 총족하지 못해 영업신고가 불가했던 소규모 생숙 소유자에게 합법적인 운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신고 운영에 따른 시장 혼란 완화 및 유휴 숙박자원 활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1월 2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인공지능(AI)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인공지능 중장기 경영 추진체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노성화 사장이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구성하여 운영한 인공지능 TF팀에서 마련한 의왕도시공사 중장기 인공지능 경영전략 추진체계와 4대 전략 20개 과제를 전직원들에게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사는 임직원 및 지역주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AI와 디지털 혁신으로 시민과 언제나 통하는 스마트 공기업’이라는 미션과 ‘AI로 시민에게 더욱 편리한 공공서비스 실현’이라는 비전을 수립했으며, ▲AI 기반 업무효율성 확대 ▲빅데이터 중심 경영시스템 구축 ▲시민 맞춤형 AI 서비스 구현 ▲지속가능·친환경 AI 관리시스템 도입이라는 4대 전략방향을 설정하여 5년간 20개 핵심 전략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직원들은 이날 선포식에서 띄는 점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시설관리 및 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점과 시민과 고객들을 위한 건강 맞춤형 시설 이용 안내 시스템을 구현한 것을 언급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1월 2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 방향과 실행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포식은 공사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사의 전사적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연차별 세부 계획을 추진하여 신경영전략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사 신경영전략에는 △수익사업 다각화, △자원최적화 및 운영효율화, △AI·데이터 기반 시설관리 추진, △친환경 인프라 고도화, △지속적 지역상생 협력 및 사회공헌, △소통·참여·조직역량 강화, △저출산 극복 및 일·가정 양립 등 주요 전략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서비스 혁신과 ESG 실천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강조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따. 노성화 사장은 선포식에서 “의왕도시공사는 시민의 삶과 도시의 지속가능 발전을 책임지는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 필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1월 5일부터 오는 1월 20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청년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센터는 구리시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 거점 공간으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발굴·육성해 청년 창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상주기업 4팀 내외, 비상주기업 15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기 창업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IT(정보 기술), BT(생명공학 기술), NT(나노기술), CT(문화기술) 등 기술 기반 벤처 분야 ▲그린(디지털) 뉴딜, 전자상거래, 첨단 식품 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 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사회복지·서비스 등 일반창업 분야로 구분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조언 및 맞춤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2일 티에이건설 김태진 대표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대신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김태진 대표의 남다른 지역 사랑이 깃들어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김태진 대표는 지난해까지 대신면 당남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도맡아 해결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이장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기업인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했다. 김태진 티에이건설 대표는 “대신면의 일원으로서 대신면과 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힘쓰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그동안 당남리 이장으로서 마을을 위해 헌신하며 애써주셨는데, 이제는 기업인으로서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고, 기탁해주신 성금은 소중히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동절기 한파로 인한 야외 체육활동 제약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종합운동장 육상트랙에 비닐트랙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 비닐트랙 운영은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비닐트랙은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내 400m 육상트랙 구간에 비닐하우스 형태로 설치돼 외부 기온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트랙은 이용 목적에 따라 ▲1·2레인은 엘리트 선수 전용 구간 ▲3·4레인은 달리기 구간 ▲5·6레인은 걷기 구간으로 구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간 혼선을 최소화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간이 대기공간과 휴식시설 등 기본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비닐트랙을 통해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꾸준히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계절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운정6동은 2025년 연말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3곳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이어달리기에 동참한 어린이집은 시립 우미린 어린이집, 시립 운정 하우스디 어린이집, 시립 별빛누리 어린이집 등 3곳이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해 12월 성탄절을 맞아 원아들이 기부한 의류, 신발, 장난감과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음식을 판매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관내 어린이집 등에서 꾸준한 기부가 이어졌으며, 운정6동은 기탁된 성금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부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따뜻한 마음과 원아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오늘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종교계에 국민통합의 지혜를 경청하고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신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통합인데, 한계가 많다'면서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교계를 대표해 한국종교지도자협회의 공동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오찬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국가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국민들의 마음 안보”라면서 “국민 마음의 평안, 국민 마음안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 방중 성과 등 외교 이슈, 저출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로 삽입, 삭제, 치환할 수 있는 차세대 초정밀 유전자 가위 기술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으며, 차세대 작물 육종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가능성’을 넘어 ‘확실성’으로…기존 한계 극복 연구팀은 지난해 9월 《네이처 플랜츠(Nature Plants)》에 쌍떡잎식물에서 프라임 에디팅의 적용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기술은 일부 유전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1월 7일 농촌진흥청·산림청 및 산하 공공기관 업무점검에 이어 1월 12일 오후 1시반부터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업무점검은 국민들께 각 기관의 업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8일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인 12월 15일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주요 성과와 업무계획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업무점검은 공공기관별로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내부 운영사항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의 업무 파악 정도, 기관 운영의 투명성 및 부정부패 이슈 대응 상황, 근로자 안전관리 노력, 지역경제 공헌도, 대국민 소통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한국마사회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경마에 대응하기 위한 AI 탐지시스템 도입 및 수사기관 공조체계 강화, 경마시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장 조성, 국내 말 산업 경쟁력 제고 및 말 복지 제고 계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양 기관장 면담을 통해 젠더폭력 대응과 온라인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등 주요 현안 관련 협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이용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이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법제 마련 시 청소년 보호 방안 등도 포함하기로 했다. 온라인 플랫폼사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고 청소년 불법?유해정보 자율규제 등 청소년 보호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청소년 유해정보 삭제·차단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성범죄물 확산 등 증가하는 디지털성범죄를 사회 질서를 흔드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촬영물 등이 지속?반복적으로 유통되는 웹사이트에 대한 신속한 차단 조치를 위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 간 협의도 강화해 나간다.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번 논의를 바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