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에 대한 심의를 거쳐 총 13개 공동체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5일 모집공고 이후 총 21개 공동체가 지원한 가운데 담당자 현장 확인과 전문가 심사, 가평군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군은 공동체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공동체에 최대 3년간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공동체가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돕기 위해 관련 교육과 공동체 간 성과공유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공동체에는 65세부터 8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중촌 은빛하모니’를 포함해 6개 공동체가 이름을 올렸다. 2단계 공동체에는 상면 구길에서 나눔장터 운영을 추진하는 ‘위대한 탄생’ 등 5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3단계에는 부녀회 중심의 건강체조 활동을 펼치는 ‘포래스트인’과 마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수사랑방’이 포함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의 활발한 활동이 건강한 지역사회의 토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공동체를 육성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지속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와의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며, 노후 점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경영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항목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폐쇄회로)TV 설치 △키오스크 및 판매시점관리 시스템(POS) 기기 구매 등이다.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 초과분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서 사업자 등록 후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연월일이 2025년 2월 27일까지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다. 현장 접수는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가평읍 보납로 12, 구 KT&G 건물 1층)에서 진행하며, 우편 접수는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로 하면 된다. 사업 공고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관련 안전교육 등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강수현 시장과 윤창철의장을 비롯해 산림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고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계도 및 단속, 차량 방송 홍보, 산불예방 안내물 게시 등 산불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산불 예방과 대응 활동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마련을 위해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다. 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선정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함으로써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1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약 7개월간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밀착 지원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달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프랑스 뚜르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뚜르 청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청년 2명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청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 문화를 체험하며 시민 주도의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19~25세 수원시 거주 청년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이다.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10일간 뚜르시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선발된 청년은 뚜르시에서 교육·문화·예술 체험과 도시 홍보 활동을 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뚜르시 청년 대사의 수원 방문 일정에도 참여한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하고, 합격자는 3월 27일 발표한다. 왕복 항공료는 반액 지원하고 여행자 보험료 등 일부 경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수원시 포함)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 등이다. 올해는 총 146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선정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련 서류·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보내야 한다. 시청 방문 신청은 불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시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정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총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과 채용 직종은 △㈜현대에쓰앤에쓰(생산) △㈜케어마스터(객실관리, 미화) △노무법인 더보상 법률원(영업) △프리미안데이케어(요양보호사) △하이머시닝㈜(MCT 가공·조작) △㈜아람인테크(조리원) △케이엔자산관리㈜(보안) △공정노무법인(법률사무원 외근) △㈜대원버스(승무사원) △이엠플러스(생산, 자재관리) △파네트리(판매, 생산) △분당센트럴요양병원(조리)이다. 구직자는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희망 기업의 부스에서 순서에 따라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현장 면접과 함께 1대1 취업 컨설팅, 지문 적성 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며 대외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 기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국 최초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으며 전국 최초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아산시는 계획 수립의 타당성, 실행 과정의 지속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시민의 건강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보건정책 운영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AI·IoT 기반 스마트 기술로 어르신 건강관리…실질적 건강 개선 시는 첨단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으로 6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경포와 안목에서 운영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AI 이미지 콘테스트부터 여행의 낭만을 더하는 야외 공연까지 여행자센터 곳곳을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채웠다. 경포와 안목을 찾은 관광객들은 각기 다른 매력의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설 명절을 보냈다.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된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가 큰 화제를 모았다. 관광객들은 직접 촬영한 강릉의 풍경을 AI로 꾸며 공유하고, 창의적으로 시의 매력을 담아낸 작품을 뽑는 이벤트에 참여하며 색다른 재미를 만끽했다. 이와 함께 타로와 사주로 신년 운세를 점치거나,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 안목 여행자센터는 푸른 바다를 무대로 한 감성 공연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탭 재즈와 팝뮤지컬 등 수준 높은 퓨전 공연이 해변의 정취와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동시에 상시 운영된 한복 대여 서비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지난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시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빵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빵은 여성문화관 ‘소소마켓’ 회원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여성자원활동센터 ‘만월팀’이 복지관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만월팀은 빵 전달식과 함께 국수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복지관을 찾은 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포항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여성자원활동센터 만월팀과 빵앤맘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빵 나눔과 국수 봉사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원은 여성자원활동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봉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포항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운영 결과 현장 만족도가 높고 추가 운영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3월에는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서비스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추진되며, 예산해봄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등록을 위해 원거리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외국인계절근로자(E-8)와 고용 농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3월 운영은 정례화가 확정된 사업은 아니며, 2∼3월 운영 결과와 현장 수요, 업무 처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천안출장소와 협의를 거쳐 향후 정기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등록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확대 운영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 농산물 가공 창업과 사업화를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절차와 식품 관련 법규, 위생관리, 제조 공정 등 식품 생산의 기본 이론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과정으로, 3월 2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심화과정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하면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주어진다.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는 53종 6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춘 종합 가공시설로, 음료․잼․소스․분말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HACCP 인증과 스마트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품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가공제품은 해외수출로 연결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 소속 공무원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제1기 5급승진리더과정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제3기 과정 전국 1위 배출에 이은 성과로, 안동시 간부공무원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급승진리더과정은 지방자치단체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국정철학 이해와 정책기획 능력, 조직관리 및 리더십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는 핵심 기본교육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6주간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전국 46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안동시 김종규 지방시대정책실장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김종규 실장은 분임과제에서 'K-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방한(訪韓) 관광 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지역의 치유 자원을 K-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당 제안은 지방시대 전략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안동시는 이번 과정에 8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의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여건 속에서 과정을 충실히 마무리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4명을 선정했다고 3월 4일(수)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시에서 부과한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대상자 30,719명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500명을 선발했으며, 선정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 여부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최근 1년간 시세를 법인 5천만 원 이상, 개인 1천만 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법인 2곳과 개인 2명 등 총 4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3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성실납세자 지원 규모를 확대해 하반기 10월 중 500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월부터 9월까지 집중 부과되는 지방세 납부 시기에 맞춰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유세차 병오년 정월 병자일 자시 안동시장 권기창은 신목영전에 삼가 비옵나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첫 시(子時, 대보름 첫새벽) 웅부공원 신목 앞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제사’를 올렸다. 안동부 당제의 정확한 시작 연대는 전해지지 않지만, 1930년경 조사․보고된 '한국의 지리풍수' 기록에 따르면 조선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매년 정월대보름 첫 시에 고을의 책임자가 제사를 올려 온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로 전승되고 있다. 옛 군수 관사 터에 자리한 신목은 수령 약 800년으로 전해지는 느티나무로, 오랜 세월 안동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 존재다. 제주의 역할을 맡은 안동시장은 제사 3일 전부터 근신하며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과일․어육․편(떡) 등 제수를 정성껏 마련해 엄숙하게 의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사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 지역사회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올렸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신목제사는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다짐하는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라며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