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7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방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어 생산이 완료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김 총리는 항공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방산업체들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수렴했다. 김 총리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12월 의원회관에서 K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일부 지역에서 나오는 것과 관련해 용인시민들이 나라의 미래를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들과 각 단체는 이미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은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경쟁력을 훼손하겠다는 것이라며 정부와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용인에선 지난 5일 소상공인 단체와 전통시장 등 2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용인특례시 범시민연대를 시작으로 7일 (사)용인시아파트연합회, 용인특례시 여성단체 연합, 용인미래걷기운동본부, 8일 처인시민연대, 용인특례시 시민연합회까지 30여 개 단체 시민 1000여 명이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논란은 국가 정책의 신뢰를 떨어트리고, 대한민국 전략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을 넘어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비민주적인 행태”라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리면 경기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반도체 경쟁력, 나아가 국가의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8일, 동두천 싸이언스타워에서 ‘동두이음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한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으로,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집중교육 ▲대학 연계 방과후 진로 프로그램 ▲ 송내중앙중학교와 연계한 글로벌 문화교류 ▲지역 내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사회 적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학생 4명이 법무부 kLPT(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수준별 맞춤교육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로 실질적인 언어 능력 향상을 이뤄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동두이음’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어랭귀지스쿨 학생과 학부모, 원적교 교사 및 관리자, 지자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성장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학예회, 작품 전시,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발표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한국농촌지도자 남양주시연합회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촌지도자 남양주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시총회에서는 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농업‧농촌 탄소중립운동 실천 교육은 농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저탄소 농업기술 이해 △친환경 영농 실천 방안 △농업인 주도의 탄소중립 활동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송제헌 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농업 현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연시총회를 계기로 저탄소 농업 실천과 핵심 리더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남양주 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익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교육하는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남구는 8일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는 오는 2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씩 펼쳐지며, 교육 프로그램은 초급 과정을 배우는 기초반과 고급 과정을 학습하는 활용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초반과 활용반 수강 기간은 1개월 과정이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매월 각각 2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등 AI 프롬프터 활용법을 비롯해 모바일 쇼핑, 티머니 GO 앱을 활용한 버스표 예매, 그림 카드 만들기, 동영상 편집 앱 사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학습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무더위가 극성인 8월을 제외하고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교육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새 학기 중학교로 진학하는 초등학생들에 대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 학생은 남자 5,567명, 여자 5,332명 등 총 10,899명으로, 전년도 12,408명 대비 1,509명(12.16%)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을 비롯한 8개 시·군의 학교군 배정 대상 학생은 8,507명이며, 추첨 결과 이 중 7,777명(91.42%)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 거리 및 교통 여건상 통학이 극히 불편해 무추첨으로 배정하는 중학구의 경우, 2,392명의 학생이 주소지에 따라 해당 학교에 배정받았다. 학교군 배정 대상 학생 가운데 체육특기자, 특수교육대상자, 다자녀가정 학생 등은 희망학교에 우선 배정됐으며, 그 외 학생들은 1지망부터 최대 6지망까지의 희망을 받아 각 교육지원청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서 나이스 (NEIS)기반 중학교 입학 배정 프로그램을 활용해 추첨 배정했다. 한편, 이번 배정 이후 타 시·도 전입 등 거주지 이전 학생, 임의배정 학생, 부 또는 모가 교원으로 재직중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8일 오후 2시에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청주시 중학교 신입생 컴퓨터 공개추첨을 실시하여 7개 학교군에 7,412명, 8개 중학구에 634명을 배정했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은 청주시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 경찰관, 학부모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컴퓨터로 추첨한 시드번호와 간격번호를 중학교 신입생 배정 프로그램에 입력하여 추첨함으로써 중학교 신입생 배정 관련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했다. 학생 개인별 중학교 배정결과는 1월 9일 14:00에 청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또는 각 초등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고, 배정통지서는 학생 소속 초등학교에서 출력하여 배부하며, 학생들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간 배정받은 중학교 예비소집일에 참석하여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한편, 이번 배정 이후 청주시로 이주해 오거나 관내에서 주소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동된 학생들은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추가배정 원서를 교부․접수하여 추가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은 “중학교 신입생 추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가족 자조모임 '도란도란' 4기 운영을 시작했다. '도란도란'자조모임은 2023년 7월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새로운 가족과 함께 4기가 진행된다. 이번모임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가족이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다 해당모임은 치매라는 공통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현실적인 돌봄의 어려움과 경험을 나누고,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돌봄에 대한 정서적 부담감 완화와 돌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라탄 수공예, 타악기 연주, 나들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조모임 참여 가족은 “나와 같은 상황에 계신분들과 함께 눈치 보지 않고 속마음을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화순만연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특색교육활동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만연초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 주도성과 문화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다문화 특화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세계문화 프로젝트 학습, 세계합창대회 등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이 현장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날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다문화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이 공유됐다. 연구학교의 운영 성과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해 소통 협의했다. 또한,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통합적 지원 방안과 문화 다양성 존중이 학교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다양성이 존중받는 학교는 미래교육의 출발점이다”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올해보다 20회 이상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운영하며, 연 4회 이상 ‘과천시민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공서, 군부대, 고등학교, 기업 등 대상별·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적극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신규 사업으로 ‘사랑의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도입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희귀질환자와 중증질환자에게 헌혈증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과천시는 헌혈장려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2월 ‘과천시 헌혈장려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헌혈자에 대한 과천지역화폐 지원과 헌혈추진협의회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헌혈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제도 정비와 협력을 바탕으로 과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79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어업활동 및 낚시 이용객의 증가로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어선ㆍ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도내 어선·낚시어선 360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선 안전설비(구명조끼, 통신기기, 비상용 구급 약품) 구비 여부ㆍ상태 △화재 발생 대비 소방 장비 △어선 및 출입항 신고 관리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 △구명조끼 착용 강화 계도 등이다. 도는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할 방침이다. 올해 어선 사고 위험이 큰 시기를 중심으로 계절별 및 휴가철ㆍ추석 연휴 등 정기ㆍ특별점검을 통해 총 2,000척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평길 도 수산자원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어업인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2일 경기도의회 내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안초등학교 이전 부지에 설립 예정인 ‘(가칭) 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의 운영 방향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월 경안초등학교가 이전함에 따라, 해당 부지 기존 건물을 개축해 유아체험교육원을 2030년 6월 개원할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시설은 도내 영유아와 교원, 학부모를 위한 체험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정담회에서 임창휘 의원은 유아체험교육원 설립 계획을 보고받은 뒤, 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두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임창휘 의원은 “현재 광주시는 경안초등학교 인근에 ‘어린이복합문화시설’을 준비 중이며, 오는 3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데, 교육청의 유아체험교육원과 프로그램 내용이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하며, “예산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 시설 간의 역할 분담과 기능에 대한 면밀한 사전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2일 경기도 청년기회과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가졌다.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고립·은둔 청년의 발굴부터 심리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 일상 회복, 일경험, 재고립 방지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도와 수행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초기상담 및 맞춤형 전문상담 ▲유입·적응·관계맺기·일상회복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내부·외부 일경험 제공 ▲자조모임 및 나와봄 센터 상시 운영을 통한 회복 유지와 재고립 방지까지 연계되는 종합 지원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재훈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정책은 제도화와 예산 확대라는 큰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제는 단순 상담을 넘어 일경험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재고립을 막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김정영(여성가족평생교육, 국힘·의정부1), 이영봉(안전행정, 민주·의정부2), 최병선(경제노동, 국힘·의정부3), 오석규(문화체육관광, 민주·의정부4) 도의원은 지난 9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이영숙 수석부의장과 임원진과 함께 신년 인사 및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도의원들은 새해 인사를 전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경제와 노동 현장이 모두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음을 짚으며 소상공인과 기업의 경영 여건 악화가 노동 현장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의정부시 도의원들이 상호 협력해 지역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담회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관계자들은 “교통 공공성 강화, 도시 인프라 개선, 노동복지 여건 보완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고산지구 개발과 산업단지 환경 개선 등 지역 발전 과제가 노동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강조하며,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와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덧붙였다. “여성 일자리 창출과 난임 여성에 대한 사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로부터 지역 학교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현안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과 직결된 노후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전곡중학교 실내 테니스장의 지붕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발생과 처마 홈통 부식 등 안전 취약 실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곡중학교는 1969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21학급 54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실내 테니스장은 2005년 준공된 연면적 2,484㎡ 규모의 시설로 안전등급 B등급을 받은 상태다. 그러나 최근 지붕 누수 3개소가 확인되고, 배수 시설의 부식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 9일 학교, 연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등이 참여한 협의회를 열고, 단순 보수가 아닌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경간 20m 이상의 특수 구조물인 점을 고려해 전문업체를 통한 정밀안전진단 및 구조 검토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