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이 2026년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를 확정하고, 겨울철 체류형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는 겨울방학 기간 전국 각지의 축구팀이 남해에 머물며 경기를 치르는 체류형 대회로, 매년 1월 초부터 하순까지 약 3주간 운영되며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해군은 그간 축적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체육회와 남해군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이 주관하여 경기 운영과 참가팀 관리, 현장 대응 등 대회 전반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전국·지역 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팀과 지역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은 전국 최다 수준인 11면의 잔디구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중·고 팀이 하나의 클럽 체계로 운영되는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이 자리하고 있어 타 지자체 스토브리그에 비해 많은 팀이 참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향토음식 계승을 위해 ‘보은한상 요리 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레시피북에는 보은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 사과, 한우, 산나물 등을 활용한 요리 30종이 수록됐다. 대추찜닭, 사과동파육, 한우솥밥 등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책자에 수록된 레시피는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의 과제교육 과정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요리를 시연하고 레시피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메뉴별 조리 과정 사진을 함께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향토음식연구회 전 회원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레시피북은 군내 인증 음식점 73개소에 배부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군내 영양(교)사 15명을 대상으로 한 요리 교육과 책자 배부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박희경 농촌지원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중원대학교와 건강증진사업 및 학생 현장실습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현장실습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미경 보건소장과 심경옥 건강증진과장, 중원대학교 의료보건대학 박윤지, 서미선 간호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교류 및 학생교육을 위한 교원 교류 △학생 실습교육 지원 및 보건활동 프로그램 진행 지원 △교육자료 및 기술 상호교류와 연구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가능한 관심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2026년 1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중원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116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괴산군보건소와 각 보건진료소 등 관련 부서에 배치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김미경 소장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보건의료인들이 공공보건의 역할과 가치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보건복지부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국정 목표를 실현하고 국정과제를 충실히 뒷받침하기 위해 2025년 12월 30일 자로 조직을 확대·개편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1관, 4과 신설, 39명을 증원함으로써 2020년 2차관 신설 이후 최대 규모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으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전담하는 ‘통합돌봄지원관’(국장급),‘통합돌봄정책과’ 및 ‘통합돌봄사업과’를 신설한다. 복지부는 2018년부터 부내 임시조직을 설치하여 통합돌봄 제도 기획 및 시범사업을 운영해왔으며, 2024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제정 이후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로 임시조직을 확대·개편하여 법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 이행 및 차질 없는 제도 출범을 위해 만전을 기해왔다. 2026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도시공사가 지난 12월 29일 사옥 대회의실에서 제2대 상임감사 유영용 감사, 제13대 상임이사 백남인 이사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영용 상임감사는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사단법인 광주학교 이사장, 박관현 기념재단 감사,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빛고을50+센터 센터장 등 민관 영역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도시공사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인 상임이사는 광주시 도로과장과 서구청 부구청장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행정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정과 도시공사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공사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시정 방향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임감사와 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뉴스출처 : 광주도시공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골프장인 다산베아채CC를 방문해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카트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인 골프장의 화재 예방과 인명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용인 서장은 클럽하우스와 전기실, 기계실, 주방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관리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카트 도로와 보행로를 살펴보며 결빙 구간에 대한 미끄럼 방지 조치, 급경사 구간 카트 안전운행, 이용객 추락·전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지면 결빙이 잦고, 난방기기 사용 부주의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들의 상시 점검과 초기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겨울철 골프장은 화재 위험과 안전사고 요소가 동시에 증가하는 시설”이라며 “난방기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가 12월 30일 의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에는 2026년 1월 1일자 승진 5명(6급 1명, 8급 4명)과 전입 1명, 2025년 12월 31일자 정년퇴직 2명이 포함됐다. 홍성표 의장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의회사무국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아산시민께 보다 신뢰받는 의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아산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 동백3동은 지난 29일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일상과 단체 활동에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엔 동백3동 내 7개 지역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활용 사례, 일상생활과 단체 운영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동 관계자는 “AI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도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30일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와 공무원 유공자를 위한 ‘2025년도 연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말 표창 수여식은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정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으로 꾸며져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수여식에서는 민간인 유공자 10개 분야 41명, 공무원 유공자 15개 분야 54명, 공무직 근로자 6명 등 총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용철 군수는 “유공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강화군은 여러분의 헌신을 꼭 기억하겠다”고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강화군이 더 따뜻하고, 더 안전하며,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정 각 분야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한 주민과 공직자를 적극 발굴·격려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포상과 예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가 70년 넘게 반환되지 않은 장기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법·제도 개선을 본격화했다. 경기도는 지난 11월 10일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을 구성한 데 이어 30일 북부청사에서 입법추진지원단 제2차 회의를 열고 장기미반환 공여구역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단장으로 대진대 소성규 부총장, 평택대 이희은 대외부총장 등 전문가와 의정부시·동두천시·파주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이 가능하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으로 해당 지자체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 법 제·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지난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께서 정부 주도 개발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는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크다”라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정당한 권익 회복과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도 포함된다. 단,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자에 한하여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분이다. 다만 지급일까지 대출금을 완납한 경우와 국가 및 타 지자체·기업체로부터 중복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보령시 누리집에 접속해 소통·참여 게시판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신청’에서 신청서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학생의 정보와 학자금 이자액을 확인해 한국장학재단에 직접 이자를 상환할 계획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취약계층의 국내 신선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올해부터 1992~2007년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는 충청남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GS25, CU 등 편의점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 전국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가공식품과 수입품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11일까지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리신청, 외국인 포함 가구, 임산부 등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부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육아휴직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육아휴직 기간 중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보령시는 청년의 삶을 전방위로 지원하여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자 맞춤형 청년정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무주택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지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상반기 중 ▲청년센터 이전 및 개관 ▲지역 정착 프로그램 운영 ▲청년 관계망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의 장기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취업 및 창업을 위해 ▲청년 취업 생활비 지원 ▲청년 어학 단기 집중 교육 ▲청년 창업 임대오피스 지원 ▲청년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 홍보에 나서는 한편,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금연 실천이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의 흡연율은 15.1%로 충북(19.6%) 및 전국(17.9%) 평균을 크게 밑돌며 고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금연 시도율은 33.3%에 그쳐, 전국(40.6%)과 충북(39%)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새해를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을 결심한 군민이 중도 포기 없이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리’ 중심의 금연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군은 흡연자가 보건소에 방문해 금연클리닉에 등록할 경우,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별 흡연 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이에 맞춘 금연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니코틴 보조제 지원과 정기적인 상담, 금연 유지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으며, 24주 동안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금연 성공 기념 물품을 제공해 실천 동기를 강화하고 있다. 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최근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를 설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충북 지역에서는 2025년 11월 영동군 종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총 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으며, 지난 6일에는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 메추리 농장에서 추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발생으로 보은군 일부 지역이 방역대(예찰지역)에 포함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방역대 내 가금농가 39호, 11만 수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설정하고, 가금·알·사료·분뇨에 대한 반입·반출을 제한하는 한편, 집중 소독과 전화 예찰, 전업농가 대상 AI 정밀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또한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시 체계 가동 중이며, 가금농가에 생석회 4.2톤을 공급해 가금농장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는 등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