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베이징에서 중국 주요 지도자들과 잇따라 면담하며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베이징 체류 이틀째인 이날 오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면담한 데 이어 리창 총리와 면담하고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오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간 정치적 신뢰뿐 아니라 국민 간 우호적 신뢰를 두텁게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양국 의회가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교류를 확대해 국민 간 이해와 공감을 넓혀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오 위원장의 조속한 방한을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인적 교류 확대와 문화 교류 증진을 통한 민간 차원의 우호 정서 제고 필요성을 언급하고, 판다 한 쌍의 추가 대여에 대해서도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자오 위원장은 선린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호혜 협력을 심화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의회는 물론 청년·문화·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권자인 시민과 만든 변화로 이롭고 새로운 광산의 내일을 열겠다”라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7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광산구정은 민주주의의 위기, 사상 최악의 경제난 등 거의 전 분야에서 시대의 암초에 맞서며 시민의 존엄과 행복 그리고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개척해야 했다”라며 “42만 광산시민의 연대와 참여는 광산구가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한 힘이다”라고 말했다. 민선 8기 구체적 결실로는 가장 먼저 시민의 삶을 지켜낸 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을 꼽았다. 정부와 협력해 대한민국 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끌어내고, 상시 재난관리 체계와 침수 취약지역 정비로 극한 호우에서 시민 안전을 지킨 것 등이 대표 사례다. 박병규 청장은 “전례 없는 위기에서 광산구는 시민과 함께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고, 새로운 안을 정부에 제시하며 더 큰 힘을 끌어왔다”라며 “이런 기조를 유지하고 고도화해 위기에 강한 광산의 저력을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체육회(회장 이강균)가 7일 대한체육회에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를 공식 건의했다.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은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만나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 공모사업 재개 요청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 전달식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공모사업에 참여한 원주시·철원군·인천광역시 서구·양주시 등 5개 지자체 체육회 가 함께 했다. 5개 지자체 체육회장단은 건의문에 대한체육회가 중심이 돼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공모사업의 재개 여부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은 인근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오는 2027년까지 철거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지난 2023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공백을 방지하고 빙상 종목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체 부지를 공개 모집했으나 지난 2024년 8월부터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현재까지 공모 재개 시기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공식적인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직무대리 박은아)은 1월 7일, 엘타워(서울)에서 수상자와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본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 조성과 함께, 다양한 수업 우수사례의 확산 등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1999년 처음 시작됐다. 2023년부터는 대회 활성화를 위해 출품 서류를 간소화하고, 수상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시도대회(예선)에 총 1,668편이 출품됐으며, 각 교육청의 심사를 통해 846편의 전국대회 출품작이 선정됐다. 전국대회(본선)에서는 1차 연구 보고서 심사와 2차 수업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506편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연구 실적 평정점이 주어지고, 이 중 우수 수상자 100명에게는 국외 선진사례 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속적인 연구로 수업 혁신을 이끌어 온 교사들의 노력을 알리고, 수업 경험을 공유하며 우수 수업사례를 전국적으로 홍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이후에는 대표 수상자들이 수업 연구 사례를 소개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 양 정상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내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는 데 노력키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밤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에서 정상외교를 통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며 "취임 7개월 만에 미·중·일 정상과의 상호 방문 외교를 완료하며 한중 간 전면적 관계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협력했던 공동의 역사적 경험과 1992년 수교 이후 축적된 호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내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정치·외교 분야에서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양국의 중요한 외교 자산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매년 정상 간 만남을 이어가자는 데 공감했다. 외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은 산업재해 예방 여력이 부족한 중소 사업장 및 건설현장 등의 유해하고 위험한 요인에 대한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대비 399억 원이 증액된 5,33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품목 및 지원대상에 따라 3개 사업, 7개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특히, 소규모(상시 근로자 10명 미만 등) 사업장의 3대(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 예방을 위해 구매한 품목은 소요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자격 및 내용은 사업별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나 우편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사업장을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업무 유공’ 대상자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이를 디지털화(수치화)하는 국가사업이다. 이천시는 2025~2026년까지 4개 지구, 총 658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지적 불부합으로 인한 집단 민원이 접수된 마을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는 등 2030년까지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목표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토지 경계 분쟁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지적재조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해소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2026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개강식’이 6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분)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시작으로 △격려사 △이용자 대표 선서 △2026년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이용자 대표와 장애인이용자 대표 각 1인이 성실한 프로그램 참여를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8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중 노인을 대상으로 한 노년사회화교육 및 신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은 35개 강좌에 750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평생학습도시 사업 등은 27개 강좌에 23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인 대상 라인댄스, 요가, 서예, 건강체조 등이 운영되며, 장애인 대상 바리스타, 미술, 난타, 디지털 교육, 원예·요리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 박종분 관장은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2025년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13.7℃로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최근 3년의 해가 역대 1∼3위를 기록했다. 월평균기온 역시 2월과 5월을 제외하고 모두 평년보다 높았고,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역대 1∼2위를 기록하며 여름철과 가을철 전반에 고온이 지속됐다. 여름철과 가을철 전국 평균기온은 각각 25.7℃, 16.1℃로 역대 1, 2위를 기록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확장하여 6월 중반부터 폭염과 열대야가 발생하며 이른 더위가 시작됐고, 10월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이 영향을 주면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높은 기온이 지속됐다. 연간 전국 폭염일수는 29.7일(3위), 열대야일수는 16.4일(4위)로 평년(11.0일, 6.6일) 대비 각각 2.7배, 2.5배 많았고, 더위가 일찍 시작하고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며 폭염과 열대야의 주요 기록도 경신됐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변 해역 연평균 해수면 온도는 17.7℃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한 대체항공사를 선정했다.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대체항공사를 심의·선정하고, 항공사별 세부 슬롯 이전 시간대 확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했다. 항심위에서는 운수권 배분 시에 활용하는'운수권 배분규칙'을 반영하여, 항공사별 제출자료 및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각 경합 노선(인천-자카르타, 김포-제주, 제주-김포)별 신청 항공사들의 대체사로서의 적합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최고 득점 항공사를 대체항공사로 선정했으며, 단독 신청 노선인 인천-시애틀,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신청항공사를 그대로 선정했다. 또한, 김포-제주 노선은 4개 항공사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각 대체항공사에서는 배정받은 슬롯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편성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거치게 된다. 이에 이르면 상반기부터 각 독과점 우려 노선들에 대체항공사들이 순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 재학생으로, 휴학생과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도 포함된다. 단,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자에 한하여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분이다. 다만 지급일까지 대출금을 완납한 경우와 국가 및 타 지자체·기업체로부터 중복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보령시 누리집에 접속해 소통·참여 게시판의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신청’에서 신청서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학생의 정보와 학자금 이자액을 확인해 한국장학재단에 직접 이자를 상환할 계획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학자금 대출 이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취약계층의 국내 신선 농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올해부터 1992~2007년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는 충청남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GS25, CU 등 편의점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 전국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이며, 가공식품과 수입품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11일까지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대리신청, 외국인 포함 가구, 임산부 등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부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육아휴직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육아휴직 기간 중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보령시는 청년의 삶을 전방위로 지원하여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자 맞춤형 청년정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무주택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지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상반기 중 ▲청년센터 이전 및 개관 ▲지역 정착 프로그램 운영 ▲청년 관계망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의 장기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취업 및 창업을 위해 ▲청년 취업 생활비 지원 ▲청년 어학 단기 집중 교육 ▲청년 창업 임대오피스 지원 ▲청년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 홍보에 나서는 한편,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금연 실천이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의 흡연율은 15.1%로 충북(19.6%) 및 전국(17.9%) 평균을 크게 밑돌며 고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금연 시도율은 33.3%에 그쳐, 전국(40.6%)과 충북(39%)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새해를 계기로 군민들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을 결심한 군민이 중도 포기 없이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리’ 중심의 금연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군은 흡연자가 보건소에 방문해 금연클리닉에 등록할 경우,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별 흡연 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이에 맞춘 금연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니코틴 보조제 지원과 정기적인 상담, 금연 유지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으며, 24주 동안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금연 성공 기념 물품을 제공해 실천 동기를 강화하고 있다. 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최근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를 설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충북 지역에서는 2025년 11월 영동군 종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총 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으며, 지난 6일에는 인접 지역인 옥천군 청산면 메추리 농장에서 추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발생으로 보은군 일부 지역이 방역대(예찰지역)에 포함되면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군은 방역대 내 가금농가 39호, 11만 수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설정하고, 가금·알·사료·분뇨에 대한 반입·반출을 제한하는 한편, 집중 소독과 전화 예찰, 전업농가 대상 AI 정밀검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또한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시 체계 가동 중이며, 가금농가에 생석회 4.2톤을 공급해 가금농장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는 등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