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 등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9일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기상 여건과 야외활동 증가가 겹치는 연휴 기간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입산객 증가 대비 계도 및 단속 강화 ▲산불 발생 시 즉시 상황 전파 및 초동 대응 실시 등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일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구의회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수정예산안 포함)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본예산 대비 5.25% 증가한 6,525억 9,681만 8천 원으로 제출) 등 2건의 안건을 4월 23일부터 4월 29일까지 5차 회의에 걸쳐 심도 있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지원사업 및 긴급하고 필요불가결한 주요 사업 예산 등으로 편성되어 원안가결 됐다. 아울러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한창한 의원이 “중산동 송산공원에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명소가 될 어린이 특화 도서관인 ‘기적의 도서관’을 조성할 것”을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청에 강력히 촉구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30일까지 이틀간 여수 삼산면 거문도 일대에서 ‘찾아가는 양식생물 이동진료소’를 운영했다. ‘양식생물 이동진료소’는 접근성이 낮은 섬지역을 직접 찾아 양식생물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의 질병관리 역량을 높이고 질병관리 취약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진료소에선 조피볼락, 능성어 등 주요 양식어종을 대상으로 ▲아가미흡충병·피부흡충병 등 기생충성 질병 검진과 구제제 지원 ▲세균성 질병 의심 양식생물 정밀검사 ▲양식장 위생관리 지도 ▲고수온기 대비 질병 예방교육 등을 집중 실시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도 함께 참여해 수산용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잔류물질허용목록관리제도(PLS) 실무교육을 병행하며, 도서지역 양식장 질병관리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동진료소가 섬지역 어업인의 양식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 어업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접근성이 낮은 섬지역 어업인을 직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통합특별시형 이민 비자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외국인 정착·인재 유치 모델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법무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등 정책환경 변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이민 비자 모델을 공유하고, 법무부 제안 방향과 후속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전남도는 용역을 통해 ‘농어업 숙련비자’와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 비자’ 모델을 마련해 법무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농어업 숙련비자는 계절근로 등으로 숙련도를 쌓은 외국인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물도록 가족 단위 정착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 비자는 외국 우수인재가 인구감소지역에 정착해 관광, 특산품 등 지역 콘텐츠의 해외 홍보와 판로 확대에 참여하도록 하는 모델이다. 전남도는 외국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통·번역, 노무·법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 여행객들에게 알뜰한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하는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 23개 테마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천900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전남 대표 관광지와 축제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이용객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차여행 부담이 커지면서,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이 대안으로 각광받으며 수요가 증가했다. 올해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이용객은 출시 50여 일 만에 5천500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었다. 대부분의 코스가 탑승률 90% 이상이고,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매진이 속출할 만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3천여 명 늘어난 2만 6천 명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 봄 코스 흥행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함평나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30일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체공하기 위해 ‘2026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남도가 주관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3개소를 비롯해 전남·광주 산하 공사·출연 기관 및 금융·민간기업 등 40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가해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대규모 설명회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스타강사의 2026 NCS 전략 특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전KPS 취업선배들과 나누는 잡(JOB)담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NH농협 모의면접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한전, 한국농어촌공사, NH농협 주관으로 추진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새롭게 신설해 공공기관과 금융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고등학생에게 채용 면접 체험을 현장감있게 진행했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합격 메시지 포토 부스, 취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보건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운영한 ‘관내 초등학교 장애 인식 개선 및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일 음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팔봉초등학교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 634명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안대와 지팡이를 이용한 시각장애 및 안내 보행 체험▲수동 휠체어 조작 및 이동 체험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전동휠체어 주행 등을 통해 실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VR 기기를 활용한 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계단 및 경사로가 장애인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어 교육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서산시복지재단은 4월 29일 우리유치원 원아 총 14명을 대상으로 아동나눔교육‘나눔탐구생활’을 실시했다. 아동나눔교육 ‘나눔탐구생활’ 은 관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며, 지역 사회 올바른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복지재단 소개와 함께 관내 동화구연 강사와 함께 패널시어터를 활용한 나눔 동화 ‘무지개물고기’ 구연, 나눔 실천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김원균 이사장은 “나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이웃을 배려하고 건강한 나눔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며 “이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동나눔교육 ‘나눔탐구생활’은 2022년부터 5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3개소에 방문하여 원아 59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아동 대상 나눔마켓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 투자유치과가 청렴 시책 중 하나로 소속 직원 10여 명에게 청렴 선크림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기존의 딱딱한 교육 대신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일상 속 청렴을 내재화하고자 추진됐다. 선크림의 차단과 보호라는 기능적 특성을 ‘부패 차단’과 ‘공정성 보호’라는 공익 가치와 연결했다. 특히, 자외선 차단 지수를 뜻하는 SPF를 ▲성실(Sincerity) ▲공공성(Publicity) ▲공정성(Fairness)의 약자로 재정의해 해당 선크림에 표기했다. 아울러 제품 전면에 ‘부패 차단 지수 SPF 100%’, ‘백탁 없는 투명한 행정끈적임 없는 공정한 업무’와 같은 문구를 배치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투자유치과 한 직원은 “매일 쓰는 화장품에 재치 있는 문구가 적혀 있으니 훨씬 친근하게 느껴지고 실천 의지도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산시 투자유치과는 직원들이 매일 선크림을 바르며 공직자의 기본 덕목을 자연스럽게 상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여름철 필수품인 선크림을 통해 직원들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시청 민원봉사과에서는 4월 29일 음암면 소재 두리사랑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공직자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원봉사과 직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두리사랑보호작업장에서 차량 부품 조립 작업을 함께 실시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아울러 시설 종사자에게 청렴 시책 홍보물을 나눠주고 부패 및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는 등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전달했다. 조진희 민원봉사과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을 찾아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태원 시설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방문해 일손을 보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 많은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원봉사과는 2025년부터 두리사랑보호작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30일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미곡종합처리장)에서 수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드림 쌀’의 영국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국 첫 수출길에 오르는 ‘진주드림 쌀’은 ‘영호진미’ 품종으로 수출 물량은 약 8톤이며, 금액은 2400만 원 상당이다. 해당 물량은 철저한 선별과 품질 관리를 거쳐 현지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진주에서 생산된 영호진미 품종은 적당한 찰기와 부드러운 식감,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으로, 대중적인 밥맛을 갖춘 고품질 쌀이다. 특히 남부 지역 재배에 적합하고 품질 안정성이 뛰어나 균일한 상품을 확보할 수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영국은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산 쌀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향후 안정적으로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최근 쌀 산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과 병해충 증가 등으로 재배 환경이 변화하고 있으나, 진주시는 체계적인 재배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3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운영회의와 함께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는 아동·여성 보호 관련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예방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운영회의에서는 기관별 활동 실적과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연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위촉식을 열고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등 변화하는 범죄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 교육과 불법 촬영 점검, 피해자 지원 등 분야별 역할을 강화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연대는 시청사거리 일원에서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에게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죄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연대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