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4월 30일 은빛자원봉사대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앙호수공원까지 이르는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은빛자원봉사대는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아카데미 수강생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지원해 활동하는 봉사대다. 이날 봉사대는 거리와 공원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에 대한 봉사를 실천했다. 시는 은빛자원봉사대의 활동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4월 25일에는 종합사회복지관 강사협의회가 중앙호수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병열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은빛자원봉사대 활동은 매년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아카데미는 올해 정규수업 5개 반, 선택 수업 16개 반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정규수업은 매주 월요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도성 부군수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천군을 비롯해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군은 지난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재난 상황을 극복한 점을 공유하며, 참여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우려지역 사전 점검,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4월 30일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첫 대상자 방문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진료는 앞서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의료기관 인성한의원(원장 박진현) 재택의료팀이 맡아 진행했다.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월 1회 방문진료와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생활환경 점검과 복지자원 연계도 함께 추진해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인지지원등급 포함)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 의료진과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 자원도 연계한다. 현재 옥천군 재택의료센터는 인성한의원(한의과·의료기관 전담형)과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과·의료기관-보건소 협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평창교육지원청과 평창경찰서를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건강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평창교육지원청에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평창경찰서에서 각각 건강 체험관과 금연·절주 릴레이 서약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실천 방법과 상담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건강사업장 만들기는 바쁜 업무로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직장인을 위해 평창건강관리센터가 직접 해당 기관을 찾아가 기초 건강 측정과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측정(혈압, 인바디 검사) ▲간이 혈액 검사(혈당, 이상지질혈증) ▲체험형 건강관리 정보 제공 ▲건강한 평창 조성을 위한 금연·절주 릴레이 서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연·절주 릴레이 서약에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건강한 직장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직장인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올댓트래블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귀농귀촌 유치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상담을 제공해 정착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평창군의 정착 지원 정책과 농업 여건,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군은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의 인지도와 청정 자연환경 등 지역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평창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여 귀농·귀촌인을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온 국민이 노동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개최한 ‘노동절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30일 “이날 군청에서 조합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동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5월 1일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조는 출근 시간에 맞춰 커피차를 운영해 조합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전 조합원에게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간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나비대축제 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안식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절 휴무는 모든 조합원이 단결해 얻어낸 투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절은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올해부터 63년 만에 기념일에서 공휴일로 전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고창군이 30일 고창 유교문화체험관에서 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을 맞아 ‘1894년 동학농민혁명혁명 전후 고창지역 사회변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연구소 주관으로 목포대 고석규 명예교수의 “근대 행정구역 개편과 고창지역 변화” 발표를 시작으로, 전경목(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조재곤(서강대), 남기현(한국방송통신대) 등 동학농민혁명 연구자들이 발표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동학농민혁명연구소 김양식 소장을 좌장으로, 정성미(원광대), 배항섭(성균관대), 김창수(전남대), 왕현종(연세대) 등 동학농민혁명 연구의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펼쳤다.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농민군 지도자들이 대담하게 집강소 설치 등을 제안하고 폐정개혁안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관찰사의 지시가 백성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었으며, 백성은 정부에 요구할 것과 자신의 의무를 실행하려고 하는 노력의 바탕에서 나왔다는 발표’가 있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그간 학술대회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자료 소개, 전개 과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를 위촉하고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평소 연안환경과 지역 지리에 밝은 주민들로 선발됐으며, 위촉식 직후 관련 법령 이해, 순찰 요령,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및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수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완도항, 마량항, 땅끝항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연안 지역에 2인 1조로 분산 배치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연안 위험구역 순찰 ▲안전계도 및 예방활동 ▲안전시설 점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구조 지원 등 해양경찰과 함께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해양경찰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행정 중심의 대응을 넘어 ‘생활 밀착형 예방 시스템’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연안 안전관리 주체로 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해양안전 문화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홍보부스 운영은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 등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해양경찰 경비함정 모형 전시 ▲구명조끼 착용 체험 ▲구명링 던지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연스럽게 해양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양경찰 마스코트 ‘해우리·해누리’ 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즉석 촬영 이벤트 진행과 함께 폐막일인 5월 7일에는 인기 가수 ‘노라조’가 참여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진행 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체험 중심의 해양안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구명조끼 착용 문화가 생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 산양삼이 4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품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함양 산양삼이 대한민국 대표 고품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청정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함양군청 박종필 안전건설국장과 산삼항노화과 관계 공무원들을 비롯해, 함양 산양삼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함양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김판열 대표, 중앙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 이보성 대표 등이 참석해 8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함양 산양삼이 오랜 기간 소비자의 신뢰를 받으며 명품의 반열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엄격한 품질 관리 정책에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 백두대간 해발 5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함양 산양삼은 풍부한 게르마늄 토양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산양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고 약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함양군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산양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이어 4월 30일 오전 9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신청을 11개 읍면 사무소와 온라인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을 통해 일제히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3월 18일 기준 경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지급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함양군은 총 3만 5,345명에게 약 35억 6,0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프라인(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은 지급 개시 2주간인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로 운영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홀짝제로 운영을 하니, 본인 생년 끝자리를 확인 후 해당 일자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5월 10일과 5월 16일부터는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유사한 시기에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에 1차 지급을 하고,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2차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사업 관련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가 발주한 사업의 수급업체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의 중대재해를 실질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 및 조치 사항, 도급·용역·위탁 업무 기준, 정부 산업안전보건 정책 방향 등이다. 특히 시는 업무 추진의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 확보 업무처리 매뉴얼’을 자체 제작했다. 실제 발생한 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가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 전반에 걸쳐 산업재해 예방 인식이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