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관광캐릭터 ‘영독&영도롱이’를 활용한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4년 개발된 ‘영독&영도롱이’캐릭터는 친근성과 호감성, 상상력을 자극하는 살아있는 세계관을 주안점으로 개발했으며, 여유로운 자연힐링과 이색카페, 독특한 바다뷰, 재미난 체험이 가득한 골목길 등 힙한 문화체험이라는 영도구 관광의 핵심테마에 맞게 디자인됐다.
이번 공모전은 ‘영독&영도롱이’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영도구의 상징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경쟁력 있는 캐릭터 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공모 분야는 영도의 문화, 역사, 자연환경, 관광명소 등 영도구의 상징성이 반영된 관광캐릭터 ‘영독&영도롱이’의 매력을 살린 독창적
이고 실용성 있는 기념품이며, 판매희망가 2만원 이하 2작품 이내의 양산(상품화) 가능한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모든 개인 및 사업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6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로 영도구청 문화 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서류 및 출품작을 제출하면 된다.
영도구는 캐릭터 상징성,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 7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금상(1점) 300만원, 은상(1점) 200만원, 동상(2점) 각 100만원, 장려상(3점)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출품조건, 응모제한, 기타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캐릭터의 세계관과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기념품이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경쟁력 있는 캐릭터 기념품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 활동 촉진은 물론 지역관광의 흥미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