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4월까지 매주 2회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상설 프로그램 ‘함께하는 FUN’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에 인기를 끌었던 K-POP댄스와 신규 개설된 요가로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K-POP댄스는 매주 화요일, 요가는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문의는 남악청소년문화의집로 하면 된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 자신을 돌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경험을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