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지난 5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2026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수출 상담회를 통해 산업형 박람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상담회는 완도군 주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가운데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 등 14개국 바이어(40명)와 완도군 소재 업체 36개 사를 포함한 국내 수출 기업 52개 사가 참여했다. 완도군 소재 업체에서는 활 전복뿐만 아니라 조미김, 자숙 전복, 전복 어묵, 광어 죽, 김 스낵, 해조류 활용 화장품 등 다양한 수산 식품과 상품을 선보이며 바이어와 1:1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39건, 약 323억 원 규모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캄보디아, 러시아, 일본 등 바이어와 5건, 약 122억 원 규모의 수산물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 바이어들은 완도 수산물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프랑스 바이어 피에르 카를리에는 “완도 바다의 깨끗한 수질, 수산물의 안전성, 양식 노하우가 유명해서 수출 상담회에 참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이 지난 4. 24일 전복(17만 마리) 방류에 이어, 지난 12일 흑산 도목리 외 6개 지선에 어린 해삼 37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해삼은 국립수산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체중 1.5g 이상의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특히 인공적으로 해삼 서식기반 조성(자연석 투석)된 해역에 방류하여 조류에 의한 손실 최소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자원 조성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삼은 방류 품종 중 재포획률(82%)이 높고, 소비자들로부터 ‘바다의 산삼’으로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어촌계(어업인)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다. 이 외에도 오는 5월 말 해삼 흑산면 다물도 외 4개 지선에 어린 해삼 37만 마리와 증도면 방축지선 외 2개 지선(백합 10만 마리), 지도읍 선도 지선(꼬막 5만 마리)에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를 통하여 자원량 회복은 어촌계(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풍요롭고 활력 있는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지난 5월 12일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안군보건소를 중심으로 신안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 신안대우병원, 보건진료소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응급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도서지역 특성상 응급환자 이송에 많은 제약이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농어민 공익수당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읍면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가진 공익적, 다원적 기능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한 지원금이며, 지역화폐(진도아리랑상품권)로 지급된다. 농번기에 각종 영농 준비 비용이 증가하면서 농어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이번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이 농어업인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1차 신청 기간(2.13.~3.13.)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들을 위해 2차 신청 기간(4.29.~5.20.)을 운영하고 있다. 진도읍은 읍사무소에서 지급하고, 진도읍을 제외한 면 지역은 5월 15일까지 마을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지급하는데, 이 기간에 받지 못한 경우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역 농협에서 받을 수 있다. 농어민 공익수당을 본인이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배우자, 직계 존비속 또는 제3자가 대리 수령 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올해에는 농어민 공익수당이 기존 60만 원에서 10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이 진도개테마파크 안에 있는 분재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새 단장은 ‘53분재공원’과 공원관리사업소의 분재하우스에 있던 기존 분재를 활용했으며, 자연 친화적인 경관과 휴식 공간을 동시에 갖춘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조성된 분재공원은 진도개테마파크 내 산책 동선과 어우러지도록 배치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머물며 분재의 아름다움과 정취를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진도군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분재를 재배치하는 등 활용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신규 시설물을 설치하는 대신에 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적극 이용해 환경 부담을 줄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치유형(힐링형)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분재공원은 지난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렸던 진도개 페스티벌 기간에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치유(힐링)의 공간을 선사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분재공원 조성을 통해 진도개테마파크의 관광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고,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최근 조도초등학교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진도문화도시 ‘별별 예술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에 참여 학교를 모집했을 때 높은 신청률을 보이며 학교와 학생들의 큰 관심과 기대가 있었다. ‘별별 예술극장’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여러 분야의 공연을 학교 현장으로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음악극(뮤지컬) ▲인형극 ▲융복합 체험형 공연 ▲체험 연희극 ▲비보잉 ▲케이팝 댄스 ▲강연 공연 등 수준 높은 공연단체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공연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움직이며,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기존의 일방향 공연과는 다른 문화예술을 경험하게 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상 규모 있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국민영화관람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오늘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영화관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문화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문화복지 사업으로, 기존 관람료 7,000원 가운데 6,000원을 지원해 군민은 1,000원만 부담하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권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디트릭스를 통해 예매하거나, 무안작은영화관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예매는 1인당 2매까지로 제한해 운영한다. 총사업비 2,800여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5,0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규모로,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매니저 제도를 오는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의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민원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공무원이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군은 우선 수요가 많고 절차가 복잡한 5개 분야인 △건축허가 △기타 복합민원 △환경 △공장설립 △특이민원에 대해 경험이 풍부하고 조정 능력이 뛰어난 팀장급 공무원 5명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했다. 이들은 민원 쟁점과 이해관계 정리, 관련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진행 상황 안내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부서 간 협의가 지연되면서 민원 처리 기간이 길어지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군은 민원매니저가 처리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조율하고 민원인에게 진행 상황을 수시로 안내해 보다 투명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민원매니저 운영을 통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처리 기간도 단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올바른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5월 19일까지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방법을 익혀 자기주도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일상 속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사단법인 걷기협회 소속 1급 걷기지도자가 맡아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 방법, 걷기운동의 효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주민 참여형 건강리더를 양성해 지역 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중심 건강공동체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생활 실천 방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걷기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읍은 지역 내 업체인 Y식자재마트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물티슈와 화장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Y식자재마트(대표 박철웅)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활용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Y식자재마트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Y식자재마트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임산부와 예비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건강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내달 2일까지 매주 화요일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임산부와 예비 임산부에게 감성 중심 태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에게 필요한 정서적 안정과 태교 활동을 지원하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참여자가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체험형 태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펀치니들 곰돌이 도어벨 만들기 ▲펀치니들 마그넷 만들기 ▲마크라메 자개 모빌 썬캐쳐 만들기 ▲라탄 칸 바구니 만들기 등이 제공된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 활동을 통해 임산부가 태교 활동과 힐링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고, 임산부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미혼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함평군이 신규 시책으로 추진하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는 이성과의 만남 기회가 적었던 청년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문 대행업체를 통해 ▲연애 특강 ▲1:1 로테이션 데이트 ▲커플 레크리에이션 ▲와인파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종 선택 후에는 저녁 식사 자리를 제공해 자연스러운 추가 대화 기회를 마련하고, 최종 선택에서 매칭이 되지 않은 참가자도 SNS 오픈 채팅방 등을 활용해 만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이다. 혼인 이력이 없는 27~40세(2000~1987년생) 청년이면 주소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함평 군민과 군 소재 직장 재직자를 각각 우선 선정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최종 선정자를 대상으로 노쇼(No Show)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