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는 가상융합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수행기관인 충북과기원은 명실상부한 지역 가상융합산업 생태계의 콘트롤타워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가상융합기술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을 비롯한 XR(확장현실)을 중심으로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등을 구현해내는 AX(AI전환)의 핵심이다. 국비 포함 7억8천8백만원이 투입되는 혁신센터는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및 기술지원 인프라 운영 ▲지역 특화산업 연계 실증 서비스 발굴 ▲가상융합 전문인력 양성 ▲유망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전 주기에 걸친 밀착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도와 충북과기원은 가상융합산업 전반의 생태계 조성 지원을 통해 지역에 부족한 AI공급기업을 확대해 나가고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의 제조혁신을 가속화 한다는 구상이다. 충북과기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상 제2차관을 만나 충북도 철도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중부내륙선 지선 ▲오송연결선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증평 연장이다. 이날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청주공항~김천 철도 노선의 구축은 수도권과 중부내륙, 남부 지역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숨은 미싱링크(Missing Link)”라며 “행정수도 관문 공항인 청주공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가속화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에 대해서는 “대전·세종·청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순환형 광역철도망의 완성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있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충북도 철도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19일 진천군청에서 ‘충북도-진천군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진천군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진천군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각종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군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속 공무원의 갑질 및 선거중립의무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꼼꼼히 살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진천군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종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 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거점으로 지역 내 바이오헬스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클러스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역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과 더불어 산·학·연·병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병원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되어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2026년도 2차년도 사업에서는 도내 바이오헬스 분야 업력 10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추진한다. 예비창업자는 사업 선정 후 3개월 이내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타지역 소재 기업은 선정 후 1개월 이내 충북으로 본사 또는 사업장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현재 모집 공고는 충북바이오션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접수 마감일은 3월 5일이다. 이번 공고는 병원 연계 지원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기업의 기술 및 제품이 ▲기획 ▲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희귀식물인 덩굴모밀을 대상으로 온실 조건에서 재배 기간에 따른 생장 특성과 주요 폴리페놀의 함량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SCIE(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확장판)급 국제 학술지 ‘Plants’ 2월호에 게재(’26.2.5.)됐다고 밝혔다. 덩굴모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취약종이다. 또한,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활성을 가져 의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이용 가능성이 높다. 센터는 공동 연구를 통해 덩굴모밀 추출물의 기능성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추출 조건에 따른 폴리페놀 함량 변화 연구를 수행하는 등 자원화를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센터와 충북대학교 이화용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동연구팀은 온실 조건에서 덩굴모밀을 재배하며 재배 기간에 따라 잎과 줄기의 생중량과 건중량 변화를 조사하고, 덩굴모밀에 함유된 corilagin, ellagic acid, geraniin, neochlorogenic acid 등 주요 폴리페놀 4종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목계나루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 등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3건을 심의했다. 지역안전협의회 위원장인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을 비롯해 시 관련 부서 국장 등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의결했다. 특히, 대기가 건조한 야간 시간대에 열리는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위험 대책 △안전사고 예방 및 인파 통제 위한 안전요원 배치 계획 △야간 진출입고와 인접 도로의 원활한 교통 대책 등 안전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경찰, 소방,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의 행사장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인근의 산림이나 주택의 안전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매년 정월대보름 시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공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과 읍·면·동 협의체 민간위원장 43명을 비롯해 협의체 사무국 관계자와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1분기 읍·면·동 협의체 민간위원장 회의를 시작으로, 위촉장 전달과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청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 취약계층 돌봄 강화, 마을복지사업 추진 등 주민 중심의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장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복지 현장의 중심에서 리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범석 시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살피는 핵심 주체”라며 “민간위원장 여러분께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시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월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산단 시행사·분양대행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의 경험, 기업의 선택, 그리고 충북 다음 전략’을 주제로, 투자유치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 결정 요인을 분석해 충북 투자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투자유치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윤종진 충북도 보도팀장이 ‘투자유치 선배공무원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투자유치 과정과 기업 응대 전략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현창 오리온 경영지원팀장이 ‘기업은 왜 충북을 선택했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신 팀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충북을 선택한 배경과 성장 과정, 최근 진천 투자 결정 사례 등을 소개하며 ‘기업이 체감하는 투자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리온은 충북 청주 제4·5공장을 기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옥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호신)와 옥천성모병원(대표 신영철)은 2월 19일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협약에 따라 옥천군 자활기금을 활용해 2개월 이상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에게 종합건강검진과 건강 상담 등 체계적인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이 건강을 관리하며 안정적으로 근로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건강격차 해소와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2월 19일부터 2월 29일까지 9일간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 운영에 따른 제품 인증 신청을 받는다.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는 충북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다.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도지사 인증마크(바이오마크)를 부여하며, 기업은 제품 포장이나 용기에 인증마크를 표시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인증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한국산업규격 KS J 1009 산업분류코드의 바이오제품(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바이오화학·에너지, 바이오식품 등) 가운데 국가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 검사 또는 기준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바이오마크 사용신청서를 작성하여 도 바이오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신청 마감한 후 학계․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인증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겨울철에서 봄철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도내 11개 시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2월부터 선제적인 오염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3년간(’23~’25년) 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총 94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33건으로 전체의 약 35%를 차지했다. 특히, 월별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1~2월)에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22건(약 67%)으로 나타나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환자의 분변, 구토물, 문고리 등 환경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감염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극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구토, 설사, 복통 등 급성 위장염을 유발하므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집단 시설에서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연구원과 11개 시·군은 검사 범위를 다각화하여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23곳에 그쳤던 지하수 위주의 검사에서 벗어나 ▲HAC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순규)은 2월 19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관내 의료기관인 별산부인과 난임지원센터에 기부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저출산과 인구감소라는 지역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출산을 준비하는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우수리 기금’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자투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활용되고 있다. 홍순규 이사장은 “저출산 문제는 단순히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과제”라며 “공단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 가능한 나눔을 통해 지역의 인구문제 해결에 꾸준히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탁금을 전달받은 김민섭 별산부인과 원장은 “지역에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별산부인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일·중심 산부인과로서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난임 치료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