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치매 걱정 없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7월 17일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되며,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본소뿐만 아니라 관내 보건기관 20개소(보건지소 9개소, 보건진료소 11개소) 거점으로 지정해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특히 참여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체계를 이원화 했다. 치매안심센터 내‘치매쉼터’에서는 경증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는 치매 예방군 및 일반 주민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지역사회 전반의 뇌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총 12명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며, 인지훈련을 중심으로 요리, 음악, 운동, 노래 등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중 인지저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증진실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증진실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고성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건강증진실에는 어르신들의 신체 이완을 돕기 위한 안마기, 공기압 마사지기 등 다양한 마사지 기기가 마련되어 있어 피로 해소와 근육 이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체성분 분석기(인바디), 혈압계, 체온계 등 건강 측정 장비도 갖추고 있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건강증진실에서는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을 비롯해 어르신 개개인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도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학습기회가 적은 군민에게 교육 비용을 지원해 학습 기회 제공 및 교육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1차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디지털 관련 교육 희망자(30세 이상)이다. 신청방법은 일반·디지털·노인 대상자는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장애인은 정부24“혜택알리미” 또는 고성군청 교육청소년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4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군민은 NH농협(채움)카드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지급된 포인트는 전국 온·오프라인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과정, 직무능력향상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강좌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 고성군 관계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평생학습 동아리의 성장과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대상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 본 사업은 군민들이 능동적으로 평생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강사료와 재료비 등 동아리 운영경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고성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아리로, 성인 10명 이상이 참여하여 정해진 주제에 대한 정기적·지속적 학습활동을 운영하는 소모임이어야 한다. 단순한 사교나 친목모임은 제외된다. 평생학습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동아리는 모집기간 내 홈페이지에 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한다. 동아리 1개당 지원금은 100만원 이내이며, 보조금 지원액의 20% 이상은 동아리 자부담이 요구된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군민의 다양한 배움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라며, “평생학습 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힘이 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4월 17일까지 신규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군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환경을 소상공인에게는 자생력 강화와 홍보 효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가격보다 낮은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소를 말하며,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가격수준, 위생·청결 상태 등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고성군이 지정한다. 현재 군은 17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3개소를 추가발굴해 총 20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외식업뿐만 아니라 △이·미용업 △세탁업△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해당되며,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여하며, 종량제봉투 및 공공요금등 인센티브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는 3월 23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 기술 공유를 위한 △ 공동학습포장 운영 △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 조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회원 정비 및 신규 회원 영입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연합회는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참깨 신품종 ‘영웅’ 공급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필수 농자재인 제초제 공동구매 사업으로 농자재 가격 부담을 낮추는 등 최근 치솟는 농자재 가격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안정과 영농 환경 개선에 앞장 설 계획이다. 이기문 회장은 “농업환경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신기술을 도입하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라며, “농자재 공동구매와 공동학습포장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고 지역 농업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국비 공모사업 5개 부문 석권에 이어, 경남대표도서관 주관 ‘2026년 문화누리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누리 지원사업은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18개 시군 중 7개 시군만이 선정된 이번 사업에서 책둠벙도서관이 최종 8개 도서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고성군은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담은 '책둠벙 가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에 따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본격 운영되는 ‘책둠벙 가는 날’은 지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 브랜드로 육성된다. 가뭄에도 생태계를 지켜내는 보루인 ‘둠벙’의 의미처럼, 도서관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삼아 군민들에게 끊이지 않는 지식과 문화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매달 새로운 테마를 정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성인 대상의 미래교육·환경·인문학 강연 및 북토크부터 아동을 위한 과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고성CGV 영화관에서 총 20회에 걸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노년기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노년기 삶의 이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 △자살 위험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 파악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전문기관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로서의 역할을 함께 배우게 된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 자살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노년층은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자살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노년기의 상실감과 외로움은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우울증 조기 발견과 정서적 지지,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예방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에서 ‘힐링 트레킹 숲 요가’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숲 속 요가장까지 이동하는 트레킹(30분)과 숲요가(40분)로 구성된 체험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숲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동적 명상을 체험하고, 편백숲에서 진행되는 숲요가를 통해 깊은 호흡과 다양한 동작, 이완 과정을 거치며 몸의 긴장을 풀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갈모봉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등을 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3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을 기반으로, 올해 청렴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조직 내 투명하고 공정한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반부패·청렴 서약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6년 반부패·청렴 핵심 추진과제 △4대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특히 군은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서약 등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4대 핵심 전략도 빈틈없이 추진하여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4대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가 공공건축가 제도와 목조건축 정책, 도시재생 사업을 결합해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을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목조건축대전 5년 연속 수상 ▲도시대상 6년 연속 수상 등의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건축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제시하고 있다. ▶ 공공건축가 제도, 도시공간 품격 제고 진주시는 2019년 경남 최초로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했다. 민간 건축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건축을 지역의 역사와 산업, 시민의 삶을 담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 제도의 대표적인 사례가 국내 유일의 실크(Silk) 전문 박물관으로 2025년 준공된 ‘진주실크박물관’이다. 박물관 외관은 ‘실크를 짜는 커다란 베틀’을 모티브(Motive)로 디자인(Design)됐으며, 노출 콘크리트(Concrete)를 활용해 실크가 부드럽게 접힌 형태를 표현했다. 자연광을 깊숙이 끌어들이는 고측창(高側窓)을 적용해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기능하도록 구현한 점도 돋보인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제16회 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민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활동은 지난 23일 보건의료원을 시작으로 24일 산엔청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연 1회 결핵 무료 검진과 감염병 예방 등을 홍보했다. 특히 마을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등을 군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방침이다. 또 검진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과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도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 안내에 힘을 쏟는다. 이와 함께 대한결핵협회와 협력 검진 차량을 활용해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 검사와 복약 관리까지 연계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감염병 감시 체계를 가동해 군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