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7일 톈진(天津)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이 개최한 2024년 대학 캠퍼스 채용설명회 첫 번째 행사가 난카이(南開)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33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천 명 이상의 학생이 현장을 찾았다. 이날 채용설명회 현장을 찾은 학생들이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2024.3.7
(베이징=신화통신) 지난 5일 심의 제청된 정부업무보고서는 중국 내수 확대를 2024년 정부 업무의 10대 임무 중 하나로 채택하고 '소비의 안정적 성장 촉진'에 대한 계획을 제시했다. 이번에 심의 제청된 계획보고서에 따르면 경제 성장에 대한 내수 기여율이 111.4%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최종 소비 지출 기여율은 82.5%였다. 보고서는 수입 증대, 공급 최적화, 제한 조치 축소 등 분야에서 종합적인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획보고서는 '주민 소비 능력 및 전망 개선'을 소비 안정적 성장 업무의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시에 위치한 하이커우 국제면세성에서 소비자가 지난달 11일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소비 성장의 핵심은 서민의 소득 증대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인 옌치(嚴琦) 타오란쥐(陶然居)그룹 회장은 소비를 더욱 장려하고 촉진하려면 감세강비(減稅降費∙세금 감면 및 행정비용 인하) 정책을 지속하고 사회보장, 이전지출 등 조절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민의 가처분소득을 증대시켜 소비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소비 진작
(중국 톈진=신화통신) 7일 라이브 채용설명회 현장. 이날 톈진(天津)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이 개최한 2024년 대학 캠퍼스 채용설명회 첫 번째 행사가 난카이(南開)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33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천 명 이상의 학생이 현장을 찾았다. 2024.3.7
(베이징=신화통신)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2차 회의 두 번째 '대표 통로(代表通道)' 집중 취재 활동이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2024.3.8
(중국 시안=신화통신) 7일 중국-유럽 화물열차(베트남 하노이~중국 시안~헝가리 부다페스트) 크로스보더 철도-육로 복합운송 정기열차가 시안(西安)국제항역에서 발차하며 중국-유럽 화물열차(시안) 크로스보더 철도-육로 복합운송 정기열차의 운행 정상화를 알렸다. 올해 들어 중국-유럽 화물열차(시안)의 운행 편수는 총 700편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시안국제항역을 출발하는 중국-유럽 화물열차(베트남 하노이~중국 시안~헝가리 부다페스트) 크로스보더 철도-육로 복합운송 정기열차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3.7
(중국 시안=신화통신) 중국-유럽 화물열차(베트남 하노이~중국 시안~헝가리 부다페스트) 크로스보더 철도-육로 복합운송 정기열차가 7일 시안(西安)국제항역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날 중국-유럽 화물열차(베트남 하노이~중국 시안~헝가리 부다페스트) 크로스보더 철도-육로 복합운송 정기열차가 시안국제항역에서 발차하며 중국-유럽 화물열차(시안) 크로스보더 철도-육로 복합운송 정기열차의 운행 정상화를 알렸다. 올해 들어 중국-유럽 화물열차(시안)의 운행 편수는 총 700편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4.3.7
(케이프타운=신화통신) '아프리카 에너지 인다바(Africa Energy Indaba) 2024'(이하 인다바)가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많은 인사들이 중국과 남아공의 에너지 협력을 밝게 전망했다. 그웨데 만타셰 남아공 광물자원에너지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신화통신 기자의 질문에 남아공 경제에 있어 중국과의 무역이 매우 중요하다며 남아공은 중국과 무역 및 협력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에너지 인다바(Africa Energy Indaba) 2024'를 찾은 관람객들이 지난 5일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인다바 에너지 전시에 참가한 남아공의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 그린캡 역시 남아공에서 중국 전기차의 미래를 밝게 내다봤다. 아미에네 반 데 메르웨 그린캡 대표(MD)는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판매량, 품질, 배터리 성능 등 면에서 중국의 전기차는 한 수 위라며 남아공에서의 전망을 낙관했다. 이번 인다바에는 10여 개 중국 기업도 참가했다. 그중 우한(武漢)의 이루(易路)에너지기술의 마오샤오보(毛小波) 사장은 남아공에서 중국 에너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점치며
지난달 2일 톈진(天津)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정박한 화물선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올 1~2월 상품무역 수출입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올 들어 2개월 동안 상품무역 수출입액은 6조6천100억 위안(약 1천216조2천400억원)에 달했다. 그중 수출은 10.3% 늘어난 3조7천500억 위안(690조원), 수입은 6.7% 확대된 2조8천600억 위안(526조2천400억원)으로 조사됐다. 뤼다량(呂大良) 해관총서 대변인은 올 들어 2월까지 상품무역이 지난해 4분기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5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2개월간 수출입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베이징=신화통신) 지난 5일 심의 제청된 중국 정부 업무보고에서는 올해 재정적자율을 3%로 제시했다. 재정적자율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같은 기간의 재정적자 비율을 뜻하는 것으로 재정정책 역량과 재정 리스크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꼽힌다. 지난해 연초 재정적자율 역시 3%였다. 그렇다면 올해 중국의 적자 규모가 종전과 같다는 뜻일까? 정부업무보고서 초안팀 책임자인 황서우훙(黃守宏) 중국 국무원 연구실 주임은 5일 브리핑에서 재정적자율이 여전히 3%이긴 하지만 GDP라는 분모가 커졌기 때문에 재정 적자 규모는 올해 4조600억 위안(약 747조4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연초 예산보다 1천800억 위안(33조1천2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배경은 무엇일까? 우선 지난해보다 한층 더 늘어난 적자 규모가 중국 경제 운영의 전반적인 개선에 부합하며 필요한 지출의 강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적자율을 유지하는 것이 지방 채무 리스크를 예방하고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응 공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0일 중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탄청(郯城)현의 한 은행 직원이 달러를 계수하고 있다. (자료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7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2천258억 달러로 1월 말 대비 65억 달러(0.2%) 늘었다. 국가외환관리국 관계자는 지난달 거시경제 지표, 주요 경제체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심리 등 요인의 영향을 받아 글로벌 금융자산 가격이 혼조세를 보인 반면 달러 지수는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외환보유액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2차 회의 기자회견이 7일 베이징 메이디야(梅地亞)센터 프레스룸에서 열렸다.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중국 외교정책과 대외관계에 관한 중국 국내외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베이징=신화통신)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이 7일 양회 기자회견에서 올해 중국 외교에 대한 전망을 내놓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더욱 자신을 믿고 자립하며 중국 외교의 품격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시종일관 국가의 발전과 진흥을 자기 역량의 기점에 두고 중국 인민의 미래 운명을 자신의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 독립∙자주의 평화 외교 정책을 견지하고 국가 주권과 민족 존엄성을 수호한다. 우리는 더욱 개방하고 포용함으로써 중국 외교의 도량을 보여줄 것이다. 글로벌 파트너 관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공고히 다지며 신형 국제 관계를 구축하고 다른 문명과 서로 존중하며 서로의 장점을 본받는다. 안정적인 대국 관계를 유지하고 주변 국가와 손잡고 함께 나아가며 글로벌 사우스 국가와 함께 발전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우리는 공정과 정의를 수호하며 중국 외교의 기개를 보여줄 것이다. 진정한 다
지난달 11일 하이난(海南)성 하이커우(海口)시 하이커우 국제면세성을 찾은 쇼핑객. (사진/신화통신)(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올 춘윈(春運∙춘절 특별수송) 기간 하이난(海南)성 면세 시장이 소비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40일간의 춘윈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하이커우(海口) 해관(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춘윈 기간(1월 26일~3월 5일) 하이커우 해관을 거친 면세 쇼핑액은 74억1천만 위안(약 1조3천634억원), 쇼핑객 수는 93만8천 명(연인원), 쇼핑 건수는 739만 건으로 집계됐다. 면세점들은 춘절(春節·음력설) 여행 특수를 맞아 할인 프로모션, 민속 공연, 새봄맞이 경품 추첨 등 일련의 행사를 마련해 연휴 소비 촉진에 나섰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춘윈 기간 하이난성의 하루 평균 면세품 판매액은 1억8천500만 위안(340억원) 이상, 1인당 쇼핑액은 7천899위안(145만원)에 달했다. 새로 도입된 면세품 인도 방식이 소비에 불을 지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장수령', '담보제공 후 수령' 등 방식이 실시된 후 여행객들은 자신의 일정에 맞춰 인도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춘윈 기간 '현장수령' 방식의 쇼핑액은 8억5천600만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