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업통상부는 산업기술시험원 등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3월 30일∼7월 6일까지 '제14회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행사는'공공데이터로 견인하는 지역활력, AI 데이터로 도약하는 기업성장'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심사 항목을 신설하여 출품작의 AI 연계‧활용 확대를 추진한다. 산업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AI에 기반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은 약 3개월 간 ▲아이디어 기획, ▲제품과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진행하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금년 8월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장관상, 공공기관장상)과 함께 약 6천만원 규모의 상금 지급(10개팀)과, 인턴 채용 우대(가스공사, 석유관리원), 출품작에 대한 무역 컨설팅(무역보험공사)과 무역전문가 상담(코트라) 등을 제공한다. 또한, 수상팀에게는 공모전 이후에도 AI기술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필요시 GPU 사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농작물 수확기 동안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엽사 자격 보유자 중 포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2명의 우수한 수렵인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 및 예찰지침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과 안전수칙 ▴포획물 검수와 업무처리 기준 ▴총기 안전 수칙 및 총기 분실 등 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전국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위적 요인에 의해 야생 멧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당부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묵묵히 현장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2021년 12월 사이 발급된 ‘필름 부착식 자동차 번호판’의 무상 교체 기한이 순차적으로 만료됨에 따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조속한 점검과 교체를 적극 권고했다. 해당 시기에 제작된 필름 부착식 번호판 중 일부에서 필름 들뜸이나 벗겨짐 등 제작 공정상의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제작사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5년 이내인 불량 번호판에 대해 무상 교체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2025년 7월(2020년 7월 등록 차량 기준)부터 무상 지원 기간이 종료된 차량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해당 차량들은 현재 유상 교체로 전환 중인 상태다. 2026년 12월까지 아직 무상 지원 기간(5년 이내)이 남은 차량이라 하더라도 등록 시점에 따라 기한 만료가 임박한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상 지원 기간이 지나면 교체 비용 전액을 차주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차 번호판의 필름이 벗겨져 글자 식별이 불가능한 상태로 방치할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진접읍 봉선사 일주문에서 열린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3.1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스님들과 부평리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해 펼친 3.1만세운동을 기념하고, 항일정신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가 주최하고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김동훈 의원, 김상수 부시장, 진접3.1운동기념사업회장 향성스님, 봉선사 교구장 호산스님, 종교계 인사들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반야심경 △기념사 및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 공연 △만세삼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106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이곳 봉선사와 부평리 골목골목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리며, 스님과 마을주민이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섰다는 사실은 그 어떤 말보다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가 행정 혁신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적극행정과 지방정부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경남도는 적극행정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올랐다. 또한 지방정부혁신 분야에서는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 운영 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조직문화 개선 부문에서도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 규정 넘어 도민 삶 속으로... ‘적극행정’ 전국 1위 경남도의 적극행정은 도민 생활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025년 우수기관에 이어 2026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표 사례는 ‘농촌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다. 도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촌 마을길 239곳을 전수 조사해 최적의 이동 경로와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화재 등 위급 상황에서 현장 도착 시간을 기존보다 40% 이상 단축했다. 해당 모델은 도내 전 시군 확산을 준비하고 있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꿈나무 같은 아이들이 주말에도 따뜻한 그늘 아래 자랄 수 있도록, 전국 최초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성산초에 새로 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서귀포시 성산초등학교에서 꿈낭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라초 학생들의 합창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된 이날 행사는 돌봄교사 소개와 꿈낭 활동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고, 내빈과 아이들이 함께 퍼즐 피켓을 맞추며 마무리됐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꿈낭'은 도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내에 설치하는 주말 돌봄 공간으로, 제주 지역 맞벌이 가정 비율이 62.2%로 전국 평균 48%를 크게 웃도는 현실 속에서 주말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됐다. 2024년 아라초·동홍초를 시작으로 2025년 수원초·신례초, 올해 성산초·신광초까지 총 6개소로 늘었다. 성산초는 이날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신광초는 리모델링 완료 후 4월 중 문을 열 계획이다. ‘꿈낭’은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긴나들이, 업사이클링 공예, 요리활동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한마음공원에 집결해 진행됐으며, 통장협의회와 생활개선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릉역 일대와 공릉천 산책길을 중심으로 인구 밀집 지역 및 환경 취약지를 집중 정비했다. 겨울철 동안 적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와 가로시설물 등에 무단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으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무단 투기 쓰레기 등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주민 이용이 많은 공릉천 산책길까지 정비 구역을 확대해 산책로 환경을 개선하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생활개선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촌2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운정5동은 새봄을 맞아 지역 내 기관·단체들과 함께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지난 26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와 낙엽 등을 정리하고, 주요 도로변과 통학로 및 산책길 주변을 정비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5동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실버경찰대, 노인일자리, 영원환경 등 관내 기관·단체 약 7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교하중심상가와 마을안길, 산책로 주변 등 마을 곳곳을 다니며 청결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취약지를 중심으로 불법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를 병행하는 등 주민들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청결 활동에 많은 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쾌적한 운정5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탄현면 행복마을관리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 미용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행복 미용실’은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외출이 어렵거나 미용실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 위생 관리와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사업 기간을 8개월로 확대하고, 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염색 서비스에 집중해 운영하게 됐다”라며, “어르신들이 화사해진 머리처럼 밝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정성 어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행복 미용실’은 오는 4월 첫째 주 화요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성화는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불꽃을 하나로 모아 점화됐으며,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예천군청)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안동시청)가 최종 주자로 나섰다. 성화 점화와 함께 워터스크린과 드론 연출이 펼쳐졌으며, 이어 가수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H1-KEY)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예천군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과 함께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가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정근 의원, 윤원준 의원,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가 선임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15일간 집행부가 작성한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각종 결산자료와 부속서류를 바탕으로 서면검사와 부서별 심사를 병행해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집행 과정의 적법성, 낭비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아산시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아산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