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2일, 제주 도심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평화의 물결로 뒤덮였다. 4·3유족과 도민을 비롯해 전국 대학생, 청소년, 시민단체가 세 갈래 출발 지점에서 발을 떼 하나로 모이는 ‘4·3 평화 대행진’이 펼쳐졌다. 이날 행진은 ‘기억의 계승’과 ‘과거사 연대’라는 4·3의 핵심 가치를 온몸으로 구현한 자리였다. 4·3 평화 대행진은 관덕정,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시청 앞 등 세 곳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관덕정에서는 전국 대학생들이 4·3 평화 선언과 문화공연으로 행진의 서막을 알렸으며,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체험 프로그램과 타악 퍼포먼스를 통해 4·3의 가치를 공유하며 첫걸음을 내딛었다. 제주시청 정문 앞에서는 유족과 시민단체가 참여한 ‘4·3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가 열려 역사 왜곡 처벌 규정 마련의 시급성을 전국에 알렸다. 오후 5시경 세 행진단이 한자리에 합류한 뒤 제주문예회관까지 공동 행진을 이어갔다. 합류 지점에서는 희생자 1만 5,218명을 상징하는 대형 현수막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주변지역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서부(판포) 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관련해 한경면 판포리 마을회와 주민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기초시설 등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하수처리장 주변 지역의 환경정비, 소득기반시설 확충, 공공복지 증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판포)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제주 서부권의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된 환경기초시설 확충사업이다. 기존 하수처리 용량 2만 4,000㎥/일에 2만㎥/일을 증설해 총 4만 4,000㎥/일 규모로 확대했으며, 2025년 12월 수처리시설 준공을 완료했다. 이 시설은 제주시 외도동과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등 서부권 광역 하수를 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판포리 주민들은 장기간에 걸친 공사 소음과 환경기초시설 인접에 따른 생활 불편을 감수해왔다. 이번 협약은 장기간 사업 추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가수 천록담·이예지 씨를 오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두 홍보대사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한다. 천록담 씨는 제주에 거주하는 트로트 가수로,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미(美)를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진정성 있는 무대와 따뜻한 감성으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최근 활동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선 행보는 전국체전이 지닌 ‘함께 뛰는 감동’의 정신과 맞닿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예지 씨는 제주 출신 아티스트로, 음악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주목받았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목소리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콘텐츠 제작과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체전 홍보에 나서며 전국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배우 진서연 씨와 사격선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Srinakharinwirot University Prasarnmit Demonstration School(elementary)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남의 우수한 디지털 미래교육 인프라와 태국의 교육 현장을 연결하여 양국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및 온·오프라인 공동 수업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공유 ▲ 학생 활동 중심의 양국 문화 교류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간의 매칭을 지원하고, 단순 문화 교류를 넘어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협력 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조안면 시우1리 마을회가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우1리 마을안길 및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 약 80kg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안길을 조성했다. 안명복 이장은 “시우1리 부녀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시우1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조안면은 봄을 맞아 각 마을이 환경정화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마을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남부희망케어센터와 미송회봉사단이 이미용봉사 30주년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를 이어온 단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정동행정복지센터 이주연 동장,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서상철 센터장, 전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김지호 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에서는 돌봄통합 서비스 시행에 따른 재가 이미용 봉사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미송회봉사단은 현재 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경숙 회장은 지난 30년간 재능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경숙 회장은 “30년 동안 지역의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위해 작은 재능을 나누어 왔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봉사는 스스로에게도 큰 기쁨과 보람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종목 은메달리스트 백혜진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성과를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혜진 선수와 배우자인 남봉광 선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포상금 전달과 기념 촬영, 차담회가 진행됐다.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직접 포상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백혜진 선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6위를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4년 아시아 휠체어컬링 선수권대회 1위 △2025년 코리아 휠체어 믹스더블 컬링리그 1위 △2026년 제23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손기남 수석부회장은 “백혜진 선수가 보여준 값진 성과는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휠체어컬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6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기존 공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도서관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사는 3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이용률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노후 시설과 소음 문제를 중심으로 개선했다. 특히 공간별 기능을 강화해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사항은 △공연 △음악·뉴미디어 △커뮤니티 공간 환경 개선이다. 1층 로비 무대 음향과 조명을 보강하고 2층 이야기방 벽면 스크린의 장비개선 및 특수도장보완 등을 통한 입체적인 공간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4층 뮤직아트홀은 무대 벽면 도장을 정비해 완성도 높은 음악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아울러 3층 컨퍼런스룸과 4층 뮤직스튜디오의 방음문, 창호를 보완해 외부 소음을 줄여 공간 본연의 기능을 강화했다. 4층 동아리방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창작 공간 기능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의 체감 만족도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해 ‘KBO X 오덴세 텀블러 시즌2’ 제품을 선보인다. 오덴세와의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전년도 제품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텀블러는 기존과 동일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보온·보냉 성능을 개선해 야구 관람 시 시원한 음료와 따뜻한 음료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테인리스 진공층 사이에 구리 플레이트를 추가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내부에는 티타늄 표면 처리를 적용해 기능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구조도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개선됐다. 중앙에 스트로우 마개를 적용해 뚜껑을 열지 않고도 빨대를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외관에는 자수 질감을 살린 구단별 로고를 적용하고 수분 흡수가 적어 관리가 용이한 PU 소재 슬리브를 더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응원봉을 형상화한 원통형 구조로 제작해 팬 아이템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했으며, 슬리브와 텀블러에 부착할 수 있는 와펜 질감의 스티커 4종(구단 마스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성화는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불꽃을 하나로 모아 점화됐으며,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예천군청)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안동시청)가 최종 주자로 나섰다. 성화 점화와 함께 워터스크린과 드론 연출이 펼쳐졌으며, 이어 가수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H1-KEY)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예천군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과 함께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가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정근 의원, 윤원준 의원,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가 선임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15일간 집행부가 작성한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각종 결산자료와 부속서류를 바탕으로 서면검사와 부서별 심사를 병행해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집행 과정의 적법성, 낭비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아산시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아산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