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앞두고 서울시는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9일 여의도 공원 문화의마당에서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했다. 동행서울 누리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축제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각종 체험관을 비롯해 문화 공연, 장애인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다채롭게 구성·운영됐다. 나아가 사회에 귀감이 된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단체에 ‘서울특별시 장애인 복지상(장애인 분야)’ 시상도 이뤄졌다. 동행서울 누리축제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단체 50여 개와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문화, 기술, 일자리, 인식 개선 4개 분야의 부스가 운영됐다. (교육‧문화 분야) 시각장애 한궁 체험, 촉각 체험, 수어 교육, 장애인 학대 예방 퀴즈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술 분야) IT 기술을 이용한 장애인 맞춤형 보조공학기기(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 휴대용 독서확대기, 가상현실 기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계삼 시장 권한대행은 법령과 조례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동시에 전 직원 대상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 기간 중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하기 위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민생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상시 점검 ▲재난·안전관리 강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권한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봄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일대에 팬지, 데이지, 마가렛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식재 활동은 주민자치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겨우내 침체됐던 마을 분위기를 밝히고 주민들에게 봄의 활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색감이 풍부하고 관리가 쉬운 초화류를 중심으로 심어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요 통행로와 마을 곳곳을 중심으로 집중 배치해 경관 개선 효과를 높였다. 생연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초화류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봄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MZ세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 리버스 멘토링은 보령시가 2025년부터 새롭게 추진한 시책으로 이번이 네 번째 개최다. 리버스 멘토링은 기존의 상급자가 하급자를 가르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직원이 선배 공무원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신선한 가치관과 공직사회의 솔직한 현안을 공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 현장에서 근무하는 7~9급 주무관 17명이 멘토로 나서 시장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이날 멘토링은 딱딱한 회의 형식을 탈피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부패사례에 대한 세대 간 토의’ 시간에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구체적인 갑질 사례와 부패 행위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안하는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청렴 공감 토크’ 시간에는 MZ세대 직원들이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가정하에 평소 고치고 싶었던 조직문화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으며, 신규직원이 떠나지 않고 머물고 싶은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4월 8일 고성군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을 최일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로, 한 번의 신청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중협 부지사는 고성군 아야진 보건진료소장(김영남)과 함께 통합돌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여, 83세)의 건강 상태와 서비스 제공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재 혼자 생활중이신 어르신은 일 세시간 정도의 방문요양 서비스정도만 이용하고 계셨으나, 이번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방문건강관리, AI 생활지원사, 인지케어서비스 등 5종의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 받게 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소방서는 7일 흑산면 다물도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을 현지 의용소방대와 관련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경 다물도 야산에서 마을 주민 A씨(남, 68세)가 산에 올라간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산에 물건을 놔두고 내려와 다시 산에 올라간 후 하산 중 길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물도는 상시 소방력이 배치되지 않은 도서지역으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섬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즉시 수색에 나서며 현장 대응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지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야간 수색을 신속히 전개했으며, 헬기장 인근 야산을 집중 수색한 끝에 오후 9시 10분경 요구조자를 발견했다. 요구조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구조는 소방력이 상주하지 않는 섬 지역에서 의용소방대가 사실상 ‘최초 대응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주민 안전을 지켜낸 사례이다.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제7기 흑산홍어썰기학교 개강을 앞두고 4월 7일 흑산면 복지 회관에서 입학생 12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흑산홍어썰기학교’는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 지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명절 및 홍어 주문량 증가 시기마다 발생하는 썰기 인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수산물 판매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7기를 맞이한 흑산홍어썰기학교는 그동안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지역 대표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료생은 누적 93명에 이르며 다수의 교육생이 ‘흑산홍어썰기 기술자’ 민간자격증을 취득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7기 과정에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입학식에서 흑산홍어썰기학교장(최서진)은 “흑산 홍어는 단순한 작업이 아닌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분야”라며 “교육생들이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4월 8일 화순군 도곡면 소재 보은병원에서 중독질환자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코올·도박 등 중독질환자를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치유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독질환자 및 지역민 대상 치유프로그램 제공 ▲중독질환 치료·재활서비스와 치유프로그램 연계·지원 ▲양 기관 전문인력 및 프로그램 콘텐츠 상호 교류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독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산림복지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질환 치료·재활서비스와 산림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중독질환자의 건강 회복과 지역민의 심신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나주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시는 8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시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상황과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나주시 차원의 대응 방향과 추진단 운영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은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단장으로 유치계획 및 지원, 대외협력 및 홍보, 정주 여건 개선, 이전부지 검토 및 조성 등 총 4개 분야 28명으로 구성되며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빛가람혁신도시는 2025년 전국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며 16개 공공기관과 78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혁신도시로 성장했다. 나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 한국전력거래소 등 농업 및 에너지 공공기관이 집적되어 있어 향후 농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관련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지역 연관기관과 시너지를 낼 뿐 아니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지역 성장 거점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나주의 미래 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일 포천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포천시와 유사한 자연·지질 테마를 보유한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과 해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해설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들은 만천하 하늘산책로를 시작으로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 단양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특색에 맞춘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법과 관광 콘텐츠 운영 방법을 체험했다. 특히 포천아트밸리와 산정호수 등 포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적용할 수 있는 해설 방식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실질적인 시사점을 찾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단양군 문화관광해설사와의 만남도 진행됐다. 양 지역 해설사들은 해설 방식과 이야기하기 방법을 공유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회 조금자 회장은 “타 지역 관광지의 특색 있는 이야기하기 해설 기법을 접하며 많은 영감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 고서면이 ‘마을공동 무료 세탁방’을 정식 운영하며 주민 편의 증진에 나섰습니다. 이번 세탁방은 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으로 조성돼 지난 15일 문을 열었습니다. 고서면은 시범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을 지원해왔습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총 16차례 운영을 통해 28개 마을에서 이불 207채를 세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부피가 큰 이불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위생 개선과 건강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세탁방 운영에는 주민자치회와 적십자봉사회가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병원 동행과 퇴원 환자 돌봄 등 다양한 고향사랑기금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아동센터 지원과 소상공인 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7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작품 제작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창원의 주요 명소와 특색을 소재로 한 상업영상물 및 독립영상물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작품을 최종 선정하여 제작할 예정이다. 2026년 선정된 작품은 다큐멘터리 4편, 극영화 2편으로, 작품별로 최대 1천500만 원 이내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이승기 선생의 마산영화 이야기'가 87세의 나이에도 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이어가는 지역 원로 영화인의 삶을 기록하며, △'창원에 살고 있습니다'는 창원에 거주하는 4인의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낸다. 이어 △'애'는 창원 출신 애국지사 5인의 업적과 흔적을 재조명하고, △'소금사막: 끝나지 않은 시작'은 과거 영화제작을 계기로 모인 이들의 10년간의 삶과 연대를 기록하는 작품이다. 극영화 부문에서는 △'여름밤의 불청객'이 거대 모기와 취업준비생 간의 기상천외한 사투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및 무형유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을 초청해 ‘국가유산에 깃든 공직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에 내재된 공공성 및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황권순 국장은 국가유산이 단순한 문화적 자산을 넘어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밀양의 대표적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설명하며 지역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무형유산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활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밀양시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성인지적 양성평등 ▲AI·디지털 활용 ▲갈등관리 및 소통 ▲ESG ▲우리 지역 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국립등산학교,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형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활동이나 정책 제안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경남도립미술관 순회전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남도립미술관이 우수 소장품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밀양의 역사와 생태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강’을 소재로 하여 예술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생동, 파장, 강무’ 세 가지 요소를 통해 구성된다.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인 강국진, 이우환, 유영국, 전혁림 등의 작품을 비롯해 밀양 지역 작가 김세화, 백규현, 손순임, 조혜숙의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지역 예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강’이 가진 다채로운 면모를 예술적인 시선으로 포착해 화폭에 담아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밀양의 역사와 함께해 온 ‘강’을 매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적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발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