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는 지난 12일 전세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부동산중개사무소 간담회’를 열고 예방 시책을 논의했다. 최근 전세 피해로 시민의 주거 안정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시와 협회는 상호 협력을 강화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중개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방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협회가 역할을 분담하여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전‧월세 계약 모범 상담 중개사무소 지정·운영’이다. 전‧월세 거래 예정자를 대상으로 계약 시 유의사항과 선순위 권리 확보 방법을 무료로 안내해 계약 단계에서 위험을 줄이자는 취지다. 또한 관내 대학교를 직접 찾아 대학생에게 올바른 부동산 거래 절차와 주의점을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정례적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예방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해욱 토지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와의 소통을 확대해 현안에 함께 대응하겠다”며 “건전한 부동산 시장 문화 조성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거창군장학회는 27일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재구 총장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김재구 총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거창군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7일 14시 경상남도소방인재개발원(의령군 소재)에서 제4기 신임 소방공무원 98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지난 24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응급 처치 등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정예 요원으로 거듭났다. 수여식에는 이동원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 지휘부와 교관단 등이 참석해,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이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들은 오는 3월 3일 자로 임용되어 도내 전역의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 분산 배치되며,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24주간 동기들을 이끄는 ‘학생장’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종합 성적 1위를 차지해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은 이석인 소방사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양산소방서에 배치되어 현장을 누비게 될 이석인 소방사는 “지난 24주간 동기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며 “교육 기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동 통장협의회(회장 최경열)가 2차 통장 정기회의를 개최한 뒤 호평동 일원에서 2026년 첫 정화 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회의에서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매월 2차 정기회의 후 정화 활동을 병행하기로 결정해 추진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직접 정비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활동은 호평동 통장들과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수거했다. 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과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기여했다. 통장들은 구역을 나눠 현장을 순회하며 환경 취약 지점을 점검했다.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마을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쳐 공동체 책임 의식을 높였다. 최경열 회장은“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호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진건읍 관내 영양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이웃애(愛)돌봄 반찬 지원’ 서비스를 본격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영양 가득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기구인 ‘이웃애(愛)돌봄단’의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반찬 제작에는 △불고기용 소고기(영광호한우농장직영식당, 용정고기사랑, 정육식당다정찌개백반), △계란(전원농장) 등 지역 후원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함께했다. 또한, 서부희망케어센터의 후원금도 함께 투입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고물가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반찬 지원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5일 일본 쇼난 아이파크 오디토리움에서 ‘K-Venture Partnering Conference 2026’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대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를 대상으로 국내 유망 바이오 벤처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공동연구 및 전략적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가나가와현청과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 관계자도 참석해 일본 진출을 위한 인허가 제도, 현지 법인 설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연계 방안 등 시장 진입에 필요한 제도적·실무적 정보를 공유하며 공공 차원의 지원 기반도 함께 강화했다. 행사에는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벤처기업 33개사가 참가해 기업별 기술 발표 및 1:1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진행했으며, 총 100건의 미팅이 성사됐다. 참가 기업들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면역항암제, 다중특이 항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등 차세대 모달리티 중심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공동연구, 기술이전(L/O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는 27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대학교가 교육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두 대학은 5년간 국비 71억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AI, 로봇, 미래차 등 첨단분야의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자율주행·항공·철도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AI 기술로 지능화하고, 이를 통합 관리할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소학점 학위제)를 도입하여, 전공과 관계없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항공, 현대로템 등 33개 협약 기업과 내실 있는 현장 실습 및 인턴십을 운영하며 대학 중심의 교육 한계를 극복하고, 도·충주시와 연계한 지역 현안 해결형 프로젝트를 통해 인재들이 지역 내에 안착할 수 있는 정주형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지역거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광숙)는 2월 27일 자치경찰위원회 소회의실에서‘제4기 충청북도자치경찰 자문위원회’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제4기 자문위원회는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을 넘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위원회의 주요 정책에 전문적인 식견을 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경찰행정, 여성권익, 청소년, 복지,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충청북도자치경찰 정책에 민간 자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임기는 제2기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의 임기와 발맞추어 2027년 5월 27일까지이다. 첫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자문위원장 선출, 위원회 현황 및 주요업무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선출된 제4기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정상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성인학습대학장)은 “자치경찰과 도민 사이의 소통 창구가 되어, 충북형 자치경찰제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광숙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27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세정업무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불확실한 세입 여건 속에서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한 도와 시군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도 세정담당관과 소관 팀장, 시군의 세정업무 담당과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세정 현안 사항과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회의에서 충북도는 인구감소지역 세제지원 확대 등 법령 개정 사항의 차질 없는 시행, 국세의 지방세 이양 등 재정 분권 추진, 소각시설 등에 대한 신세원 입법 추진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잠자는 미환급금 기부제 추진과 마을세무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제도 홍보를 강조하고, 지방 경기 침체 등 세입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세입 목표액 달성을 위한 탈루·은닉 세원 발굴 및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든든한 지방재정’, ‘공정 과세 실현’ 등 도민이 신뢰하는 지방세 행정 구현과 성실납세 문화 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