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의료급여수급자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복약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급여수급자 약물 안전 복약 관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다약제 복용으로 복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주(週)달력형 약상자를 활용한 체계적인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복약 누락 및 중복 복용을 예방하고, 치료 순응도를 높여 건강 상태의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연천군은 단순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의료급여관리사가 대상자에게 약상자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복약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의료급여 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이고,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소액의 예산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관리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연천군가족센터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 및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위탁 아동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전문 자원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가정위탁 대상 아동 및 위탁가정 발굴, 위탁가정 상담 및 사례 관리 지원, 가족 지원 공동 프로그램 운영, 사업 홍보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과 기념 촬영,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강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예진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가정위탁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천군가족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4월 16일 관내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장애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구강교실에서는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보건소 전문인력(치과공중보건의, 치과위생사)이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올바른 구강위생관리 및 구강질환 조기발견을 위해 체계적인 구강예방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여주대학교 치위생과 실습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구강보건교육 ▲1:1 잇솔질 실습 ▲구강검진 ▲충치예방처치(불소도포)를 실시 한 후, 스케일링이 필요한 대상자는 따로 선정하여 보건소 구강보건실 스케일링사업에 연계하여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중심 포괄적인 구강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했다. 장애인의 경우 신체적·인지적 제약으로 구강위생관리가 쉽지않고 치과진료시 협조가 어려워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치주질환과 치아상실률이 비장애인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선제적인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가 에너지 정책의 근간이 될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의 일환으로 2040년까지의 전력수요 전망결과(잠정안)에 대해 국민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4월 22일 10시부터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2층)에서 3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력수요 전망은 향후 15년간 우리나라가 사용할 전기의 양을 예측하는 것으로 에너지 정책 수립의 최우선 기초자료가 된다. 예측 수요에 기반하여 필요한 발전설비 용량과 이를 잇는 송전망 규모가 결정된다. 특히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산,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전기화 촉진 등 전력수요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정교한 수요전망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 산하 수요소위에서는 지난 4개월간 9차례에 걸친 관계 전문가들의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2040년까지의 전력수요 전망 잠정안을 도출했고, 국민과 함께 수립하는 개방형 전기본이라는 원칙 아래 계획 수립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개 토론회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6일 관내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재가암환자 및 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투병 과정에서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 속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음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배우고, 소화가 쉬운 건강식 재료를 직접 손질·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외부 활동이 어려워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환자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문간호사의 지원 아래 투병 경험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통해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이 신규 및 저연차 교육행정 인력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이섭대천홀에서 ‘이천-단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및 저연차 지방공무원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선·후배 공무원이 짝을 이루어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신규 인력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들은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의 업무 이해를 돕고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단짝 멘토링’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 내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공무원의 경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6일 마산항 제2부두에서 다목적 어업지도선 ‘창원바다’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창원바다’는 기존 어업지도선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각종 해상 재난과 불법어업 단속, 어업인 안전지원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건조됐다. 이날 취항식은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최형두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2년 9월 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계획을 수립한 뒤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9월 본격적인 건조에 착수했다. 이후 약 1년 6개월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2026년 2월 건조가 마무리되어 취항식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창원바다’는 길이 20.25m, 너비 5.1m, 깊이 2.22m의 총톤수 44톤 규모의 알루미늄 합금 선박으로 1,470마력 엔진 2기와 워터제트 2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배기가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현장밀착 공통행정업무 의견청취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무·행정 분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집단면담(FGI)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교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업무 부담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집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환류해 학교 행정업무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경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5일, 어린이 건강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이션’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이션’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부권 교육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 중심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수업은 장호원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청각 교육을 시작으로 ▲영양(식품 자전거, 건강 밥상) ▲구강·금연 ▲손 씻기(뷰 박스 활용) 등 다양한 건강 체험 코스와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건강 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각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흥미를 보였고, 프로그램 종료 후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 키움건강체험스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림산 용추계곡 일원에서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일림산 철쭉 군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봄철 대표 산림 문화축제로,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손석의)가 주관한다. 일림산은 호남정맥이 남해로 접어드는 산으로, 약 100만 평 규모의 철쭉군락지가 능선을 따라 펼쳐져 있어 매년 개화 시기마다 산 전체가 붉게 물드는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용추계곡의 수려한 계곡 풍경과 편백 숲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광객과 등산객에게 인기 높은 명소로 호평받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방문객 편의를 고려한 등산로 개선 효과가 눈에 띈다. 보성군은 급경사 구간 완만화 사업을 추진해 현재 공정률 약 90%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보성군산림조합 주관 ‘전국 숲 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편백나무 자르기, ▲차(茶) 나무 화분 만들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강화해 온도 차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벼 등숙기에 이상고온이 발생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의 싹 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물에 담가두는 시간을 늘리고, 상자쌓기는 25단 이하로 쌓아 균일하게 출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출아장은 0.8~1cm가 적정하며, 저온에서는 출아장이 길수록 백화묘 발생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문화예술 프로그램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하는 역사 학습 기반 교육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과 학습, 창작 활동을 결합해 옛길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부상이 되어 옛길을 걸으며 옛길의 흔적을 관찰·수집하고, 수내동가옥에서 옛 생활 모습을 직접 보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옛 모습의 흔적을 찾거나 상상해 나만의 지도를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완성한 뒤 결과물을 함께 나누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옛길 위에 지금의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조선시대에는 소식을 어떻게 전달했을까’, ‘말과 사람이 다니던 길은 지금 무엇으로 바뀌었을까’ 같은 질문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보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함평군은 “오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함평자연생태공원 자연생태과학관에서 국립광주과학관 순회전시물 반데그라프 발전기 등 5종을 활용한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과학과 자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다양한 전시물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 속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함평자연생태공원 체험학습장에서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나비 날리기 체험’을 운영한다. 함평나비대축제의 인기 콘텐츠인 ‘나비 날리기’는 어린이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경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국립광주과학관 순회전시와 어린이날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가족이 함께 뜻깊은 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 수생식물관에 조성된 ‘정글경관’이 신비로운 연출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수생식물관은 내부 아치형 구조에 식재되어 있던 틸란드시아 일부를 고목나무로 이식해 더 자연스러운 정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식물과 구조물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전시관 중심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암석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실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면을 구현한 이 구조물은 마치 SF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암석 상부에서는 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리고, 하부에서는 안개가 은은하게 퍼지는 연출이 더해져 몽환적인 경관을 완성한다. 관람객에게는 정글 깊숙한 곳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수생식물관의 이색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며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공간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수생식물관에 새롭게 연출한 정글경관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