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12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는 기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역할을 확대하여 지역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뿐 아니라 정서·행동 요인까지 함께 진단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상담을 지원한다. 학습상담지원단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별한 뒤 표준화 검사 등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별 20회기 상담을 통해 학습전략과 정서·행동 영역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필요 시 병원 및 지역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KBO 시범경기가 3월 12일(목) 오후 1시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지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되지 않는다. 시범경기에는 2026 KBO 리그 정규시즌을 맞아 새롭게 바뀐 규정이 모두 적용된다. 피치클락은 투구 간격을 전년 대비 2초 단축해 주자 없을 시 18초, 주자 있을 시 23초로 줄었다. 지난 시즌 중간에 도입된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팀당 2회, 번복 시 기회 유지)은 올해도 시행되며, 2루와 3루에서 발생하는 ‘전략적 오버런’도 비디오 판독 대상에 새롭게 추가된다. 1·2루심은 비디오 판독 소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선 인터컴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부상자 명단 규정도 적용된다. 각 구단은 시범경기 개막일 이후 경기 및 훈련에서 발생한 부상에 대해 개막전 엔트리 공시 3일 이내에 해당 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 신청을 할 수 있다. KBO리그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운영과 고교학점제 정착,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과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또한 토의와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026년 상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는 2026. 3. 10.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담양군이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본격 추진합니다. 담양군은 스마트한 농촌 환경 조성과 농업인의 디지털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총 7개 과정, 68시간으로 운영됩니다. 교육은 매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과정별로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합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기존 컴퓨터 기초 교육뿐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과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주요 과정은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프로그램 활용을 비롯해 컴퓨터 기초,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생활 디자인 제작, 한글 문서 작성, 엑셀 활용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마련됐습니다. 교육을 진행한 강사는 교육생들이 기기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최신 기술을 배우는 모습에서 스마트 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담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스마트 농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일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산업통상부에서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이번 주 내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등 비상경제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제품의 비정상적 가격 결정을 방지하고 가격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가격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우선 국내 석유제품 가격과 관련해 3월 7일 휘발유 가격이 1889원, 경유는 1910원으로 중동 상황 발생 후 구매 물량이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상승한 원인과 대책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정부는 정유사나 주유소들이 가격을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는 비대칭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최고가격제 시행 시기와 관련 "대통령께서는 이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하셨다"며 "최고가격제 세부 내용은 산업부에서 별도로 발표할 예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송천3동 주민센터 등 북부권 에코시티 일대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송천3동은 지난해 10월 개청한 신생 동으로, 이날 연두순방은 동 주민센터 간담회를 시작으로 세병공원 현장 방문과 에코시티 데시앙 8블록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세병공원으로 이동해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세병공원에는 송천3동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에코클린데이’에 참여하기 위해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 깨끗한 송천3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 우 시장은 데시앙 8블럭 경로당을 방문해 40여 명의 이용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로당 운영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백석읍 새마을부녀회는 9일, 지역 인재 육성과 청소년들의 학업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중학생 4명과 고등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각종 판매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으며,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급됐다.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성일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늘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석읍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나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929대를 대상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사용본거지가 남양주시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다. 또한 차량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 4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의 지원금액을 폐차 차량가액의 70%로 통일한다. 폐차 후 지급되는 2차 보조금 대상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친환경 차량으로 변경됐다. 또한 시는 폐차 전 차량 검사비를 지원해 차량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검사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의 70~100% 범위에서 차등 지원한다.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 △3.5톤 이상 경유차·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1억 원 △지게차나 굴착기를 폐차하는 경우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달청은 지방정부의 평가위원회 구성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평가위원 선정 대행 서비스를 10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평가위원 선정 대행 서비스는 평가위원 구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기관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평가위원회 구성을 대행해 주고, 나라장터 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를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선정 대행 서비스는 현재 1억원 미만 협상계약에 한해 지원하고 있지만 앞으로 수요기관의 조달 자율성 확대로 자체 평가를 위한 평가위원회 구성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방정부가 집행하는 모든 소프트웨어사업 협상계약에 대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정부는 앞으로 대행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업무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지역 내 평가위원과 업체 간 유착 가능성을 차단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및 평가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지방정부는 조달청 평가위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조달청은 조달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평가위원을 모집하여 1만 명이 넘는 평가위원 풀(po
- 감사 전문가 출신의 ‘청렴 행정’ 기치…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공정 삼척’ 실현 약속 / “시민의 세금, 단 1원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 강력한 의지 피력 [삼척=양호선 기자] 삼척의 행정 혁신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척주로를 가득 메웠다. 국민의힘 김동완 삼척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2시, 삼척시 척주로 132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 수많은 지지자와 시민이 몰리며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개소식은 김동완 후보가 내걸은 ‘청렴과 공정’이라는 가치 아래, 삼척의 새로운 미래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거대한 공론의 장이 되었다. ■ ‘청렴 감사 전문가’의 귀환… “삼척의 낡은 관행 도려낼 것”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출신으로 ‘감사 전문가’라 불리는 김동완 예비후보는 이날 등단하여 삼척 행정의 전면적인 쇄신을 선언했다. 그는 “삼척의 곳간을 지키고 시민의 혈세가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만드는 것이 시장의 제1 사명”이라며 행정의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김 후보는 “핀란드가 투명한 시스템으로 세계 최고의 복지 국가가 되었듯, 삼척도 이제는 ‘정직’이 경제적 가치가 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학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해남에서 섬과 예술을 연결하는 W.I.N 포럼이 열려 서남해안 섬벨트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해남군과 한국섬진흥원은 해남126 오시아노호텔에서 ‘W.I.N(World Island Net)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해남을 비롯해 목포와 완도, 신안, 진도 등 서남해안 5개 시·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W.I.N 포럼은 지난 2020년 시작돼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포럼에서는 ‘섬,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특히 지자체 경계를 넘어 섬벨트라는 광역적 관점에서 국제 미술 전시회인 트리엔날레 추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포럼에서는 2030년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개최를 목표로 한 비전과 추진 전략도 제시됐습니다. 또 섬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예술과 결합해 세계적인 예술 축제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일본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관계자의 기조발제를 비롯해 전문가 강연과 토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곡성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 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으로, 곡성군과 라오스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됐습니다. 이들은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 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습니다.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과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국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행사 이후 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 근로계약 체결과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농가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오는 4월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 일원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전라남도의회 의장, 광양시의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이어 개회 선언과 환영사, 축사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퍼포먼스에서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문구를 주제로 축제의 시작과 봄의 정취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가 진행돼 축제 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와 함께 작가들이 참여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광양시는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광양의 봄과 문화를 알릴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담양군이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라남도 관계자,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행사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담양 죽녹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행사에서는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유형의 정원 전시를 비롯해 정원 경연대회와 정원 탐방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될 계획입니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도 정원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국립정원문화원 개관 이후 높아진 전남 정원문화의 위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예술, 생태와 도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정원문화 축제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 소쇄원과 죽녹원, 관방제림 등 남도의 대표 정원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