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 30년 성장 전략과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책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산업·고용·복지·벤처·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도별 핵심 현안 사업 2~3건을 선정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자문 기능을 넘어 정책의 구체화부터 실행, 환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임당 유니콘파크’와‘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행정 통합과 지역 소멸 등 위기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생존을 위한 혁신적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이 지역 대표 외식업소를 발굴·육성하는 ‘옥천군 맛집 지정 사업’을 통해 2026년도 맛집 4개소를 새롭게 지정했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본격 추진됐으며, 2024년 3개소, 2025년 3개소, 2026년 4개소를 지정해 현재까지 최총 10개소의 ‘옥천군 맛집’운영 기반을 갖추었다. 올해는 총 13개소가 참여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8개소를 선정한 뒤, 음식의 맛과 품질, 위생·서비스 수준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4개소(뚜띠쿠치나, 배바우손두부, 포레포라, 오천년코다리)를 엄선했다. 이번 3월 3일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옥천군이 보증하는 맛집임을 알리는 지정 현판이 수여됐다. 이 현판은 옥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맛과 위생을 모두 갖춘 곳이라는 신뢰감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선정 업소에는 지정 현판을 포함해 업소당 130만 원 상당의 지원 물품도 제공된다. 더불어 옥천군은 군 홈페이지와 공식 SNS, 관광 안내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행지에서의 한 끼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도민의 삶 속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민,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기념공연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 의장은 만세삼창 선창자로 나서 “조국 독립을 향한 그날의 외침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330만 도민의 삶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힌 뒤, 참석자들과 함께 힘찬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기념식은 유공자와 유족을 기념식의 주체로서 애국가 제창과 독립선언서 낭독 등 주요 절차에 유공자와 유족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의 목소리로 이어갔다. 경상남도의회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육위원장, 노치환·박남용·박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 422명 전원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위기 속에서도 정원을 모두 채우며 공립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학 등록 현황에 따르면 충남도립대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각각 모집 정원 543명 전원이 등록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모집정원 531명 모두 등록했다. 3년제 개편이 있었던 2019년과 2020년에도 456명 모집에 전원 등록이라는 기록을 올렸다. 당시 전국 도립대학교 가운데 6년 연속 등록률 100% 기록한 것은 충남도립대학교가 유일했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운영과 탄탄한 교육복지 시스템을 꼽았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충청남도가 설립·운영하는 공립대학으로, 전국 공립대 가운데 높은 수준의 장학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일정 학업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기숙사 입사 학생에게는 추가 장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이순신아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 프런티어FC와의 충남아산FC 홈 개막전을 찾아 1부 리그 승격을 기원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충남아산FC 명예구단주인 김 지사는 이날 시축을 통해 1부 리그 승격을 위한 승리를 기원하고, 관중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아산FC는 2024년 준우승한 명문구단으로서 강한 저력을 가진 팀”이라면서 “올해는 최대 4개 팀이 K리그로 올라갈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1부 리그로 진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 차원에서도 지난해보다 훨씬 강화된 지원으로 1부 리그 승격을 끝까지 밀어붙일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충남아산FC를 힘차게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가 시민이 주역이 되는 참여형 국경일 행사의 진수를 선보여 화제다. 시는 1일 오전 김포아트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포시민과 광복회원, 주요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여한 이번 기념식은 ‘시민 개방형 국경일 행사’라는 민선8기의 시정 기조 아래, 시민들이 행사의 관람객을 넘어 진정한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과거 독립의 열망이 가장 뜨겁게 타올랐던 양촌읍에서 주민을 대표해 주민자치회 위원 20명이 직접 무대에 오른 것으로, 위원들은 위자드콰이어와 함께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선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은 시민 참여형 국경일 행사는 지난 광복절 경축식에서 고촌읍 이장단 등 주민 대표들이 참여했던 것에서 시작된 김포시만의 차별화된 시도다. 이날 기념식은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거행됐다. 이날 표창은 3.1절 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독립유공자 故강영갑님의 후손 강순자님과 독립유공자 故박승만님의 후손 장기수님에게 수여됐다. 독립정신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 출판기념회 성료… “74만 시민과 ‘상상을 현실로’ 만들 것” 남양주의 대전환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28일, 남양주문화센터에서 자신의 의정 철학과 미래 비전을 집대성한 저서 『주광덕의 진심, 상상을 현실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양주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 협의회 원장단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대거 참석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주 시장이 추진해 온 시정과 향후 비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진심 행정의 뿌리는 어머니의 가르침”이날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주 시장은 자신의 시정 철학이 30대 시절 가슴에 깊이 새긴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비롯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누구도 무시하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라”는 가르침을 행정에 투영해 왔음을 고백했다. 특히 주 시장은 취임 이후 줄곧 고수해 온 **‘신속, 적극, 진심’**이라는 소통 3대 원칙을 강조했다. 과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지역 내 깊은 갈등들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해결해 온 사례들은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큰 공감과 박수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7일 14시 경상남도소방인재개발원(의령군 소재)에서 제4기 신임 소방공무원 98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지난 24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응급 처치 등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정예 요원으로 거듭났다. 수여식에는 이동원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 지휘부와 교관단 등이 참석해,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이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들은 오는 3월 3일 자로 임용되어 도내 전역의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 분산 배치되며,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24주간 동기들을 이끄는 ‘학생장’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종합 성적 1위를 차지해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은 이석인 소방사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양산소방서에 배치되어 현장을 누비게 될 이석인 소방사는 “지난 24주간 동기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며 “교육 기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지난 27일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포천 지역 학교들의 숙원사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학교별 노후건물 개보수, 냉난방·조명시설 교체, 학생생활공간 개선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김성남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터전”이라며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환경개선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과 행정 절차의 제약으로 개선이 지연되지 않도록 도의회가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교육환경 개선은 교육복지의 첫걸음이자 지역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포천의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단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행복키움지원단은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의 핵심 거점이다. 이날 회의에서 천안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재점검하고 지역 특화사업 운영 방향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발굴부터 지원,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해 ‘행복동행 챌린지’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에 메시지 화분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혹서기·혹한기 기후 위기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천안시는 역량 강화 워크숍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읍면동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영우 협의회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주민이 직접 만드는 복지안전망”이라며 “천안시 31개 읍면동이 긴밀
- 동해의 미래 먹거리와 맞바꾼 ‘검은 거래’ 의혹… 재판 결과 따라 지역 정계 개편 불가피 [동해=양호선 기자] 동해시청 말단 공무원에서 시작해 부시장, 그리고 3선 시장에 이르기까지 40여 년을 동해 행정에 몸담아온 심규언 시장.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동해 전문가’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며 지역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그러나 최근 검찰이 제기한 수억 원대 뇌물 수수 의혹은 그가 평생 쌓아올린 ‘청렴한 행정가’의 공든 탑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단순한 개인의 비리 의혹을 넘어, 그의 화려한 행정 경력이 오히려 기업과의 정교한 유착을 가능하게 한 ‘양날의 검’이 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 ‘행정 달인’의 전문성, 규제 완화의 ‘치트키’가 되었나심 시장은 누구보다 동해시의 조례와 인허가 프로세스를 꿰뚫고 있는 인물이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이러한 전문적 지위를 활용해 쌍용C&E 등 지역 내 거대 시멘트 자본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11억 원 규모의 금품 수수 의혹은 시멘트 공장의 인허가 연장 및 환경 규제 민원 해결 시점과 묘하게 맞물려 있다. 시민들은 “시장이 행정
- 소방서 연계 실전 안전 교육 병행… 압도적 정주 여건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강릉=양호선 기자] 강릉시 제4선거구(내곡·강남)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예비후보가 강릉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놀고, 읽고, 아플 때까지’ 책임지는 파격적인 보육 및 의료 통합 공약을 발표했다. 최종윤 후보는 최근 ‘교동·유천 아이안심 복합센터’ 건립 계획을 공개하며, 아이를 키우기 위해 강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기 위해 찾아오는 강릉’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 보육과 문화의 결합… ‘아이와 부모를 위한 원스톱 플랫폼’최종윤 후보가 제시한 ‘아이안심 복합센터’의 핵심은 보육과 문화, 상담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입체적 공간 구성이다. 키즈문화복합센터 & 특화 도서관: 대규모 키즈카페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 도서관을 조성해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놀이터를, 가족들에게는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육아 소통의 장: 부모들이 육아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의 심도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독박 육아의 고통을 시가 함께 분담하는 구조를 만든다. 실전 안전 교육: 인접한 강원소방서와 협력하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문화재단이 ‘2026 도시탐사 프로젝트 '콩닥콩닥 탐사단'’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한다. '콩닥콩닥 탐사단'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고성의 생태, 환경, 역사, 문화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화자산을 축적하고 지역 문화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탐사 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고성의 지역 문화와 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고성‧속초‧양양에 거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6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새싹형(2년 이하)’과 ‘나무형(2년 이상)’으로 구분되며, 지원금은 단체별로 250만 원에서 350만 원 내외로 차등 지급된다. 본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달홀문화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단체 모집은 3월 4일 수요일부터 3월 18일 수요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지난해 활동 성과물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브 자료실에서 누구나 살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