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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출판기념회 성료… “74만 시민과 ‘상상을 현실로’ 만들 것”

‘어머니의 가르침’ 담은 저서 발간, ‘신속·적극·진심’ 소통 행정 가치 강조
청년 사다리·장애인 이동권 등 소외 없는 ‘디딤돌 행정’으로 메가시티 도약 선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 출판기념회 성료… “74만 시민과 ‘상상을 현실로’ 만들 것”


남양주의 대전환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28일, 남양주문화센터에서 자신의 의정 철학과 미래 비전을 집대성한 저서 『주광덕의 진심, 상상을 현실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양주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 협의회 원장단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대거 참석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주 시장이 추진해 온 시정과 향후 비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진심 행정의 뿌리는 어머니의 가르침”

이날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주 시장은 자신의 시정 철학이 30대 시절 가슴에 깊이 새긴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비롯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누구도 무시하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라”는 가르침을 행정에 투영해 왔음을 고백했다.

 

특히 주 시장은 취임 이후 줄곧 고수해 온 **‘신속, 적극, 진심’**이라는 소통 3대 원칙을 강조했다. 과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던 지역 내 깊은 갈등들을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해결해 온 사례들은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큰 공감과 박수를 자아냈다.

 

소외 없는 ‘디딤돌 행정’으로 미래 설계

주 시장은 책을 통해 남양주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과제들도 제시했다. 그는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사다리’를 구축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이른바 **‘디딤돌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단순히 외형적인 성장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74만 남양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주 시장의 강력한 민생 안정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민과 나란히 서서 끝까지 걷겠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주광덕 시장은 “혼자가 아닌 74만 시민의 진심을 모아 남양주의 상상을 현실로 바꿔나가겠다”며 “시민과 나란히 서서 끝까지 걷는 동반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주 시장의 탄탄한 지지 기반을 확인하는 동시에,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남양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