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으로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제주4·3의 아픈 역사 속에 담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4·3 기록을 통해 진실과 인권의 가치를 세계와 미래 세대에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 달간 4·3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전국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전국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에는 총 1,000건(도내 139건, 도외 861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두 차례 심사를 거쳐 8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4월 제주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12월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슬로건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지난 12월 22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의견 수렴을 거쳐 슬로건을 자체 발굴·확정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은 ‘작별하지 않은 4·3, 함께 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직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32명의 공무직을 임용했다. 올해 청주시는 그동안 분산해 실시하던 환경공무직 채용 방식을 개선해 필기시험을 처음 도입하고, 처음으로 전 직종 일괄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평균 2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전형, 필기시험, 체력측정, 면접시험 등의 공정한 절차를 거쳐 8개 직종 32명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했다. 신규 임용자들은 시청, 구청, 사업소 등에 배치돼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용장을 수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여러분을 청주시 공직자로 임용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청주시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 가족이 됐으니 시민으로서, 공직자로서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도청에서 제93회 정기회의를 열고 연말연시 다중 운집 행사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이날 위원회는 도경찰청에 연말연시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하는 도내 주요 관광명소와 행사장 주변 교차로에 대한 ‘특별 교통관리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대천해수욕장, 왜목마을, 칠갑산, 꽃지·연포해수욕장 등 해넘이·해맞이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사전 배치하고, 지자체·행사 주최 측과 협의해 안내요원을 충분히 배치하는 등 소통 위주 교통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해안가 인근 도로의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과 거점 근무를 강화하고, 지역별 주요 위험 구간에 대한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경찰청으로부터 올해 도내 다중 운집 행사 안전 관리 현황을 보고받았다. 도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개최된 다중 운집 행사는 184건으로 방문객 연인원은 1059만 명, 지원 경찰 경력은 1만 181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순천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순천시와 함께 2차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충남 공주시, 서울 성동구 등 3개 지역에는 2억 5천만 원씩 2년간 총 5억 원(지방비 5억 원 매칭)의 국비가 지원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정기간 5년 동안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에서 사업 컨설팅, 정부연계 정책자문, 교육 등 다각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전문가, 청년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신청서를 제출한 도내 9개 지역에 대해 심사와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이 중 3개 지역을 국무조정실에 추천했다.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72개 지역이 광역자치단체에 신청서를 제출했고, 광역자치단체 심사 등을 거쳐 최종 37개 지역이 국무조정실에 추천됐다. 서면평가, 발표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3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순천시는 전국 자치단체 중 가장 큰 21명 규모의 청년정책 전담 조직 운영하며 청년참여와 거버넌스 확대 등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 종합 정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콘텐츠 인력양성 사업을 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2월 29일 16시경 우정사업본부의 동서울우편집중국(서울 광진구 소재)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국제우편물을 이용한 마약류 밀수 수법이 지능화·다변화됨에 따라 검색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우정사업본부와 관세청이 합동으로 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우정사업본부는 사업 시행에 앞서 필요한 장비·시설의 설치와 직원의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관세청은 X-ray 판독 및 마약 시약 검사를 담당하고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의 X-ray 검색기 투입 및 검사 활동 보조 업무를 담당하는 등 관계기관과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운영 준비를 마쳤다. 먼저 배경훈 부총리는 현장 담당자들로부터 마약류 검사 과정 전반에 대한 검사 인력 운영 및 장비 활용 현황을 보고 받은 후, X-ray 판독 구역과 정밀 검사 공간 등 주요 검사 구역을 차례로 둘러보며 국제우편물 검사 단계별 절차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로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수동면 소재 ㈜원일산업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기업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종민 원일산업 회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을 건실하게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다년간 변함없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원일산업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일산업은 지역 내 대표적인 밸브 전문 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7시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캐럴 무대를 통해 관람객에게 따뜻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연에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과 관악기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 윈드 챔버’ 단원 등 총 50명이 출연해 합창과 관악 연주 등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합창단은 뮤지컬 ‘Music School’을 통해 노래와 연기가 결합된 무대를 구성했으며, 음악의 즐거움과 청소년의 성장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 말미에는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를 선보이며 관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으로 성장한 과정을 시민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에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희태 양주시의원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협의회를 대신해 상패를 전달하며 축하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 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동시에 지방자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협의회는 입법성과와 민원해결 실적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수상자를 매년 선정한다. 정희태 의원은 지역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주거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9월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음식 배달서비스 이용자의 급증으로 배달 오토바이 운행량과 함께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크게 늘자, 교통안전 대책을 담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건의안에는 ▲정부·경찰청의 상시 단속 체계 구축과 전면 번호판 의무화 ▲시민 참여형 신고제와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배달 중 사고 보험 관리·감독과 피해자 지원 제도 마련 등 해결책을 담았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올해는 민선 8기 시작 이후 추진했던 사업들이 완성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천시는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착실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8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산업·복지·교통·교육·안전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26년 시작된 민선 8기 사업을 위해 특별회계를 포함 총 1조 3506억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 계속사업과 마무리 사업에 우선 배분하고, 경상경비 절감과 부진 사업 정비를 통해 재정의 건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그리고 투자 유치와 혁신 성장,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재정을 전략적으로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를 정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한 해로 북부권은 ‘명품 주거와 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개최한 반도체 특화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드론 산업과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국비 246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해남군 귀농·귀촌 지원정책은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영농·교육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1월 23일까지 총 7개 사업을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 (일부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 종료 가능) 1월 신청 사업은 《주거분야》이사비용 지원사업 (70만원 한도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1,000만원 지원) 《영농분야》영농 창업지원 상품권 지원사업(100만원 지원), 임대농지 임차료 지원(한도내 최대 50%지원), 영농정착 확대 지원사업(1,800만원 보조)《교육분야》자녀 학자금 지원사업(50만원 3회),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2400만원 보조) 등이 있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임대농지 임차료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한도 내 최대 50%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귀농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소득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을 통해 공동 생산시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1월 12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포(총 1,000kg)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 충주시는 올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남하면은 면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중심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관내 20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동절기 한파·대설 대비 안전관리 요령 안내를 비롯해 산불 예방 수칙 홍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설명하고 면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산불 예방 행동요령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난방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 ▲폭설 시 제설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면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좌담회에 참석한 면민들은 ▲동절기 취약지역 안전시설 보강 ▲생활 불편 사항 개선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남하면은 향후 관련 부서와 협력해 면밀히 검토 뒤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좌담회에 참석한 한 면민은 “추운 날씨에도 면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어 고맙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 마련되어 면민과 행정이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