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1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제도는 농업 발전을 선도할 잠재력을 갖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융자, 기술·경영 교육 및 컨설팅, 농지은행 사업 등을 연계해 체계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강화군은 2018년부터 청년 후계농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선발·육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64명을 선발해 육성해 왔다. 이를 통해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업 현장에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유입해 농업의 세대교체를 촉진하고, 강화 농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이 신청해 이 중 13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발 과정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의지와 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심사와 블라인드 면접 평가로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765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월예산 규모는 전년대비 334억원(30.5%)감소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증가해 온 이월예산 흐름을 의미 있게 전환했다는 평가다. 이번 이월예산 감소는 ▲ 대규모 사업 준공에 따른 사업 마무리 ▲ 경북 최초‘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운영 ▲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예산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최초로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사전에 점검·조정하고, 집행 가능성이 낮은 예산은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이월 규모를 효과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재정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사업별 집행 사전 관리를 내실화하는 등 체계적인 예산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 도마1동은 8일 저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도마1동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새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및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축하 인사, 임원 선출, 발대식 선언 등이 이어졌다. 도마1동 주민자치회는 2020년 제1기 출범 이후 △거주자 우선주차제 △마을 교육 △각종 나눔 및 문화 사업 등 다양한 주민자치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공헌해 왔다. 서구 관계자는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가 보다 성숙하고 실효성 있는 주민자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구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임원 선출을 마무리하고, 향후 마을 현안 발굴과 주민 의견 수렴, 주민 참여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자치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서며, 신속한 민생 대응 행정을 본격화한다. 심 민 군수는 9일“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한 민생지원금 20만원을 가장 빠르게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은 도내에서 가장 먼저인 12일부터 전 군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도내 최초로 가장 먼저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되며, 총 51억원(전액 군비)을 투입해 25,400여 명의 군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1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까지 포함되며,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현장에서 즉시 지급해 체감 속도를 높인다. 특히,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즉시 수령이 가능한 방식을 선택해 행정절차를 최소화했다.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민생자금을 풀어 지역경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연일 이어진 한파로 괴산군 성황천과 동진천이 얼어붙은 가운데, 두 하천을 잇는 에코브릿지의 경관조명이 얼음 위에 반영돼 겨울밤 수변에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괴산읍 도심을 흐르는 성황천과 동진천 일대는 최근 강추위로 수면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두 하천을 연결하는 에코브릿지 하부에 설치된 다채로운 색감의 경관조명이 얼음 위로 선명하게 비쳐 고요한 겨울밤 속 색다른 장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얼어붙은 수면 위에 비친 조명은 마치 빛의 길이 펼쳐진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에코브릿지는 성황천과 동진천을 연결하는 친환경 보행 교량으로, 하천을 따라 형성된 산책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낮에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밤에는 경관조명을 통해 도심 속 수변 야경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얼음과 조명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성황천과 동진천을 잇는 에코브릿지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도심 수변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가정과 음식점 주방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기름화재 예방을 위해 K급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방 화재는 대부분 식용유를 사용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며, 물을 이용해 진화하려 할 경우 불길이 급격히 확산돼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튀김기나 프라이팬에 과열된 기름에 물을 붓게 되면 불꽃이 폭발적으로 번지는 ‘유증기 폭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기름화재에 특화된 K급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소화 약제를 분사해 기름 표면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온도를 낮춰 재발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사용 시에는 화염에 직접 분사하기보다 불이 난 기름 표면을 부드럽게 덮듯이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 서장 이동우는 “주방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과 음식점에서는 K급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 안전한 주방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홍성소방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란 다양한 청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문제를 논의하고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관내 청년 4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시장은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청년정책네트워크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회장으로 박태용 회원이, 부회장으로 김정현 회원이 선출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 관련 현안 논의,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로부터 발굴된 정책의 제반 사항 검토, 관련 부서 자문 등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기구”라며 “시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새해 제1호 고액 기부자로 ㈜예감건축사사무소 김종원 대표이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휴천면 출신인 김종원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초 300만 원씩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로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1,200만 원에 달한다. 김종원 대표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함양 군민들의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초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타지에서 고향 함양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타지에서도 꾸준히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김종원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뜻이 군민 모두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은 소중하고 투명하게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 복리에 사용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주민숙원사업 등 2026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설직(토목)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은 시설직 공무원의 기술 역량과 현장 중심의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설계용역비 절감과 사업 조기 착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합동설계단 운영 기간은 1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8주간이며, 시설직 공무원 28명이 참여해 현장 조사와 측량, 도면 및 내역서 작성, 설계 검토 등 설계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게 된다. 합동설계단은 건설교통과 과장을 단장으로, 읍면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숙원사업,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다양한 소규모 사업들을 직접 설계함으로써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설계부터 계획 수립, 현장 조사, 측량, 도면 작성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조기 공사 발주와 신속한 사업 진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남부권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기관 간 협력 논의를 이어가며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함양군에 설치된 임시 헬기계류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불 발생 시 항공 자원의 신속한 투입을 위한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임시 헬기계류장의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산불 대응 과정에서 항공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함양군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에 발맞춰 산불 대응 기반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병영 함양군수와 서부지방산림청장,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과 관련한 기관장 간 업무 교류의 자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산불 예방·대응 체계와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유관기관 간 협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월 13일까지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에 참여할 지역 서점을 모집한다.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를 협약을 맺은 지역서점에서 즉시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대출 이후 이용자가 반납한 도서는 도서관이 구입·등록해 장서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목포시 관내에 방문이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서점 ▲도서(서적) 관련 도·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서점이다. 다만, 방문용 매장이 없거나 납품 위주로 운영되는 서점, 특정 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점은 목포시 누리집 또는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목포어울림도서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목포시는 시민의 독서 편의 증대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서비스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총 1,100여 명이 2,000여 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꾸준한 이용 실적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2025년 한 해 동안 연간 모금액 10억 원을 돌파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5억 6,700여만 원, 2024년에는 6억 9,400여만 원을 모금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58% 증가한 약 10억 9,6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모금액은 23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목포의 미래 발전을 응원하는 시민과 향우,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기부자 중심 정책 추진 ▲시민 체감형 기금사업 발굴 ▲답례품 경쟁력 강화 등을 꼽았다. 2025년에는 민간 기부 플랫폼을 도입해 기부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즌별 이벤트 운영과 추가 혜택 제공 등으로 기부자 만족도 제고와 참여 저변 확대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목포사랑패스’를 발급해 목포자연사박물관, 근대역사관 1·2관 등 대표 관광·문화시설 관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