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횡성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맞아 30일 오전 10시 갑천면 율동리 일대 거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대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이 포함된 대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단계별 대피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공무원과 마을 이·통장 등 대피 조력자,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주민들은 재난 상황 신고부터 실제 대피 활동까지 직접 수행하며 능동적인 대응 역량을 길렀다. 훈련 종료 후에는 산사태 발생 시 행동 수칙 등 별도의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횡성군은 이번 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확대에 따른 외국인 가족 증가에 대응해, 외국인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4월 30일 영주시가족센터에서 개최했다. 외국인 아동과 학부모 15여 명을 대상으로 영주시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영주교육지원청 김홍일 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학사일정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가정통신문 확인 방법, 학교 일정 이해, 한국어 교육자료 활용 등 실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져,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설명회는 영주시, 영주시가족센터,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다(多)가치 등교 안심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영주시는 대상자 발굴과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센터는 운영을 맡았으며, 교육지원청은 교육 내용을 담당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가정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녀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친환경·유기농 산업 확대 정책에 맞춰 임산물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 참여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산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친환경 인증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소비 기반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친환경 인증 임산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증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친환경 인증 임산물은 소비자 신뢰 확보와 판로 확대, 부가가치 향상에 유리하다. 또한, 인증 신청 시 인증비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임산물 친환경 인증은 작물별 생육기간의 3분의 2 이전에 신청해야 하며, 품목별 신청 시기가 달라 농가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산물 친환경 인증은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품목별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대한민국 정원 문화의 중심지, 순천만가든마켓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17일간 ‘가든마켓 패밀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어린이부터 조부모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정원 문화를 체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세대 공감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테라리움 및 이끼 코케다마 만들기, 부모와 아이가 흙을 만지며 교감하는 도자기 및 흙놀이 체험과 매일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공예 릴레이 등 정원과 자연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벤트도 풍성하다. 무료로 제공되는 풍선아트와 어린이들을 위한 달콤한 사탕 증정 이벤트가 열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의 활기를 더해줄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봄날의 정취를 더해줄 낭만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대표 커뮤니티와 연계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오는 5월 5일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한 ‘2026 즐거운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초등학생 이하 동반 가족은 입장료가 무료이다. 우선 박물관 세미나실에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카네이션(무드등) 만들기 체험(10시~13시)을 진행하며, 오후에는(13시~17시) 연꽃등 만들기를 통해 마음의 빛을 밝혀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성외지 내(수오당)에서는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낙안 마을배움터 너나들이, 꿈지락 작은 도서관,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이 함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박물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 외에 먹거리 체험(달고나, 소떡소떡, 매실차 만들기), 판소리 체험, 줄팽이 만들기 체험, 사진인화 등 민관이 함께 더욱 풍성한 문화놀이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한창기 선생이 평생 강조한 ‘우리 문화의 뿌리를 지키는 일’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가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청년창업 성장지원사업' 참여자를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순천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이며, 15명(팀) 내외를 선발해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균등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선정 시 1차로 1천만 원을 지원한 후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중간평가를 통해 추가로 4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기기·장비 임차비와 창업공간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창업 초기의 실질적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선발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창업자의 역량,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행 가능성, 수익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가는 협약 체결 후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집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급 대상자는 1만 5,521명이며, 지급액은 농가당 70만원으로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를 강화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순천시와 전라남도가 관련 기준에 따라 추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기준일 이전부터 농어업·임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다. 다만, 2024년 농외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인 경우와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소득 기준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공익수당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집중 지급 기간 이후 미수령자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몸이 아픈 짝을 두고 떠나지 못한 흑두루미 한 쌍이 4월 말까지 순천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는 보통 10월 중순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순천만에서 월동한 뒤 북쪽 번식지로 이동하는 겨울철새다. 그러나 최근 순천만에서는 북상 시기가 지났음에도 흑두루미 한 쌍이 계속 관찰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 중 한 마리는 먹이활동 중 논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시간과 횟수가 늘어나는 등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다. 시는 해당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일정 거리를 유지한 채 행동 변화, 먹이활동 여부, 이동 경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두 마리는 부부로 추정되며, 건강이 좋지 않은 짝을 두고 다른 한 마리가 홀로 북상하지 못한 채 곁을 지키는 듯한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함께 날아가야 할 계절에 떠나지 못한 한 마리, 그리고 그 곁을 떠나지 않는 또 한 마리의 모습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부애와 가족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현재 이 흑두루미 한 쌍이 머무는 곳은 시가 해수 소통을 통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 순천시미생물센터에서 그린바이오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순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중장기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 관계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한 ‘협력테이블’을 병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순천시가 미래 3대 경제축의 하나로 중점 추진중인 그린바이오산업의 명확한 비전과 로드맵을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부서 간 실질적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 및 협력테이블에는 미래산업국을 비롯해 문화관광국, 청년교육국, 농정혁신국, 농업기술센터 및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등 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이 총출동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순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중장기 종합계획’ 착수보고에서는 본격적인 용역 시작에 앞서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단계별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그린바이오 거점 단지 유치 전략 ▲연관 기업 유치 및 전문 인력 양성 로드맵 수립 방향 등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핵심 연구 과제와 전략적 수행 계획이 보고됐다. 이어진 협력테이블에서는 종합계획의 실행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9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제1기 스튜디오순천(Studio Suncheon), 웹툰·애니메이션스쿨’ 수료식을 개최하고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 54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순천’은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앵커기업 케나즈와 순천 입주 콘텐츠 기업들이 교육 설계부터 강의, 멘토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현장 중심 아카데미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교육이 지역기업에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교육생의 절반가량이 서울, 광주, 대구, 제주 등 타 지역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수료생 중 약 30%는 교육 수료와 동시에 취업, 창업, 인스타툰 작가로 데뷔했다. 이들은 케나즈, 그래피직스, 스튜디오티앤티, 스튜디오애니멀, 알리몰리스튜디오 등에 채용되어 애니메이션 제작, 연출, 디자인, 캐릭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울에서 아카데미를 수강하기 위해 순천으로 내려온 한 수료생은 “전공자가 아니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곳도 없이 막막했는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영동군 구강보건센터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 돌봄 종사자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구강 관리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의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돌봄 종사자에게 체계적인 구강 관리법을 전수함으로써, 입소 노인에게 전달되는 ‘2차 돌봄 효과’를 기대하며 올해 처음 마련된 교육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 구강 위생 관리법과 올바른 틀니 관리 방법, 구강 기능 향상을 위한 구강 내·외 마사지 실습 등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인별 신체적 특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법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종사자들이 어르신들을 돌보며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교육의 내실을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 “24시간 어르신들을 돌봐야 하는 근무 여건상 외부로 나가 교육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는데, 직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백승규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비상벨 오작동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창원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창원시의회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 조례는 비상벨의 우발적 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덮개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시장이 안전관리 시설의 운영 실태와 유지·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경찰관서의 개선 요구 조치 및 결과 회신 절차를 명문화해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백 의원은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된 공중화장실 비상벨이 무분별한 오작동과 오신고로 인해 정작 긴급 상황에서의 경찰 대응력을 약화시키고, 치안 행정력의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상벨 오인 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는 공공 안전 부문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최근 2년간 창원시 비상벨 오신고율은 평균 84.5%로, 버튼 오인 등 단순 실수가 경찰력 낭비의 주원인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