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천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며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지원 시책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2억 원을 출연해 총 12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자금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기 위해 출연 시기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6억 원씩 분할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이 지난 관내 소재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할 수 있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에게는 이차보전(이자 차액 보전)도 함께 지원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부천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금리 중 연 2%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 하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등 우리의 정취를 담은 한국가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2부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꾸려진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소프라노 김가영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 ▲노이오페라코러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총 90분간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지휘자 지중배가 이끄는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에 담긴 자유·연대·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따뜻한 응원과 연대를 전하는 문화적 인사”라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공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 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2026년 겨울 독서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12회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구 수리소: 부평기적의도서관 지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상은 부평 내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2025년도 기준) 15명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안성순 우리이야기연구소 소장과 함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재활용·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 가운데 우수 참여자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과 부평기적의도서관장상(1명)이 각각 수여된다. 기적의도서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이자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폐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는 구민들을 위한‘무료 노무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노무법률 상담실은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올바른 노동 문화를 지켜가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실 운영은 2026년 1월~6월까지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노무상담관(동구 고문노무사)과 대면상담으로 진행되며 상담 희망자는 사전에 동구 총무과(032-770-6153)로 연락해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상담 범위는 임금 체납,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근로자의 노동 권리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의 해석 등 노무 법률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동구 구민 혹은 동구에서 일하는 소상공인 및 근로자라면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무료 노무법률 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동구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올바른 노동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동구는 전국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기반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 ‘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를 성황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적립된 걸음 수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건강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캠페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건강 실천이 곧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한 전국 최초의 건강·경제 연계 모델이다. 개인의 노력에만 맡겨졌던 건강을 지역과 행정이 함께 뒷받침하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운영되며, 동구 주민이나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 앱을 설치한 뒤 ‘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할 수 있다. 일상 속 걷기만으로 1걸음당 1포인트가 적립되며, 하루 최대 2만 보 총 50만 보까지 인정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동구 관내 제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은 종이 없이 모바일로 제시 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절차 또한 간편한 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송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예비 농업인과 초기 농업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정책자금 융자(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와 함께 영농 정착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2008년 출생자)으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농업 관련 대학·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연령, 영농경력, 영농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6197건, 총 7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부과 금액은 지난해 7070만 원 대비 약 4.7% 증가한 규모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된다. 면허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해당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매년 1월 1일에 갱신된 것으로 간주한다. 납부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ARS,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염미숙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와 같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기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043-835-33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1월 6일 오전 9시 28분경, 천안 두정동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고령 어르신 낙상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119종합상황실에는 “98세 어머니가 넘어져 경황이 없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 상황요원은 보호자가 극도로 불안해하는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하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했다. 이어 두정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김원형 소방교, 김형준 소방사, 문익선 소방사 등 3명이 현장에 출동해 어르신의 상태를 신속히 평가하고, 보호자를 안심시키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환자의 보호자는 천안서북소방서 칭찬게시판을 통해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보호자인 제가 차분해질 수 있도록 안정시켜 주시고, 순서 있게 질문해 주셔서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어머니를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119를 믿고 신고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디지털 기술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행정 전반과 시민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지금,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 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김천시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시민 정보화교육과 정보화마을 육성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전산 인프라 구축, 기록관리 체계 고도화, 스마트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반 행정을 추진한다. 30년 만의 전산실 전면 환경정비로 행정 인프라 새롭게 구축 김천시는 약 30년간 사용해 온 노후 전산실에 대해 전면적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해 정보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장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존 일부 서버에만 설치되어 있던 면진테이블을 모든 서버 랙(rack)에 전면 도입함으로써 지진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전산 장비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내구연한이 경과한 공조설비(항온항습기)와 무정전전원장치(UP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8일 ‘로드킬 동물사체 처리 상시기동반’운영을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천지회와 로드킬 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시기동반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로드킬 신고 접수 즉시 신속히 현장출동하여 동물사체를 처리함으로써, 방치된 동물사체로 인한 2차 교통사고의 예방과 운전자와 보행자의 트라우마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김천시는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천지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로드킬로 인한 동물사체 3,000여 건을 처리했으며, 그중 고양이가 1,630건(54%)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김천시는 “올해도 일반도로에서 발생하는 로드킬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깨끗한 시가지 환경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반도로에서 발생한 로드킬은 지역번호+120 또는 김천시 자원순환과(054-420-6192)로 신고하면 되며, 국도는 지역번호 없이 110(정부민원국민콜센터), 고속도로는 1588-2504(한국도로공사 콜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청년 및 예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청년·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저리융자)과 교육, 경영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핵심 농업 인력 육성 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 중 농업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농업교육 이수자이며, 신청 지역 시·군에 실제 거주 중이거나 정착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세대당 최대 5억 원 이내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금리, 5년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임차, 하우스·온실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종자·비료 등 영농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과 예비농업인이 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직접적으로 차단하는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시설은 철망 울타리와 목책기(전기식, 태양광식)이다. 지원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은 시설 설치 계획 면적 1,000㎡ 이상이고 5년 이상 연작 가능한 소유자로서, 농림부 FTA 기금 등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는 관내 농·임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본 사업은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고 40%는 농가가 부담하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지원 금액은 400만 원이며, 지난해 농가 92개소에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하여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고충 해결에 기여했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유해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해당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