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지난 29일(수) 오후 3시, 김해시여성센터 다목적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청렴영화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를 매개로 청렴을 친근하고 깊이 있게 내면화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임주택 대표이사와 이지문 청렴전문강사(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가 대담 형식으로 두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복지현장 속 청렴실천 방향을 이야기 나눴다. 첫 번째 임대표이사가 추천한 영화는 〈나, 다니엘블레이크〉로, 영국 복지 시스템의 관료주의 속에서 소외되는 사회적 약자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임 대표이사는 ‘규정을 따르는 것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직원들에게 던지며, 절차적 정직을 넘어 인간 존엄성을 지키는 복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이 이사장이 준비한 영화는 〈제보자〉로,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을 공익제보로 밝혀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영화를 통해 공익신고의 의미와 내부 고발자 보호, 조직 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전시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관람객과 소통할 ‘2026년 1기 도슨트 양성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작품 해설을 통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도슨트(Docent)’란 미술관에서 관람객에게 전시 작품과 작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는 전문 안내인을 뜻한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로 미술관 현장에서 정기적인 해설 활동을 수행할 의지와 열정을 가진 성인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프로그램은 미술작품 해석 방법, 전시 이해, 전시 해설 쓰기 및 관람객 소통 방법 등 도슨트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르는 6주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종합운동장 B1 리셉션장에서 진행된다. 강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권오웅 교육지원과장)는 4월 29일 센터 연수실에서 경주, 영천지역 신규 학습코칭단 및 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4월 사례회의 및 한글‧수학 기초학습 지도방안’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서는 영천초등학교 기초학력전담교사인 손혜린 선생님을 초빙하여 경주 및 영천 지역 코칭단이 맞춤형 학습코칭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칭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퍼즐, 낱말 땅따먹기, 쁘띠바크 초성놀이 등 학생들이 놀이로 즐길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을 제시했다. 또한 수 연산 보드게임을 소그룹별로 직접 체험하도록 하여 코칭단이 한글과 수학 코칭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코칭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한 달동안 학습 코칭단이 학습코칭 활동을 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례별 지도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코칭단 각자가 자신의 활동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사례회의에 참석한 한 코칭단은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활동 사례와 활동 자료를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30일 시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축제 운영 컨설팅’을 개최하고,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통합적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컨설팅은 부서별로 운영되고 있는 축제를 점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진흥과, 문화예술과, 친환경농업과, 기술지원과, 축산과 등 5개 부서 축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컨설팅은 인재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이 강사로 참여해 축제별 현황 진단과 문제점 분석을 비롯해 콘텐츠 차별화 전략, 관광 연계 프로그램 발굴, 홍보·마케팅 방안 등에 대해 실무 중심의 자문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축제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통합형 축제 운영 전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통해 계절과 테마가 살아있는 연중 축제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도시’ 영천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축제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영천시 축제위원회’ 구성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동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지적정보과 직원 10명이 농가를 방문해 작업 요령을 익힌 뒤, 복숭아의 품질을 좌우하는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가지마다 열매를 솎아내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했다. 적과 작업은 상품성이 높은 복숭아 생산에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특히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농가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는 이러한 어려움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감했다. 농가주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는 꼭 필요한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일손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함께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서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서영천 하이패스IC’가 4월 30일 오후 2시에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79억원을 투입해, 2019년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추진했다. 실시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2022년 5월 착공 후 개통에 이르게 됐다. 서영천 하이패스IC는 단말기를 부착한 승용차·버스·4.5톤 미만 화물차만 이용할 수 있는 하이패스 전용 시설이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나들목 이용 시 발생하던 우회 이동거리와 소요 시간이 줄어들어, 빠르고 효율적인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인근 산업단지 및 물류 거점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영천의 서남부 지역인 금호읍과 대창면 일대의 주요 고속도로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지면서 기업 활동 여건 개선되고,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재기부 유도 이벤트로 구성되며, 기부자 혜택을 강화하고 기존 기부자의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관내 7개 업체, 9개 답례품을 대상으로 기존 구성 대비 추가 증정 또는 증량 혜택을 제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재기부 유도 이벤트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영천시에 기부한 이력이 있는 기부자 중 문자 수신 동의자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문자 내 전용 URL을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 시 네이버페이 15,0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기부자의 재참여를 유도하고, 답례품 홍보를 통한 지역업체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30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립유치원·병설유치원·초등학교 통학버스 6대와 학원·교습소 통학차량 7대를 대상으로 통학차량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산경찰서가 함께 참여하여 차량 안전장치 점검, 법령 준수 여부 확인, 현장 지도 활동을 병행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좌석 안전띠 설치 및 고정 상태 △하차확인장치 작동 여부 △비상정지장치 및 표시등 기능 △승하차문 작동 및 경보장치 △후방 카메라 및 간접시계장치 △소화기·비상망치 구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운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시약장 정리 및 안전점검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및 불용 시약 폐기 지원 ▲시약의 성질별 체계적 분류 ▲과학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 등이다. 이날 현장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과학실 컨설팅 지원단(화학교사)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과학실은 학생들의 탐구활동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 업무경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 마음껏 뛰고, 놀고, 즐겨라! 횡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 1회기 개최” 횡성군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소년어울림마당 1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횡성군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관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연·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청소년공연마당’과 가족 단위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풍선풀 놀이터’가 운영된다. 청소년 공연마당은 지역 청소년 12개 공연팀이 참여해 댄스, 밴드,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풍선풀 놀이터에서는 대형 풍선풀장을 활용한 놀이공간을 비롯해 전문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풍선아트 공연, 다양한 풍선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되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직접 문화의 주체로 나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성길 민간위원장, 이달환 행정복지국장, 이석원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대표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부터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교육과 실행, 읍·면 협의체 위원 교육 등을 지원해온 송호대 사회복지학과 이소영 교수를 자문교수 위촉하며 시작됐다. 또한 지난 4월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 개최결과와 아동‧청소년 실무분과 사업, 읍‧면 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내 실무분과로 ‘통합돌봄분과’를 추가 설치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것은 올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지역내 민‧관 통합돌봄 실무자들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협의체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읍 승격 47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횡성읍민 체육대회’가 30일 오전 11시 횡성어울림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횡성읍체육회(회장 신흥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많은 읍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한마음 축제’로 꾸며졌다. 행사는 횡성읍 주민자치팀의 우리춤체조와 줌바댄스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는 읍민상 시상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체육 행사는 횡성읍 관내 44개 리를 동부, 서부, 남부, 북부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읍민들은 족구, 피구,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 종목에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이어진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 등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읍 승격 47주년을 맞아 온 읍민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을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읍민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횡성읍이 한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