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연계프로그램 팸투어 기획·운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군 관계자와 (재)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개발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과업 수행 체계와 단계별 추진 결과, 팸투어 기획·운영 성과, 지리산권 팸투어 상품화 전략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용역사 발표가 이어졌다.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팸투어 기획·운영 용역은 지리산권 6개 군(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군)이 보유한 웰니스·워케이션 자원을 연계해 지리산권을 대표할 관광상품을 기획·도출하고, 현장 체험을 통한 홍보와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관광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시범 운영하고,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연계 프로그램을 도출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팸투어는 ▴(합천-거창) ‘하늘과 땅 사이, 나를 충전하다’ ▴(함양-산청) ‘천년의 치유, 한방 오디세이’ ▴(구례-하동) ’차와 밀, 그린 테라피 루트‘ ▴(구례) ’지리산 테이스트 투어‘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의 상품성 검증과 연계 프로그램 구성을 마무리하고, 향후 상품화·유통·홍보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남부권 관광진흥사업 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지리산권의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남부권, 특히 지리산권이 ‘하루 더 머무는 K-휴양벨트’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