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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주특집] 한라전통문화진흥원 김동호원장의 이야기를 듣다

지난 2025년 1월 13일 (화요일) 제주시 일주동로 293-1 (삼양3동)에 위치한 한라전통문화진흥원 김동호원장을 만났다.

 

-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육광남회장이 한라전통문화진흥원을 방문해서 설명을 듣는 모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3동 한라마을작은도서관 앞마당에는 고려 후기 제주판관 김구의 공적비가 서있다.

 

'돌 문화의 은인 판관 김구선생 공적비'에는 "경작지의 경계선을 만들고 집집마다 돌담을 쌓아 두르도록 하여 이렇게 새로 쌓은 밭담과 집의 울담으로 땅의 경계 표시가 되어 서로 갈등을 없애 주었고 소와 말의 침입으로 농작물이나 울안을 보호하는 방법이 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돌담의 역할은 방풍의 구실로 풍다로 인한 바람의 피해를 피하게되었고 돌의 처리 방법으로 농토가 넓어지는 효과등 도민들이 많은 혜택을 얻게 되었다.


지포 김구판관님은 1234년 24세에 판관으로 부임하여 5년간 재임 하는 동안 많은 선정을 베푸신 가운데 특히 돌문화의 은인 으로서 역사에 기록되고 칭송 받는 어른이시다.

 

지포 김구판관님은 68세에 생을 마감 하셨는데 조정에서는 시호 문정을 내리고 도동서원에 배향 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은 탐라지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 좌로부터 김귀수회장, 김동현본부장, 고태언 회장, 김동호 원장

 

한라전통문화진흥원 김동호 원장은 "앞으로 김구 판관님의 애민정신과 창의적인 돌문화의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기획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한라전통문화진흥원 & 한라마을작은도서관 김동호원장 (010-3694-0567)

 

한방통신사  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