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종화 창원시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26일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창원·마산으로 이동이 잦은 진해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 노선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직장이나 학교, 대형병원 등에 가고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마산이나 창원으로 이동하는 진해구민이 많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그러나 직통으로 연결되지 않아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불편을 겪는다고 했다.
또 이 의원은 배차 간격도 조정해야 한다고 했다.
창원으로 연결되는 155번, 156번, 3006번 버스는 다음 차량까지 30분에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출근 시간대에 버스를 놓치면 지각하기 일쑤”라며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퇴근이나 통학 시간대를 중심으로 증차 등 탄력적인 운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승 정류장의 개선도 촉구했다.
풍호동 장전주유소 앞 정류장은 출퇴근 이용자가 많이 몰리는 곳인데, 대기 공간이 좁아 폭염과 한파에 노출된다고 했다.
이처럼 이용자가 많은 환승 정류장에는 ‘스마트 쉘터’나 ‘냉·온열 벤치’ 등 시설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버스 이용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자가용 인구의 증가로 이어져 교통혼잡 등 사회적 비용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극적인 관심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