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함께 오늘,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습니다. 지정토론에는 광주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연합회,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긍정 효과와 지역 상권 보호 방안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토론자들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복합쇼핑몰과의 구체적인 상생 모델 마련, 지속적인 상권 영향 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후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자유 질의와 토론도 이어지며 생활권 변화와 소비자 선택권, 지역경제 기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복합쇼핑몰이 광주의 소비구매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입점에 따른 상권 영향과 대책을 함께 논의해 긍정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 검토해 대규모 점포 출점 관련 정책과 상생 방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