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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되돌릴 수 없는 흐름”

신년 기자회견서 반도체 핵심 사업 본격화…이전 주장엔 “현실과 거리 있어”

 

 

이상일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반도체 산업을 축으로 한 주요 사업들이 이미 가시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착공에 들어갔으며,

이동·남사읍 일대에 추진 중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도 정부 승인 이후 토지 보상과 분양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와의 산업시설용지 분양 계약 역시 이미 체결된 상태다.

 

이 시장은 이 같은 진행 상황을 근거로,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에 대해 “현실과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과 함께 교통·철도·주거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고속도로 개통과 철도망 확충 계획도 차례로 추진될 예정이다.

 

끝으로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라며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