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설·부동산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끝없는 비용과의 싸움’이었다. 자재값과 인건비 등 전방위적인 원가 상승 압박이 이어지면서 올해에는 “비싸서 집을 못 지을 상황”이 올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 역대 최고치 찍은 공사비 지수… 분담금 공포에 재건축 ‘흔들’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공사비 상승 폭은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잠정치)는 132.45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공사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의 경우 최근 3년 사이 10% 넘게 폭등하며 건설사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비용 상승은 정비사업 조합원들에게 ‘분담금 쇼크’로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 서울 대치동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 소유자가 109㎡를 분양받기 위해 부담해야 할 분담금이 2년 전 추정치보다 두 배 가까이 오른 10억 원대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올해에도 ‘내릴 요인’ 없다… 공급 차질 및 분양가 전이 불가피
더 큰 문제는 올해다. 전문가들은 올해에도 공사비가 하락할 요인이 거의 없다고 입을 모은다.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투자 확대, 3월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등 건설사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는 대외적 요인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방위적 압박은 결국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사업성 자체가 악화되면 건설사들이 공급을 줄이거나 시기를 늦추게 되고 이는 결국 시장 내 신규 주택 공급 부족과 분양가 상승이라는 악순환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 ‘공급 절벽’ 전 신규 단지 선점하려는 수요자 움직임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건설사가 감당해야 할 비용 부담이 임계점에 달하면서 향후 진행될 정비 사업에서도 공사비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사비 인상으로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 ‘사우역 지엔하임’ 등 입지적 장점이 뚜렷한 신규 단지들을 주목해 볼 만하다
문장건설은 20일(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 조성하는 ‘사우역 지엔하임’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일반형과 함께 펜트하우스(P) 타입으로 구성되며, △84㎡A 134가구 △84㎡B 82가구 △84㎡C 31가구 △101㎡A 92가구 △101㎡B 38가구 △124㎡P 2가구 △133㎡P 3가구 △141㎡P 1가구 △151㎡P 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해 있다. 이를 통해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또한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가까워 차량 이동 역시 편리하다. 도보 생활권 내에는 핵심 행정·업무·의료·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한 문장건설만의 특화 평면 설계도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