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민·관 합동 안전문화 확산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수칙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했으며, 초등학생·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상 상영 등 교통안전교육 ▲안전 체험부스 운영 ▲안전 실천 다짐대회 ▲안전골든벨 왕중왕전 순으로 진행했다.
안전실천 다짐대회에서는 어린이 6명이 참석자 대표로 무대에 올라 ‘우선 멈춤 예스(YES)’, ‘무단횡단 노(NO)’ 등 문구를 담은 안전 실천 선서문을 낭독했다.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은 민간단체 ‘세이프온’이 주관해 6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오엑스(OX) 퀴즈 등 안전 관련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습득했다. 왕중왕전 이후 장기자랑·시상식·최후의 1인 골든벨 세리머니 등 부대행사를 펼쳐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추진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3대 사망사고(교통사고·자살·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시민실천단(294명) 운영 ▲안전콘텐츠 온라인 공유 ▲시기별·사안별 맞춤형 캠페인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11월 4일에는 39개 기관·단체와 함께 ‘3대 사망사고 예방과 생활안전 실천 민관협력 범시민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뉴스출처 : 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