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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오석환 교육부 차관과 함께 영덕 산불 피해학교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방문

권성연 경북부교육감, 교육부 차원의 적극적인 복구 지원 요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권성연 경북부교육감은 3일, 오석환 교육부 차관과 함께 최근 의성 산불 확산으로 피해를 본 영덕 지품초․중학교를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찾아 피해 학생과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영덕 지역에서는 3개 학교가 시설 피해를 보았으며, 지품초․중학교의 경우 창고와 운동장이 그을리고 조례대가 전소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주택이 전소된 피해 학생이 4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는 피해 학생 5명과 학부모․주민 등 16명이 임시 거주 중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번 방문에서 “산불로 인해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를 본 학생들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교육부도 교육 정상화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성연 부교육감은 “교육시설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지원과 함께 교육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