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콘텐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출판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2027년 예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공모 선정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약 9개월이며, 총사업비는 약 2억 8,200만 원이다.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추진되며, 기술평가 90점, 가격평가 10점의 비율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출판도시 현황 진단 및 전환 비전 수립 ▲공간·콘텐츠·기업·인재 육성 전략 마련 ▲인공지능(AI) 기반시설 및 데이터 관리 체계 설계 ▲경제성 분석(비용대비편익(B/C) 포함) ▲다부처 공모 대응 전략 수립 ▲운영 구조 및 수익모델 설계 ▲이해관계자 소통 및 갈등 관리 방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5일부터 야외 생수 냉장고인 ‘한모금쉼터’를 운영한다. ‘한모금쉼터’는 전철역 주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거점, 폭염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등에 야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들이 이동 중 시원한 생수로 갈증을 해소하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체감형 폭염 대응 시설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3개소에서 올해 7개소를 추가해 총 20개소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시작 시기도 7월 15일로 앞당겨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 주요 설치 장소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및 금촌역 인근 ▲운정호수공원 인근 ▲금촌통일시장 인근 ▲광탄농협 인근 등이다. 시민 접근성과 유동 인구, 폭염 취약계층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한모금쉼터’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생수 1병 이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파주시는 각 쉼터에 하루 3회, 회당 200병씩 생수를 보충해 20개소에서 하루 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공원을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해 ‘수원시 도시공원 운영·관리 매뉴얼’을 개정했다. 개정한 매뉴얼은 7월부터 시행한다. 2020년 1월 매뉴얼 제정 이후 변화한 제도와 현장 여건을 반영하고, 공원 내 시설물 설치·관리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을 추진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신규 지침 및 조례 개정 사항 반영 ▲공원 내 시설물 설치·관리 기준 정비 ▲민간의 공원 사용 시 전기 사용 지원 기준 반영 ▲도시공원 내 피크닉존 운영 등이다. 민간이 공원에서 행사 등을 진행할 때 전기가 필요한 경우, 사용료를 납부하면 공원 내 전기 사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 올해 시범운영 중인 도시공원 내 피크닉존 지정(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등 4개소)과 관련해 그늘막 설치·운영 기준을 신설했다. 그늘막은 5~10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7~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그늘막은 2.5m×3.0m 내외 크기로 2면 이상을 개방해 설치해야 한다. 지면 고정 시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여름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도서관 16개 관에서 7월부터 8월까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여름독서교실(16강좌)과 어린이·청소년이 다양한 주제의 체험과 학습을 할 수 있는 여름방학특강(28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수원시도서관에서 책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고립 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산책로 출입구 359곳에 자동차단시설을 운영한다. 수원천, 서호천, 황구지천, 원천리천 등 주요 하천의 기상 상황과 하천 수위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호우특보가 발효되거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산책로 출입을 즉시 통제한다.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쏟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수원시와 같은 도심 하천은 상류 지역에만 강우가 내려도 하류의 수위가 순식간에 상승하고 물살이 거세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지성 집중호우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자동차단시설 운영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상이 악화되면 하천 내 출입을 자제하고 수원시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자동차단시설과 경보·안내 방송 시스템을 지속해서 점검해 ‘하천 내 인명사고 제로(Zero)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