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 수동면 주민자치회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자치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술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이는‘AI랑 놀자!! 챗GPT A to Z’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챗GPT를 활용한 실용적인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4월 2일 진행된 첫 강의에는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육 과정은 △챗GPT 기본 개념 이해 △AI 기술의 일상생활 활용법 △실습을 통한 AI 응용 등 이론 수업과 함께 실습이 병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실습 과정에서 챗GPT를 활용한 정보 검색, 문장 정리 등 생활밀착형 기능을 직접 체험했으며, 한 참가자는 “AI를 다루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춘 수동면 주민자치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이 디지털 역량을 갖추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