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2025 제주 글로벌 AI 필름 공모전』이 세계 각국의 뜨거운 관심속에 접수가 마감됐다.
지난 3월 31일 18시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마감된 공모전은, 총 95개국에서 1,210편의 AI 영상 작품이 접수되어 제주가 글로벌 AI 콘텐츠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에서 올해 처음 개최 예정인『제주AI국제 필름페스티벌』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제주를 AI와 문화융합 기술의 허브로 도약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4일 접수 시작 이후,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물론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작품이 출품되며 AI 영상 분야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공모는 픽션, 논픽션, 아트·컬처 등 세 개의 섹션으로 진행됐으며, 러닝타임 3분 이상, 작품의 90% 이상 생성형 AI 제작으로 특히 제주를 소재로 한 작품에는 특별 가산점을 부여하여 제주라는 지역의 문화와 AI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영상미학이 기대를 모은다.
제출된 작품들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20편의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작에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 발표는 5월, 시상 및 상영은 차후 진행될 『제주AI국제필름페스티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콘텐츠진흥원 이은규 주임연구원은“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과 제주가 가진 문화적 자산이 결합되어 매우 큰 방향을 일으켰다.”며“제주가 글로벌 AI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창의력과 인공지능의 조화를 조명하는 자리로 글로벌 AI 영상 공모전 시상 및 상영, 초청 AI 영상 특별 상영, AI + ART 포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제주의 선한 영향력으로 글로벌 10여 개국의 교육 현장을 진행하며, 창의성과 기술이 어우러진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재)제주콘텐츠진흥원]